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확진자가 발생하자 A씨와 같이 근무한 직원 20여명을 모두 귀가 조치한 가운데 전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청사는 이날 오후 2시까지 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시흥시청에선 지난 14일 시장 비서실 근무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능동감시자로 분류된 임병택 시흥시장도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주소: 경기도 시흥시 새재로 11, 상가동 2층 시흥타임즈 (장현동, J-PARK) | 전화: 031-498-4404 | 팩스: 0504-020-4452 | 이메일: estnews@naver.com | 등록번호: 경기 아51490(인터넷)/경기 다50513(지면) | 발행·편집인: 우동완 | (주)에스시흥타임즈 법인성립: 2016년 01월 27일 | 신문사 등록일: 2016년 2월16일(지면), 2017년 2월 22일(인터넷) | 구독/후원/광고 납부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