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거북섬, 해양레저 메카 꿈꾼다

레저와 힐링 다 있는 휴양명소 콘셉트, 다양한 축제 즐길거리 ‘풍부’
시화호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해양생태 브랜드’ 도약

2024.02.19 16:35:45
PC버전으로 보기

주소: 경기도 시흥시 새재로 11, 201호 (장현동, J-PARK) | 전화: 031-498-4404 | 팩스: 031-498-4403 | 이메일: estnews@naver.com | 등록번호: 경기 아51490(인터넷)/경기 다50513(지면) | 발행·편집인: 우동완 | (주)에스시흥타임즈 법인성립: 2016년 01월 27일 | 신문사 등록일: 2016년 2월16일(지면), 2017년 2월 22일(인터넷) | 구독/후원/광고 납부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