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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코로나19대응 경로식당 대체식 추가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장기화에 따라 60세 이상 저소득 노인에게 지원하는 무료급식 단가를 2,700원에서 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시흥시는 거동이 불편하고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경로식당 무료 급식과 식사배달을 지원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부터 경로식당 운영을 전면 중단하게 되면서 어르신들의 식사를 복지관 등을 통해 배달해 드리는 방식으로 전면 변경하게 됐다. 

시는 이에 따라 대체식으로 변경하는 대신, 어르신들의 보다 양질의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무료급식 단가를 일시적으로 기존 2,700원에서 4,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로식당 및 식사배달 대상자 966명은 기존대비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식당과 식사배달 운영이 정상적으로 재개될 때까지 양질의 대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시흥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노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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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