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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코로나19] 시흥시 11번째 확진자 발생…은행동 거주 해외입국 외국인

[시흥타임즈] 시흥시 은행동에 거주하는 외국인 1명이 23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어제에 이어 발생한 관내 11번째 확진자다. 

방글라데시인인 A씨(88년생)는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입국 당시 음성으로 판정되어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러나 격리 해제를 5일 앞둔 22일 시흥시보건소가 추가로 검사를 실시했고, 23일 오전 양성으로 판정,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현재 A씨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로 시는 확진자의 거주지와 인근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A씨가 자가격리중 확진판정을 받았지만 보건소로 이동중 구급차를 이용 하는 등 노출에 만전을 기했다” 며 “만일을 대비해 역학조사를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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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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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4년 신혼희망타운 하자 6,213건…LH 벌점은 ‘0건’ [시흥타임즈] 입주한 지 4년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혼희망타운에서 6천 건이 넘는 하자가 접수됐지만, 해당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에 부과된 LH 벌점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 입주를 시작한 해당 신혼희망타운에서는 현재까지 총 6,213건의 하자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지하주차장 천장재 탈락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시설 파손 및 부실시공, 배수구 덮개 미설치, 방화문 작동 불량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지하주차장에서 떨어진 천장재는 보수한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장소에서 다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균열이 발생한 유리에 테이프를 붙인 상태로 약 1년 동안 제대로 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주민 주장도 제기됐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가 공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부실공사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나 발주청 등이 부실 정도를 측정해 벌점을 부과할 수 있다. 그러나 2016년부터 현재까지 A시공사의 벌점 부과 내역을 분석한 결과, 해당 신혼희망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