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제보 영상
야행성인 수달은 이날 저녁 8시께 수변을 산책하던 시민에 의해 촬영되었다.
수달은 최근 도심속 하천인 장현천에 물고기등 먹이가 풍부해지자 먹이 활동을 위해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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