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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노래연습장, 코로나19 대응 약60% 자진휴업

상당수 자진휴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동참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3월 24일부터 경기도 다중이용시설 밀접이용제한 행정명령 관련 후속조치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다중이용시설의 하나인 관내 노래연습장 상당수가 휴업을 결정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시흥시에 따르면 관내 노래연습장 총 390개소 중 시흥시 노래연습장 협회 및 동별 자치회 소속 노래연습장 상당수가(약 60%) 4월 5일까지 자진휴업 안내문을 업소 출입구에 붙이고 손님들의 출입을 차단하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소속 업소 휴업결정 의사를 한데 모은 노래연습장협회 한 관계자는 "휴업으로 인한 당장의 영업이익 감소보다 혹시 모를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으로 야기될 수 있는 사회적비용이 훨씬 더 크다고 판단, 소속 업소들을 설득해 이번 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의 조속한 종결을 위해 참여해준 업소들께 감사드리며, 생계를 위해 영업을 계속 할 수밖에 없는 업소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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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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