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지구지정…'여의도 면적 4.3배, 7만호 공급'

청년·서민 내집마련 기회 확대, 수도권 안정적 주택공급 기반 마련
시흥시, 광명시 등이 요구했던 군사시설, 과림저수지, 훼손‧단절된 개발제한구역 등 지구에 편입되지 않아

2022.11.28 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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