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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코로나19] 은행동 거주 60대 여성 확진…관내 15번째

확진 여성의 가족 시흥시청 청사 관리 직원...시흥시청도 비상

[시흥타임즈] 5일 시흥시 은행동에 거주하는 61세(여성) A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관내 15번째 확진자다.

A씨는 지난 1일부터 집단감염이 나타난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의 개인 사업자로 서울시 관악구 조원동에서 열린 ‘세미나’ 등 행사 참석 시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확진환자는 ‘리치웨이’발 집단감염이 본격화 된 후 3일 오후 접촉자 통보를 받고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4일 시흥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검사를 실시한 결과 5일 오전 확진으로 판정됐다.

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 된 상태다. 시흥시는 확진환자 거주지를 즉시 방역 완료했으며, 범위를 확대해 인근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A씨의 가족이 시흥시청 회계과 소속 청사 관리 직원으로 근무하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시흥시청도 비상이 걸렸다. 시흥시는 A씨의 가족을 자가격리 조치하는 한편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A씨의 가족이 확진판정을 받을 경우에 대비해 전 직원 검사 등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확진환자의 이동경로나 접촉자 등에 대한 정보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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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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