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진종순)는 지난 22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기구인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학습지원 및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으로 △검정고시, 대학진학, 학교복귀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학습 멘토링 지역자원 연계 △국제교류 및 활동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청소년의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학력 취득부터 대학 진학까지 맞춤형 학습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경험 확장 방안이 논의됐으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기반 마련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남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 경기대학교가 참여했다. 진종순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젊음은 위험하다. 세상을 파괴하기 때문이 아니라, 세상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여기, 젊음을 무기 삼아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20대 청년들이 있다. 특히 민주당 지지세가 공고한 시흥에서, 상대당인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점이 눈길을 끈다. 그들의 이름 장민우(23)·송승화(28)다. [선관위 후보자 정보: ▲장민우, ▲송승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흥시 정치 지형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중장년층 중심의 정치 구도 속에서 이제 막 20대를 넘긴 청년들이 직접 정치 무대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도의원 공천을 받아 도전하는 두 후보는 시흥시 출마자 가운데 최연소로, ‘젊은 후보’를 넘어 기존 정치 질서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시흥시 2선거구(대야·매화·목감·과림)에 출마한 장민우 후보는 올해 23살로 시흥시 최연소 후보다. 동국대학교 경영학부를 휴학하고 선거에 뛰어든 그는 공군 복무를 마친 뒤 정치에 나섰다. 어린 시절부터 가족과 주변 인물들이 선거캠프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정치에 관심을 가져왔고, 그 과정에서 정치에 대한 고
[시흥타임즈] 시흥시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흥시 유일의 4인 선거구였던 가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는 방안에 대해 지역 진보정당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진보당·정의당·사회민주당 등 진보 3당은 24일 오후 시흥시 소재 문정복 국회의원 사무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의 담합으로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며 선거구 획정안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번 획정 초안은 시흥시 유일의 4인 선거구였던 가선거구를 2인으로 쪼개 소수정당의 의회 진입을 원천 차단하려는 것”이라며 “시민의 선택권을 박탈하는 반민주적 조치”라고 주장했다. 특히 “중대선거구제는 다양한 민심을 의회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임에도, 선거구를 쪼개는 방식은 제도의 취지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것”이라며 “거대 양당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선거구를 나눠 갖는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이번 조정이 특정 후보를 겨냥한 ‘핀셋식 개편’이라는 의혹도 제기했다. 진보당 측은 “가선거구는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진보정당 후보가 출마를 준비해 온 지역”이라며 “이번 축소는 사실상 소수정당을 배제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이건섭 의원이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시흥시의 미래 방향에 대한 제언을 밝혔다. 이 의원은 24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4년은 단순한 의정활동이 아닌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책임의 시간이었다”며 소회를 전했다. 그는 의정활동의 원칙으로 ‘인기에 기대지 않고 원칙에 서는 것’을 강조하며 “때로는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끝까지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며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도록 하는 것”이라며, 특히 시흥시 재정 운영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보이지 않는 부채와 미래 세대에 전가될 부담, 선심성·일회성 예산 집행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왔다”며 “오늘의 방만함이 내일의 위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산업과 일자리, 도시개발 등 시흥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시흥이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다시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료 의원들에 대해서는 “의견 충돌과 논쟁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이봉관 의원이 시흥시 주요 현안사업의 지연과 예산 반영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집행부와 의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4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우리 시의 주요 사업들이 계획만 있을 뿐 실제 추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사업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먼저 이 의원은 시흥배곧 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지원 사업을 언급하며 “2026년 약 149억 원의 시비 투입이 예정돼 있음에도 본예산에는 절반 수준인 약 75억 원만 반영됐다”며 “추가경정예산에서도 추가 재정 투입이 이뤄지지 않아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 증축 사업에 대해서도 “설계는 완료됐지만 공사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주민 불편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왕3동 녹지대 체육시설 조성 사업 역시 “타당성 용역과 사업 계획이 마련됐음에도 추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사업 지연 문제를 짚었다. 이와 함께 가칭 배곧대교(바이오 대교) 사업에 대해서도 “업무 이관 이후에도 가시적인 진전이 없다”며 주요 인프라 사업 전반이 정체돼 있다고 지적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
