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농협직원에게 감사장 수여

  • 등록 2023.08.29 15:22:19
크게보기

[시흥타임즈] 시흥경찰서 김신조 서장이  29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농협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지난 7일 농협을 찾은 고객 B씨는 치과치료에 필요하니 5만원권으로 2,000만 원을 인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고객 B씨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자로부터 저금리로 대출을 해줄테니 기존대출금을 상환하고 예치금을 넣으라는 말에 속아 농협을 찾았던 것으로 이를 수상하게 여긴 A직원은 인출경위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고, 인출 중단 후 즉시 112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농협 직원 A씨의 적극적인 대처로 고객 B씨는 2,000만원 전액을 보전하고 재산상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었다.

경찰에서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전화금융사기 특별 자수·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김신조 시흥경찰서장은 “은행직원의 적극적인 대처와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사실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은행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흥타임즈 기자 estnews@naver.com
'조금 다른 언론, 바른 기자들의 빠른 신문' Copyright @2016 시흥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주소: 경기도 시흥시 새재로 11, 201호 (장현동, J-PARK) | 전화: 031-498-4404 | 팩스: 031-498-4403 | 이메일: estnews@naver.com | 등록번호: 경기 아51490(인터넷)/경기 다50513(지면) | 발행·편집인: 우동완 | (주)에스시흥타임즈 법인성립: 2016년 01월 27일 | 신문사 등록일: 2016년 2월16일(지면), 2017년 2월 22일(인터넷) | 구독/후원/광고 납부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