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경찰서 정왕지구대가 어린이들의 스쿨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현재까지 매일 등‧하교시간(8~9시, 13~14시)에 경찰관과 순찰차를 거점배치해 어린이 교통사고Zero化를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코로나19로 중단된 등교가 다시 재개됨으로써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부각되고 있다.
관내 스쿨존주변 다세대 밀집주거지역으로 무질서한 주‧정차로 인하여 교통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등 교통안전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등‧하교시간대에 스쿨존 주변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불법주‧정차 차량을 교통지도안내, 교통사고 위험요소 제거, 차량을 이용하는 어린이들 하차 시 안전사고예방 등 학부모폴리스 및 녹색어머니회원들과 합동 교통안전활동을 하며 교통사고 사각지대 해소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최근 달라진 교통법규에 대해 지자체와 함께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우리동네 치안소식지를 제작‧배포하여 보행자 보호 의무를 강화하는 도로교통법을 기재해서 횡단보도 및 건널목을 보행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문화활동도 다양하게 홍보하고 있다.
정왕지구대장은 “주로 보행 중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어린이 교통사고 Zero化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어린이 및 가족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경찰, 지자체, 학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여 안전한 스쿨존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을 펼쳐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