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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1대 총선] 통합당 함진규, 총선 후보등록

[시흥타임즈] 미래통합당 함진규 후보는 후보등록 첫 날인 26일 오전10시 시흥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시흥(갑) 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함 후보는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하며, 시흥의 도약을 위한 공약 제시로 민생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는 굳은 의지를 비췄다.

함진규 후보는 시흥(갑) 예비후보자 중 가장 먼저 후보등록을 마친 후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하였다. 

함 후보는 “새로운 출발에 앞서 설렘보다도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며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8년 동안 시흥을 위해 노력해왔듯이,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여 시흥의 굵직한 현안들이 조속히 해결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해 정책선거로 이끌겠다”고 언급했다. 

선거공약을 분석‧평가하는 시민단체인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매니페스토 본부)가 조사한 제20대 국회 공약 완료율(이행률) 평가표에 따르면, 함진규 후보는 경기‧인천지역 국회의원 중 공약 완료율 90.3%로 2위를 기록하였다. 

함 후보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 시흥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였듯이, 앞으로도 명품 시흥을 위해 공약을 완수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리고 “전쟁 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듯이 ‘밝고 건강한 시흥! 수도권 제일도시‧명품도시 시흥!’을 만드는데 끈질기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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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초 앞 8차선 도로 갈등 해결…방음림·신규 통학로 조성 합의 [시흥타임즈] 도로 확장공사로 소음 피해와 통학로 안전 문제가 우려됐던 시흥 계수초등학교의 집단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계수초등학교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학부모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시흥시,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조정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1949년 개교한 계수초등학교는 70년 넘는 역사를 가진 학교다. 최근 인근 지역 재개발에 따른 인구 이동으로 현재는 60여 명이 재학 중인 소규모 혁신학교로 운영되고 있다.[▶관련기사: [르포] "신도시 옆 소멸 위기 학교…시흥 계수초의 존재 이유"] 그러나 학교 앞 도로가 기존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는 계획이 추진되면서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도로 확장 이후 소음이 기준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됐고, 버스정류장까지 이어지는 기존 통학로 역시 교통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관계기관들은 그동안 여러 차례 대책을 논의했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LH는 소음 피해 예방을 위해 방음벽 설치를 검토했으나, 해당 부지에 광역 상수도관이 매설돼 있어 한국수자원공사가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