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위 계층이 근로활동을 하면서 매월 10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정부(보건복지부)가 추가로 매월 10만원을 적립해주는 희망키움통장Ⅱ를 모집한다. 시흥시는 8월 1일(화)부터 8월 11일(금)까지 ‘2017 희망키움통장Ⅱ’ 3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Ⅱ의 지급조건은 가입기간 3년 동안 총 6회(연 2회) 교육을 이수하고 주택구입과 임대비, 창업, 본인과 자녀의 고등교육 및 기술훈련 등 그 밖의 자활·자립에 필요한 용도를 증빙하는 경우이다.
모집대상은 가입일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고 가구 전체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 가구이며, 수급가구나 차상위 계층 가구에 책정되지 않았더라도 조건에 해당한다면 신청할 수 있다.
근로활동과 관련된 증빙서류(재직증명서, 소득신고서 등)를 지참하여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국가 또는 지자체가 인건비 전액을 직접 지급하는 재정 지원 일자리사업(자활근로, 공공근로) 및 사회적 일자리 서비스 사업(노인·장애인일자리사업 등)은 근로활동 범위에서 제외된다.
시흥시에서 모집하는 인원은 149명으로 소득 및 재산조사 심사 후 최종선정자에게 10월 경 우편으로 통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희망내일키움통장 홈페이지(http://www.hopegrowing.com/index.jsp)를 참조하거나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