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명의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352명의 자택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고립감을 경감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긴 연휴 기간에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팀은 1월 27일, 1월 30일 이틀간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라며, “취약 노인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힘써주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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