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장곡동에서 '인선왕후 축제' 열린다

북벌론을 주장했던 조선 17대 효종의 비이자 18대 현종의 어머니로 1618년 12월 시흥 장곡동 안골마을에서 출생했다.

2016.06.02 16: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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