• 구름많음동두천 27.5℃
  • 구름많음강릉 24.4℃
  • 구름많음서울 28.6℃
  • 맑음대전 28.5℃
  • 구름많음대구 26.5℃
  • 구름많음울산 25.7℃
  • 맑음광주 30.0℃
  • 맑음부산 28.8℃
  • 맑음고창 29.9℃
  • 구름많음제주 27.1℃
  • 맑음강화 27.5℃
  • 구름많음보은 26.6℃
  • 맑음금산 27.4℃
  • 맑음강진군 30.2℃
  • 흐림경주시 22.0℃
  • 구름많음거제 28.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을) 김윤식·김봉호, 민주당 상대 ‘공천무효 가처분’ 신청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이 4·15총선 공천과정에서 시흥(을)을 경선 지역으로 발표했다가 하루 만에 이를 뒤집고 조정식 당 정책위의장을 단수 공천하자 김윤식 예비후보와 김봉호 예비후보가 반발 법원에 공천무효를 위한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냈다.

시흥을 지역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3인 경선(현 조정식의원, 김윤식 전 시흥시장, 김봉호 변호사)을 의결했지만, 다음날 열린 최고위에서 단수공천으로 결정을 뒤집은 바 있다.

김 예비후보 등은 ‘시흥(을)은 특별당규에 의한 현역의원 경선 원칙 지역이며, 여론조사(후보적합도) 등의 요건에도 단수공천이 해당되지 않는다.’라며 ‘전 당원 투표를 통해 정해진 특별당규와 공천관리심사위원회의 결정마저 짓뭉개며 당원의 권리를 빼앗는 상황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21대 총선 후보자 공천을 위한 특별당규를 전당원 투표를 통해 작년 7월 공표했으며, 당헌 2장 6조(권리와 의무)에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선거에 피선거권을 권리당원에게 부여한다’ 명시돼 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임병택 시흥시장 “일시적 재정 부담… 핵심 사업 중단 없이 재정 안정화할 것”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흥시 재정 상황에 대해 보고하면서 그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지원과 기반시설 투자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며 재정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25%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라며 “도시성장에 따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60만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 시설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시흥시는 2018년 이후 민생 지원과 기반 시설 투자에 총 2조 9,448억 원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시비 부담액은 1조 8,927억 원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 민생지원금, 지역화폐 할인 지원, 토지 매입, 전철역 유치, 대중교통 확충, 시흥아트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 현재 전철역 부담금과 시흥 바이오 과학고, 학교복합시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도시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사업들도 추진 중이다. 당초 시는 사업 추진 재원 마련을 위해 환승센터와 마린월드 부지 등 일부 사유지를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국방부 고도 제한 변경 통보 등으로 매각 일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