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스쿨존에 대형 공사차량 출입... 주민·어린이 '위험'

안돈의 시흥시의원, "시민 피해 안전 대책" 촉구
건설사, "주민에게 설명하고 출입 최소화" 방침

2025.04.29 16:27:47



PC버전으로 보기

주소: 경기도 시흥시 새재로 11, 상가동 2층 시흥타임즈 (장현동, J-PARK) | 전화: 031-498-4404 | 팩스: 0504-020-4452 | 이메일: estnews@naver.com | 등록번호: 경기 아51490(인터넷)/경기 다50513(지면) | 발행·편집인: 우동완 | (주)에스시흥타임즈 법인성립: 2016년 01월 27일 | 신문사 등록일: 2016년 2월16일(지면), 2017년 2월 22일(인터넷) | 구독/후원/광고 납부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