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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시흥, 도시읽기 '수도권의 변경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의 모델로' 1-3

③ 신천리지구, 시흥시의 첫 도시계획

[편집자 주] 시흥타임즈는 안광일 건축사사무소 오막 소장과 함께 시흥의 역사와 도시 형성 과정,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는 기획 연재 ‘시흥, 도시읽기’를 시작한다. 연재는 총 3부, 10편으로 구성된다. 1부. 도시의 역사를 읽다. ① 수도권의 변경, 시흥 - 시흥의 행정구역 변천사, 수도권의 확장 속에 시흥의 위치 ② 소사면과 소래면 - 경인시가지계획 편입이 가른 소사면과 소래면의 운명 ③ 신천리지구, 시흥시의 첫 도시계획 - 신반월도시계획과 신천리지구 ③ 시흥시의 첫 도시계획- 신반월도시계획 신천리지구 [글: 안광일 건축사사무소 오막 소장·우리동네연구소 운영위원] 1976년 7월 21일 당시 서울에 무분별하게 흩어져있던 공장들을 이전시키기 위하여 박정희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수도권에 100만평 규모의 공업단지를 갖춘 신산업도시 후보를 두군데 보고할 것”을 지시하였다. 한달 뒤 건설부에서 반월, 발안, 조암, 안중 지역 네곳을 후보지로 선정하여 보고하였고, 안중이 아산만 개발과 연계되어 적합하지만 서울과 너무 멀리 떨어진 관계로 반월을 선정하고 후에 반월이 어느정도 정착이 되면 안중을 착수하는 것을 지적하며 화성군 반월면, 시흥군 수암면, 군자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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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공시설 3곳에 재생에너지 설비…연 2천여만 원 절감 기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동물누리보호센터와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등 공공시설 3곳에 시설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 시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시설별 에너지 사용 형태를 분석해 태양광과 태양열 설비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전력 사용량이 많은 동물누리보호센터와 벅스리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급식과 위생관리 등으로 온수 사용량이 많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는 태양열 설비를 적용한다. 동물누리보호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은 설치를 완료했으며, 벅스리움은 8~9월 중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3개 시설의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연간 약 2,089만 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동물누리보호센터에는 보호동물 냉난방과 건강관리 등으로 전력 사용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47.73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연간 전기요금 절감액은 약 864만 원으로 예상된다. 벅스리움에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조명과 냉난방 설비 사용량을 고려해 58.05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다. 연간 약 1,051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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