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방제는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증가와 농작업 인력부족으로 공동방제 필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는 총 3회의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함께 한 박춘호 의장은 ”이번 친환경 항공방제로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고 생산농가는 일손 부족 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시흥쌀 생산을 위해 시의회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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