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복 '시흥을 위한 시간' 출판 기념회 성황

추미애 "우리 리더로 적합한 사람"
백원우 "문정복은 새로운 일꾼"
김상희 “여성 30% 의무 공천, 문정복이 있어 다행"

2019.11.25 13:53:01



PC버전으로 보기

주소: 경기도 시흥시 새재로 11, 상가동 2층 시흥타임즈 (장현동, J-PARK) | 전화: 031-498-4404 | 팩스: 0504-020-4452 | 이메일: estnews@naver.com | 등록번호: 경기 아51490(인터넷)/경기 다50513(지면) | 발행·편집인: 우동완 | (주)에스시흥타임즈 법인성립: 2016년 01월 27일 | 신문사 등록일: 2016년 2월16일(지면), 2017년 2월 22일(인터넷) | 구독/후원/광고 납부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