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ㆍ운ㆍ완(오늘 운동 완료) 챌린지’를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오ㆍ운ㆍ완 챌린지’는 운동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매주 금요일 보건소 운동지도실을 방문해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춰 회당 약 30분 내외의 자율 운동을 실천하며, 운동 완료 시마다 ‘오ㆍ운ㆍ완’ 1회 인증받는다. 챌린지는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0회 인증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건강생활실천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 용품을 제공해, 시민들이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막연하게 느껴졌던 운동을 ‘인증’이라는 요소를 통해 즐거운 놀이처럼 경험하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챌린지 참여 신청은 시흥시보건소 운동지도실(031-310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난 1월 24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2026년 시흥시 다문화ㆍ외국인 주민협의체 ‘시흥에 사는 우리들(이하, 시사우)’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 시는 다문화ㆍ외국인 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와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주민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올해 협의체 활동의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시사우 주민협의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이주배경주민의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시정 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적극 제시하며, 이주배경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협의체 운영의 취지를 살린 논의를 이어갔다. 시는 주민협의체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민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과 소통ㆍ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원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협의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과 함께하는 다문화 인식개선 활동과 기초생활 질서 캠페인, 전문가와 함께하는 포럼과 토론의 장을 마련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발굴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기차 충전구역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난 1월 2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공유형 전동킥보드와 자전거 운영 민간업체 11곳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 중 킥보드, 자전거 견인 제도 추진을 앞두고,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사용 방법과 견인 대상이 되는 불법주차 위치 등을 안내하고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간업체에 불법 주차된 기기의 신속한 이동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견인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킥보드, 자전거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내 기기 등록 등 운영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견인 제도를 시행ㆍ홍보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시는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업체(킥보드ㆍ자전거)와의 정기 간담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소통을 기반으로 현장의 문제점과 시민 불편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행환경 조성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킥보드, 자전거 견인 제도 추진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도영찬)에 지난 1월 26일 다힘건설(주)이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다힘건설㈜은 아파트 골조 전문 시공업체로 2024년 시흥시1%복지재단에 1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지난해 상반기에는 장곡동에 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후원금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신발지원 사업에 사용돼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생활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천만 원도 관내 저소득층 가구의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돼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이용광 다힘건설㈜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다힘건설㈜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자재비 상승 등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해 주신 이용광 대표와 임
[시흥타임즈]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 자율방재단과 함께 겨울철 폭설 및 대설에 대비한 현장 안전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군자동 자율방재단원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면도로와 경사로, 보행 취약구간, 버스정류장 주변 등 폭설 시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점검을 진행했다. 군자동은 주거 밀집 지역과 골목길이 많아 겨울철 적설 시 보행자 낙상사고와 차량 미끄럼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으로 이번 안전점검의 날에는 실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쳤다. 점검반은 결빙 우려가 있는 구간과 배수 상태를 확인하고, 인도 위 고인 물 제거, 배수구 이물질 정비, 미끄럼 우려 구간 모래 살포 등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정비했다. 또한, 폭설 시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제설함의 위치와 제설제 잔량 상태도 함께 점검하고 부족한 제설제는 보충했다. 아울러 현장 점검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수칙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내 집 앞 눈 치우기 참여,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결빙 구간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 신고 방법
[시흥타임즈] 시흥시 거북섬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월 23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1월 거북섬동 청소년지도위원 위촉식 및 월례회의를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총 7명의 청소년지도위원이 연임 위촉됐으며,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연임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열린 월례회의에서는 2026년 청소년지도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이후에는 올해 첫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실천에 나섰다. 권태승 거북섬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위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의는 자원봉사 활동과 유해환경 점검, 청소년 보호 등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거북섬동 청소년지
[시흥타임즈]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기세)는 계속되는 강풍 및 한파 경보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주민 안전교육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매화동은 지난 1월 23일에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율방재단과 관계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자연 재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주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재난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고령층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세대 방문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강풍ㆍ한파 예보 시에는 비닐하우스 거주자와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하루 1회 이상 예찰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세심한 현장 대응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 주민은 “주민센터에서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펴주고 난방 시설도 점검해 주는 것은 물론, 따뜻한 방한용품까지 챙겨줘 감사하다”라며 “올겨울을 한결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기세 매
[시흥타임즈] 26일 목감2어울림센터가 목감지구 두 번째 시민 문화복합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목감2어울림센터(시흥시 목감둘레로 99)는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7,165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수영장, 어르신 작은복지관, 아이누리 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시간제보육실, 작은도서관, 미디어아트홀 등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이 들어섰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목감동 인구는 40,705명으로,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을 통한 수준 높은 복지ㆍ문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감2어울림센터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311억 원이 투입됐다. 2019년 5월 건립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0년 6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설계 및 건립 공사를 추진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안정화를 마쳤다. 올해 1월 5일부터는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ㆍ도의원,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숙원이었던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으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인프라가 한층 확대됐다”라며 “문화예술ㆍ여가ㆍ복지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