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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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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에서] 당선증의 무게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8일 오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흥시 당선자들에게 당선증이 교부됐다. 시장 1명, 도의원 5명, 시의원 16명. 모두 22명의 선출직 공직자가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환한 표정과 박수 속에 당선증이 전달됐지만, 그 의미는 가볍지 않다. 당선증은 축하장이 아니라 시민이 잠시 권한을 맡겼다는 증서이고, 앞으로 4년 동안 시민의 이름으로 일하라는 위임장이다. 오는 7월 1일부터 이들은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한다. 시장은 시정을 이끌고, 도의원은 경기도 정책과 예산 속에서 시흥의 몫을 찾아야 한다. 시의원은 조례를 만들고 예산을 심의하며 행정을 견제해야 한다. 이들의 결정 하나하나는 시민의 삶과 바로 맞닿는다. 권한이 큰 만큼 책임도 크다. 특히 지방의원에게는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 여비 등이 지급된다. 모두 시민 세금으로 마련되는 비용이다. 의정비는 의원 개인의 편의를 위해 주어지는 돈이 아니라 시민을 대신해 공부하고, 현장을 다니고, 행정을 감시하고, 정책을 만들라는 공적 비용이다. 그만큼 의정활동은 성실해야 하고, 투명해야 하며, 시민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 이번 선거를 통해 시흥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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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뜨개질로 잇는 세대통합 [시흥타임즈]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미)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노인전문자원 봉사단 ‘금빛뜨개단’이 승지초등학교 학교돌봄터를 방문해 초등학생들에게 뜨개질을 알려주고 작품을 완성하는 세대통합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양말목을 활용해 뜨개질의 기본인 ‘코 잡는 방법’을 배우고, 알록달록한 양말목으로 ‘무지개 도어벨’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봉사단원들의 도움을 받아 한 코씩 차근차근 작품을 완성해 나갔으며, 알록달록한 양말목이 하나의 예쁜 공예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뜨개질의 재미와 성취감을 느꼈다. 활동에 참여한 승지초등학교 학생은 “처음에는 뜨개질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어려웠는데 봉사자 선생님들이 옆에서 도와주셔서 만들 수 있었다.”며 “알록달록한 양말목으로 예쁜 무지개 도어벨을 완성해서 재미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복주(능곡동) 봉사자는 “아이들이 처음에는 어려워했지만 하나씩 배워가며 끝까지 작품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우리가 배운 뜨개질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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