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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1대 총선] 문정복 후보, "함진규 후보 유세차 파손 빠른 수사해야" 촉구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할 것"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13~14일 사이 미래통합당 측 선거유세차가 파손된 사건과 관련하여 “유세차 파손을 통한 선거운동 방해는 엄연한 불법이므로 빠른 수사로 진상을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래통합당 함진규 후보 측에 대해서는 “정체불명자에 의해 발생된 유세차 파손을 마치 민주당 측 행동으로 의심하도록 표현한 것은 적절치 않으며, 함 후보 측 인사가 해당 사건과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판세가 불리하니 지속 네거티브를 하고 있는 함 후보 측의 자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근 문 후보 선거대책위는 함진규 후보의 공약 비판에 대해 “문정복 후보의 제1호 공약은 경제공동특구를 통해 4차 산업 중심의 첨단산업, 유통, 물류, 금융, 레저, 주거 등이 겸비된 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으로 “단순한 물류창고로 격하하고 비방하는 것에 대해서는 시민들 앞에 원칙을 재확인하는 것으로 족하다”며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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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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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하중역’ 국토부 최종 승인…건설 본궤도 [시흥타임즈] 시흥 하중 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해 추진돼 온 서해선 ‘하중역’(가칭) 신설이 국토교통부의 공식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건설 절차에 들어간다.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시흥갑·국토교통위원회)은 7일 서해선 하중역 신설이 국토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중역은 서해선 신현역과 시흥시청역 사이에 들어서는 지상역으로, 하중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와 인근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돼 왔다. 하중역 신설 논의는 지난 2022년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국가철도공단 수요검증위원회 심의와 사업계획 보완 절차가 이어졌지만, 초기 경제성은 B/C 0.71 수준에 그쳐 사업 추진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하중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장래 교통수요 등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하면서 사업성이 개선됐고, 지난해 1월 국가철도공단 제2차 수요검증위원회에서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해 역 신설이 사실상 확정됐다. (관련기사: 문정복 "시흥시 서해선 '하중역' 신설 확정") 당시 남아 있던 국토부 승인 절차까지 이번에 마무리되면서 하중역 신설은 행정적으로 공식 확정되고 실제 사업 추진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 최근 국가철도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