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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방역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4월에서 5월 사이 5일간 시흥시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추진하는 어린이집 통학차량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갯골생태공원 임시 사용을 허가했다.

이번 실시하는 어린이집 통학차량 방역은 어린이집이 정상화되기 전에 코로나19를 철저히 예방하는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어린이집 휴원 기간 동안 이루어질 예정이다.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를 보호하고, 통학차량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차량와이퍼, 에어컨필터, 향균탈취제 등 차량 소모품 교체와 함께 소독을 실시한다. 

방역에 참여하는 어린이집은 160여소로 4월 20일부터 5월11일 사이 5일간 방역을 실시한다. 이번 통학차량에 대한 서비스는 어린이집 정상화를 준비하면서 영유아의 안전을 염원하는 어린이집연합회의 적극적인 요청과 현대자동차서비스센터 시화점에서 무상 지원 및 시의 장소 제공으로 성사되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어린이집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린이집의 정상화 전에 차량 소모품 교체 및 방역을 철저히 해 유아가 보다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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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4년 신혼희망타운 하자 6,213건…LH 벌점은 ‘0건’ [시흥타임즈] 입주한 지 4년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혼희망타운에서 6천 건이 넘는 하자가 접수됐지만, 해당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에 부과된 LH 벌점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 입주를 시작한 해당 신혼희망타운에서는 현재까지 총 6,213건의 하자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지하주차장 천장재 탈락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시설 파손 및 부실시공, 배수구 덮개 미설치, 방화문 작동 불량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지하주차장에서 떨어진 천장재는 보수한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장소에서 다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균열이 발생한 유리에 테이프를 붙인 상태로 약 1년 동안 제대로 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주민 주장도 제기됐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가 공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부실공사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나 발주청 등이 부실 정도를 측정해 벌점을 부과할 수 있다. 그러나 2016년부터 현재까지 A시공사의 벌점 부과 내역을 분석한 결과, 해당 신혼희망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