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김봉호 국회의원 예비후보, "어디서나 시청까지 30분"

  • 등록 2020.02.11 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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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준공영제 강화', '배곧역' 등 교통관련 공약 제시

[시흥타임즈] 11일 오전 김봉호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디서나 시청까지 30분 시대"를 열겠다는 1호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시흥시 버스 준공영제 강화와 배곧역 유치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내 4~5개소의 거점을 설정하고, 거점 주변을 운행하는 지선과 거점과 거점 사이를 연결하는 간선으로 체계화하겠다는 내용과 월곶~판교선의 지선으로 배곧역을 유치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시흥시 버스 준공영제 강화를 통해 노선 수는 증가하고 노선거리와 배차 간격은 줄어들어 '70번 넘게 정차하는 버스', '배차간격이 30분 가까이 되는 버스', 가 사라지며, 어디서나 시청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게 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배곧역과 관련해서는 배곧역은 7만 배곧시민만의 문제가 아니라 처음 배곧신도를 계획할 때부터 핵심 컨텐츠로 삼았던 첨단 의료와 교육혁신의 비전을 달성하고 소래~거북섬을 잇는 서해안벨트와 시화산단 및 시화 MTV 전체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


월곶~판교선과 연결시 착공 등이 지연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대해선 "기존 노선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설계 등 시간을 줄여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며 "배곧역은 수치상, 자금적인 문제보단 배곧신도시의 본래 취지에 맞추어 정책적 방향으로 접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더불어 장래 배후로의 확장까지 염두에 두고 월곶~판교선의 지선으로 유치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변화를 열망하는 유권자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크다고 강조한 김봉호 예비후보는 앞으로 매주 시흥의 새로운 변화를 향한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우동완 기자 wooisaa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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