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립노인전문 시흥병원과 함께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과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일 경기도립노인전문 시흥병원에서 열린 1회차 프로그램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와 가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병원 소개와 노인학대 예방교육에 이어 '우리 가족 꽃식탁'을 주제로 한 원예치료(센터피스 만들기)와 자조모임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치매환자를 안전하고 존중하는 돌봄 방법을 배우고, 원예활동을 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자조모임에서는 치매환자를 돌보며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서로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나눴다. 2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8월 7일 ‘꽃에 담은 마음’을 주제로 열린다. 꽃바구니 만들기 원예치료와 자조모임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역량을 높이고 정서적 지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과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건영2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송운초등학교와 함께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유주차장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영2차아파트는 단지 내 부설주차장 15면을 송운초등학교 교직원 차량에 개방한다. 학교는 주민들에게 운동장을 개방하고 지역 행사와 축제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협약으로 그동안 교직원 차량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일부 주차장으로 활용되던 학교 운동장을 학생들이 온전히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학생들은 차량 통행 걱정 없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교육과정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가 중심이 되어 마을과 학교를 가로막은 보이지 않는 칸막이를 치우고, 이른바 현장 중심의 ‘벽 깨기 행정’을 주민들과 함께 직접 실천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주차장을 신설하는 대신, 동 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중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배려·양보를 통해 예산 절감과 학생 안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했다. 이난구 건영2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 배곧2동은 지난 7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식사 이용권을 후원해 온 배곧 한라식당에 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라식당은 2019년 8월부터 현재까지 약 7년 동안 매월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한부모가족 등 20명에게 식사 이용권을 지원해 왔다. 코로나19와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식사 이용권은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이용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서호심 한라식당 대표는 “작은 정성이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기쁘다”라며 “이 작은 나눔이 끊이지 않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7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홀로 사는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신 한라식당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1인 가구를 비롯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발굴해, 따뜻한 손길이 꼭 필요한 분께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립배곧이지더원2차어린이집은 지난 7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원아들이 시장놀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38만6천50원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원아들이 시장놀이 활동으로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이다. 행사에는 영유아와 학부모를 비롯해 아파트 주민과 경로당 어르신 등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가 배가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고은숙 원장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학부모와 지역 주민, 경로당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지역위원회가 이동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체제 출범 이후 첫 공식 운영위원회를 열고 조직 정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지역위원회는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 및 동 협의회장 선임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이동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체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회의로, 향후 지역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핵심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시흥 발전과 당 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활동 계획과 지역 현안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 시흥을 지역위원회는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는 한편, 2028년 제23대 국회의원선거 승리를 목표로 조직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시민과 당원이 함께하는 열린 지역위원회를 만들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의 정치 활동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당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역위원회는 당규와 중앙당 지침에 따라 선출직 전국대의원과 선출직 지역대의원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7월 8일부터 9일까지이며, 권리행사 요건을 충족한 권리당원을
[시흥타임즈]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해 올여름 대한민국에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됐다. 지난 6월, 초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낮에는 33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관측되는 등 폭염이 이어지며, 이번 여름 시민들의 ‘잠 못 이루는 밤’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발맞춰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시민들의 여름철 무더위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시흥시의 친수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한여름 무더위는 시흥시에서 식힌다.. 해수체험장에 썸머나이트페스타로 화룡점정공사가 이번 여름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갯골생태공원·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 ▲거북섬 ‘SUMMER NIGHT FESTA’ ▲거북섬 해양레저프로그램 등이 있다. 도심 속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기는 가족형 물놀이 공간과 야간 공연이 결합한 차별화된 온 가족 물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여 다양한 연령층의 요구에 맞는 여름 나기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갯골생태공원·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 6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먼저 갯골생태공원과 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은 지난 6월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심 속 자연 친화적 공원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정비사업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사업 추진 단계와 지역별 현안에 맞춰 필요한 교육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정비사업 단계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진행된다. 주민들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라면 10명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이 접수되면 전문 강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신청 절차는 주민 편의를 돕기 위해 총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사전 컨설팅을 통해 해당 구역의 정비사업 단계와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교육 내용 및 일정을 조율한다. 이후 센터 누리집 서식을 활용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정비사업 단계별·분야별 전문 강사가 매칭되어
[시흥타임즈] 시흥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청소년 보호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시흥경찰서가 운영하는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에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 정책과 보호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은 청소년 보호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는 제도다. 청소년의 실제 경험과 생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정책자문단에는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치기구인 ‘자치기획단’에서 활동하는 학교 밖 청소년 4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6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센터는 올해로 6년째 정책자문단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관련 법과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마약류와 도박 등 청소년이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문제에 대해 예방 중심의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치기획단은
[시흥타임즈] 시흥시 대야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6일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 72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김현태 회장을 비롯한 통장들이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를 판매해 마련된 것으로, 통장협의회는 작년에도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 40상자를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한 바 있다. 김현태 통장협의회장은 “올해도 여러 통장과 단합해 수확한 감자 판매액을 대야동 주민센터에 기탁하게 됐다. 힘든 여름을 보내는 취약계층에 이 기부금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주말을 마다하고 취약계층들을 위해 고생해 준 통장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들을 위해 잘 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72만 원은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계층들을 위한 여러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능곡행복건강센터 운영위원회는 초복을 앞두고 지난 6일 관내 저소득 노인 부부 30가구에 삼계탕을 후원했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여름철 보양식을 챙기기 어려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위원들은 닭과 한방 약재, 찹쌀 등으로 구성된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데워 드실 수 있도록 포장해 전달했다. 정윤영 운영위원장은 “초복을 맞아 어려운 여건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삼계탕을 준비했다”라며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능곡행복건강센터 운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사업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함께 추진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돌봄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단기ㆍ중장기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통합돌봄은 보건·의료·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과림동은 정전으로 거실 조명을 사용하지 못한 채 어두운 환경에서 생활하던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했다. 현장 확인 결과 노후 전선 이상이 원인으로 확인돼 ‘누구나 돌봄’ 주거안전 서비스를 연계해 조명과 전선을 신속히 교체했다. 이후 해당 가구를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해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추가 지원하는 등 맞춤형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시흥돌봄SOS센터와 지역 내 보건ㆍ의료ㆍ복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긴급 지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통합돌봄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는 누구나 돌봄 사업으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부터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인공지능(AI) 미디어 교육 ‘나도 크리에이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방법을 익혀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술을 일상에서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회차 교육에서는 스마트폰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앞으로는 총 12회 과정으로 콘텐츠 기획과 영상 제작, 다양한 생성형 AI 활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예정이다. 정왕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더 쉽게 적응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일상에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