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경기도가 9일 오후 12시 30분부로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2단계로 긴급 격상하고 호우 대응에 나섰다. 도는 20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10일 아침까지 시간당 20~50mm 안팎의 강한 비와 함께 최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 2단계로 격상했다고 설명했다. 비상 2단계에서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부서 공무원 39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5명 등 총 54명이 근무한다. 이는 비상 1단계보다 4개 부서, 4개 유관기관, 17명이 확대된 규모로, 도는 시군별 호우 상황과 피해 발생 여부, 현장 통제상황 등을 집중 관리하게 된다. 경기도는 현재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지하공간 침수 우려지역 점검 및 필요시 즉시 통제 ▲하천 산책로,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위험지역 사전통제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예찰 강화 ▲우선대피대상자 비상연락체계 점검 및 필요시 사전대피 권고 등 시군과 함께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관리를 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앞서 지난 6일 경기도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도 재난대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장기간 집행되지 않아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줬던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하고, 우선해제지구 내 토지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시흥시는 7월 9일 자로 우선해제지구 24곳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고시하고, 해당 지역 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곳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오랫동안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사실상 기능을 잃은 주차장, 공원, 녹지 등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고, 해당 부지를 공공기여 대상부지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해당 토지는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건축이나 개발 등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용도지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일정 기준에 따라 공공기여를 이행할 경우 건축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공공기여는 개발 과정에서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을 함께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재산권 제한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장기간 이어져 온 재산권 제한을 줄이고 토지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공공기여를 활용해 체계적인 도시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임병택 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역 특산물인 ‘시흥연’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 기술 개발 성과로 ‘연근 청주 및 그의 제조 방법’(특허등록 제10-2977279호)과 ‘연꽃청 및 그의 제조 방법’(특허등록 제10-2982263호) 등 2건의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등록된 두 기술은 시흥연의 영양과 향을 살리면서도 현대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연근 청주 및 그의 제조 방법’은 전통 청주 제조 방식에 가공 기술을 접목해 연근 특유의 깔끔한 맛과 풍미를 살린 기술이다. 기존 청주와 차별화된 맛을 구현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연꽃청 및 그의 제조 방법’은 연꽃의 은은한 향과 영양 성분을 유지하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가공 기술이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연꽃을 활용해 프리미엄 음료 원료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시는 이번 특허등록으로 핵심 기술에 대한 권리를 확보한 만큼 앞으로 지역 농가와 농업법인에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 브랜드와 포장재 개발, 제조업체(OEM) 선정, 온오프라인 유통 및 홍보까지 연계해 상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시흥연을 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대강의실(209호)에서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시흥 AI 인재육성 및 기업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관내 제조기업 대표와 협약기관, 관계기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시흥시를 비롯한 11개 기관이 체결한 ‘AI 인재육성 및 기업혁신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시는 시화·MTV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기업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업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생산 현장과 경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행사는 (사)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가 기업 수요를 반영해 운영한다. 포럼은 이경전 경희대학교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 ‘CEO가 알아야 회사가 바뀐다’로 시작된다. 이어 제조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재고와 공정을 관리하고 품질을 높인 사례와 생산 현장에 AI를 적용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된다. 마지막에는 ‘우리 기업, 무엇부터 시작할까?’를 주제로 전문가와 기업인이 함께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포럼을 실제 기업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참석 기업들이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 관리제 이행 실적 등 3개 분야 24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는 자체평가 70%, 전문가 평가 30%를 반영해 진행됐다. 시흥시는 미세먼지 저감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계절관리제 대응을 위한 부서 간 전담조직(TF)을 운영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 배출원을 선제적으로 관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사업을 통해 공회전 등 배출원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도심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살수차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저감 정책을 꾸준히 추진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시흥시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21년 25마이크로퍼세제곱미터(㎍/㎥)에서 2025년 20마이크로퍼세제곱미터(㎍/㎥)로 낮아졌다. 양순필 시흥시 환경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각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계획 수립과 계절관리제 운용, 불법배출 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7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가 도내 시군의 우수 저출생 대응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예선을 통과한 6개 시군이 본선 발표심사를 통해 정책의 창의성과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받았다. 시는 ‘근로자의 하루를 돌보는 시흥 워라밸 3-스텝(STEP) 안심 패키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여성 근로자의 일상에 맞춰 ▲출근은 가볍게(여성 근로자 셔틀버스) ▲일터는 든든하게(육아ㆍ출산 대체인력 취업장려금) ▲퇴근은 여유롭게(새일반찬점) 등 출근부터 퇴근까지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하나의 패키지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한 육아·출산휴가 대체인력 취업장려금을 비롯해 여성 근로자 셔틀버스와 새일반찬점 운영 등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사업 운영 성과를 분석해 정책을 더 고도화하고, 저출생 대응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에서 장애인의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미술교육 프로그램 ‘꿈그린 미술학교’ 수강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그린 미술학교’는 장애인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자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예술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의 첫 특화 교육과정으로,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예술(미술)인 양성 교육의 시작(8월 4일~10월 6일, 총 10회) ▲색연필화ㆍ아크릴화 ‘색으로 마음을 그리다’(9월 2일~11월 4일, 총 10회) ▲감성 글씨 캘리그래피(8월 6일~8월 27일, 총 4회)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 성취감, 자아존중감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을 통해 완성한 작품은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
[시흥타임즈]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지난 8일 ㈜스마택트, 생애진로행복연구소 협동조합과 시흥시민과 학생의 진로설계 지원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생애진로교육 전문성과 디지털 교육 콘텐츠, 지역사회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맞춤형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진로설계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시흥시민과 학생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교육 정보와 전문성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에 맞춘 진로교육을 확대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배곧너나들이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 기반을 구축해 시민과 학생들이 진로 및 디지털 교육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
[시흥타임즈]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장곡고등학교 ‘36.5도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직접 만든 천연 모기 기피제 40개를 지난 7일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시흥시 교육사업인 ‘원클릭 시스템’과 연계해 운영하는 ‘36.5도 자원봉사 동아리 프로젝트 수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34명의 장곡고 학생은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천연 모기 기피제를 제작한 뒤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학생들은 여름철 야외 활동이 많은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천연 모기 기피제를 만들었다. 완성된 기피제는 장곡동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과 경찰서, 마을정원사에게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이번 활동은 물품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의 필요를 직접 살피고 해결 방안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나눔을 실천하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지역사회 구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만든 물품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게 됐다”라며 “봉사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주변을 살피고 필요한 것을 함께 나누는 일이라는 것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운영한 ‘2026 문화살롱온(ON)’ 상반기 공연을 시민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하고, 오는 22일부터 하반기 공연을 시작한다. ‘문화살롱온(ON)’은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는 무료 공연 프로그램이다. 공연이 열리는 지혜관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흥 북부권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1월~6월)에는 오페라와 재즈, 넌버벌 퍼포먼스, 현대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져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서아프리카 춤과 샹송,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7월 22일부터 12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상동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하반기에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본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7일 군서초등학교 앞에서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캠페인에는 정왕본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등 총 14명이 참여해 학생과 주민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서윤 정왕본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학교폭력은 학생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교폭력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국제로타리3690지구 시흥해송로타리클럽은 지난 7일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마련한 쌀(10㎏) 22포와 장학금 6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회원들과 참석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쌀은 정왕1동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장학금은 저소득 청소년 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새로 취임한 송성만 시흥해송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장 이취임식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자리로 만들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흥해송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과 장학금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