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날리기’는 생태계 파괴 범죄…정치하는엄마들, 감사 청구

정치하는엄마들, 환경의 날 맞아 폐기물 무단 투기·방조한 지방자지단체·환경부 감사 청구
대부분 지자체가 주최한 행사들로 셀프과태료 부과 되지 않는 현실
생태계 파괴 관리 감독 소홀한 환경부도 책임

2020.06.05 17:15:12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소: 경기도 시흥시 새재로 11, 201호 (장현동, J-PARK) | 전화: 031-498-4404 | 팩스: 031-498-4403 | 이메일: estnews@naver.com | 등록번호: 경기 아51490(인터넷)/경기 다50513(지면) | 발행·편집인: 우동완 | (주)에스시흥타임즈 법인성립: 2016년 01월 27일 | 신문사 등록일: 2016년 2월16일(지면), 2017년 2월 22일(인터넷) | 구독/후원/광고 납부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