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시흥시의원, '토지 투기 의혹'…"투자였다" 부인
LH 토지 투기 사건으로 국민적 공분 일던 2021년 여름, 공공주택지구와 맞붙은 임야 지분 매입.
의원 당선 후, 가족에게 증여...향후 검증 회피 의혹도.
박 의원, "투자를 위한 매입이었다" 의혹 부인.
2022.10.09 12:00:15
-
1
"80억 시흥가족센터 선정 농단?"… 국힘 정필재 위원장 의혹제기, 고발 검토
-
2
시흥시, “가족센터 사업자 선정 과정 문제없다” 일축
-
3
시흥도시공사,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
-
4
"원도심 균형발전 방안 모색"... 시흥시의회, 의정포럼 개최
-
5
15세 학생이 쏘아올린 바리스타의 꿈... 소한서, 커피대회 최연소 우승
-
6
‘제7기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도전하세요
-
7
시흥시, 젊은 공직자들과 은계 상권 체험 "상권 활성화 주력"
-
8
시흥시, 경기도 농정업무평가 4년 연속 ‘최우수상’
-
9
[기획] 청년의 든든한 미래 파트너 '시흥시'
-
10
시흥, ‘경기도 바이오 광역클러스터’ 핵심 거점으로 부상
-
11
‘2025 시흥미래교육포럼’ 28일 개최
-
12
시흥시·서울대 치과병원, ‘찾아가는 치과 진료’ 봉사
-
13
‘2025년 시흥 기업인 만남의 날’ 산학연관 2백여 명 참석
-
14
경찰, 3대 부패비리 특별단속… 4개월간 3,840명 적발·1,253명 송치
-
15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창작환경 조성방안 모색"... 시흥시의회, 정책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