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 이어지는 무더위에 그늘이 없는 제방길 특성상 작업을 진행하기 어려웠으나, 기온이 비교적 낮은 날을 선정하여 일자리사업 근로자와 동 소속 직원이 합심해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제초작업 중 충분한 휴식시간과 물을 제공하며 근로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작업에 참여한 홍승일 정왕3동장은 “더운 날 고생한 일자리사업 근로자분들께 감사하다. 다른 구간은 향후 기상상황을 고려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소: 경기도 시흥시 새재로 11, 상가동 2층 시흥타임즈 (장현동, J-PARK) | 전화: 031-498-4404 | 팩스: 0504-020-4452 | 이메일: estnews@naver.com | 등록번호: 경기 아51490(인터넷)/경기 다50513(지면) | 발행·편집인: 우동완 | (주)에스시흥타임즈 법인성립: 2016년 01월 27일 | 신문사 등록일: 2016년 2월16일(지면), 2017년 2월 22일(인터넷) | 구독/후원/광고 납부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