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시민만 보고 간다”…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장, 성훈창 부의장

2022.09.06 20:16:30

▲ 영상
[시흥타임즈] 재선의원, 같은 지역구, 무투표 당선 등 여러모로 겹치는 제9대 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장(더불어민주당)과 성훈창 부의장(국민의힘)을 인터뷰 했습니다.

시흥시의회 사상 첫 여성 의장이기도 한 송미희 의장과 지난 8대 의회에서 최다 5분 발언으로 시 집행부를 날카롭게 견제했던 성훈창 부의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시흥에 대한 생각들을 들어봤습니다. 

지난 8대를 거치면서 더 깊어진 소신과 철학, 그리고 내공이 인터뷰내내 묻어났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영상으로 같이 보시죠.

[유튜브 타임테이블]

00:00 ▶ 의장, 부의장 소개 인사
00:54 ▶ 재선의원, 같은 지역구, 무투표 당선, 여러모로 닮은 두사람
01:54 ▶ 9대 의회 개원, 최초 여성 의장 등 달라진 점
03:40 ▶ 어쩌다 정치에...정치 도전이야기
05:21 ▶ 최다 조례발의, 최다 5분 발언 등 지난 8대 의회에 대한 평가는?
07:31 ▶ 시흥시, 어디에 더 집중해야 하나...물왕저수지 수질 개선, 구도심 도시재생 등
10:09 ▶ 섬마을 출신 송미희 의장, 자전거 못타는 성훈창 부의장 어린시절 이야기
11:16 ▶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시흥시...출산율 극복 등
12:23 ▶ 시 집행부의 견제기관으로써 어떻게?
14:02 ▶ 당대당 대결 발생한다면?
16:40 ▶ 시민들에게 마무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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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wooisaa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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