[시흥타임즈] 시흥시 곤충체험전시관 ‘벅스리움’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다. ‘제105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1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벅스리움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5월 4일은 휴관한다. 행사는 벅스리움 전시관과 야외 체험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곤충을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해 눈길을 끈다. 상설전시관에서는 봄철 곤충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비롯해 세계 희귀곤충 디오라마, 나비 표본 및 생물 전시, 물방개 수영 시합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야외 체험장에서는 움직이는 곤충 만들기, 반려곤충 그리기, 수서곤충 기르기 키트 제작, 곤충 관찰 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포토존과 비눗방울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또, 교육장에서는 ‘곤충표본교실’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는 건조 곤충을 활용한 표본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난 4월 22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기능보강 지원 공모사업’에 작은자리 지역자활센터가 선정돼 전기화물차 구매비 약 1,5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애초 지자체 자부담과 차량 소유권 관련 조건으로 인해 참여에 제약이 있었으나, 시흥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조건을 완화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지자체 자부담 없이 사업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운영법인 명의로 차량 등록이 허용되면서 작은자리 지역자활센터의 전기화물차 교체도 가능해졌다. 작은자리 지역자활센터는 택배사업단 운영에 필요한 차량의 노후화 문제를 겪고 있었으나, 기존에는 차량 명의 이전 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허가 취소 우려와 운영 구조상의 문제로 교체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부터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제도적 한계를 설명하고 조건 완화를 요청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 과정에 이를 반영할 수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5,136만 원 규모(지원금 1,500만 원ㆍ자활사업단 매칭금 3,636만 원)의 전기화물차(포터2) 구매가 오는 6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배곧생명공원, 배곧한울공원, 은계호수공원 일원에 ‘피크닉존’을 지정ㆍ운영한다. 올해는 시민 호응과 이용 수요 증가를 반영해 운영 기간을 전년보다 약 1.5개월 연장했다. 이번 ‘피크닉존’ 운영은 여름철 강한 햇볕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된 구역 내에서는 일정 기준에 따라 개인용 그늘막(텐트) 설치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각 공원 내 별도 지정 구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구역에서는 시민 누구나 소형ㆍ간편형 그늘막(원터치 텐트 등)을 설치해 휴식, 독서, 도시락 이용 등 건전한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늘막은 1가족(4~5인) 기준의 소형(가로 3.0m, 세로 2.5m 이내)으로 제한된다. 그늘막은 이동과 철거가 쉽고 지면 훼손 우려가 없는 형태로 사용해야 하며, 운영시간 내 자율적으로 설치·철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그늘막은 옆면 4면 중 2면 이상을 개방해야 한다. 아울러 ▲지면 고정시설 설치 금지
[시흥타임즈]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4월 23일 정왕동에 있는 환경미화타운 회의실에서 시흥도시공사와 지역사회 자원순환 거버넌스 구축 및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대표 시민 거버넌스 기구인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공기관과 협력해 시민 중심의 자원순환 실천 체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연대 기반의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그동안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환경보전, 생활 속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한층 넓히게 됐다. 특히 시흥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환경미화타운, 시흥그린센터 등 주요 시설과 연계한 현장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환경미화타운 및 시흥그린센터 등 주요 시설을 거점으로 한 현장 교육 운영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자원순환 교육 콘텐츠 공동 활용 ▲협의회 위원 및 시민 대상 견학ㆍ실천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국제사회가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지속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대한민국 새단장 및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4월 23일, 시흥천 일대에서 명예환경감시원과 함께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하천 내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해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생물다양성을 확보하는 한편, 시민 참여 기반의 환경보전 실천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생활 속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환경관리 활동으로 추진됐다. 이날 활동은 시흥천 외곽2교부터 희망동산 주변까지 약 1.4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과 온정마을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와 공무원 등이 참여해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시민이 직접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에 참여함으로써 생태계 훼손의 심각성과 확산 위험성을 체감하고, 환경보전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생활 주변의 환경오염을 감시하고 예방하는 시민 참여형 환경보전 주체로서, 이번 활동에서도 현장 중심의 실천적 환경감시 역할을 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환경관리 체계 구축에 이바지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시흥타임즈] 시흥시보건소는 올해부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시범으로 운영하고, 40~60대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갱년기 신체ㆍ정신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갱년기 다스림’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를 겪는 중년층이 증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한의약적 접근을 통해 신체적ㆍ정신적 건강관리 방법을 익혀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시흥시보건소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한의약 기반 갱년기 예방교육을 비롯해 혈자리 지압법, 마음치유 프로그램, 기공체조, 한방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한의약적 교육과 체험을 통해 갱년기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4월 27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안내문에 포함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를 겪는 중년층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이해하고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안정까지 함께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