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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어르신의 안녕을 응원합니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코로나19 대응 긴급식료품 추가지원

[시흥타임즈] 코로나19 심각 단계가 지속되고,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이 장기화되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어르신들을 위해 긴급식료품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과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이선미, 이하 노인 복지관)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기존 식사배달에 더해 긴급식료품을 추가 지원한다. 

현재 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 이후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매주 2~3회 조리식과대체식,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감염예방 위생물품과 다양한 생활용품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이번 시흥시의 긴급식료품 추가지원을 통해 어르신이 더 나은 생활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어르신(능곡동, 81세)은 “코로나19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 하는데 노인복지관에서 매주 다양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배달해주어 마음이 편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선미 시흥시노인복지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어르신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복지관은 정상 운영이 될 때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대체식 등 긴급물품을 계속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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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