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집 주소만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등기부, 건축물대장, 시세 등 공공 데이터와 임대인 동의 기반의 민간 데이터를 연계해 거래 전 과정의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자동 분석해 주는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이 올 하반기부터 서비스 예정이다.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올 하반기 도입을 앞둔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RTS·Gyeonggi Real -estate Transaction Safety)’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명칭은 올해 3월 도민과 도내 공인중개사, 공무원 등 총 659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283명(42.9%)의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결정됐다. ‘부동산 거래’와 ‘안전망’이라는 핵심 단어를 직관적으로 결합해 복잡한 권리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워 사기 피해에 노출되던 도민들에게 든든한 보호막을 제공하겠다는 사업의 근본 목적을 명확히 담아냈다.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계약 전에는 안전도를 진단하고 계약 후에는 등기부 변동 사항을 즉시 알려서 임차인이 복잡한 서류를 일일이 대조하며 겪어야 했던 진통과 불안감을 획기적으로 덜어준다. 도는 오는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13일부터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접수된 명칭 중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K-Festival Expo)’에 참가해 ‘제21회 시흥갯골축제’와 주요 관광명소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를 소개하는 자리다. 시흥시는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며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시흥갯골축제’의 매력을 알리고 축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박람회 부대행사인 ‘대한민국 대표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 ‘해로·토로’가 출전한다. 해로·토로는 온라인 사전 투표에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은 데 이어, 현장 행진(퍼레이드)과 장기 자랑을 통해 관람객과 적극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흥시 홍보관에서는 생생한 체험형 포토존과 나만의 캐릭터를 합성해 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캐릭터 합성 포토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역에서 생산된 햇토미 소비를 확대하고 전통식품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은 경기미를 활용해 전통주와 쌀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업체에 구매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시는 공모 절차를 거쳐 오이도양조장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오이도양조장은 시흥에서 생산된 햇토미를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소비자에게 지역 특색을 살린 고품질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오이도양조장이 햇토미를 구매할 경우 1㎏당 320원을 지원한다. 또한 생산된 전통주는 오이도양조장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해 지역 소비 촉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과 식품 가공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햇토미를 활용한 전통주 생산은 지역 농가와 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쌀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식품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역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오는 5월 11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충분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선수 출신 체육 행정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최대 150만 원이 지급되며, 지원금은 소득 및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2회(1차 6월, 2차 10~11월 중)에 나눠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 소득인정액이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중위소득 120%(월 3,077,086원) 이하여야 한다. 분야별 세부 요건과 제출 서류는 시흥시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 누리집 또는 시흥시청 본관 4층 체육진흥과(시흥시 시청로 20)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체육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체육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는 한편, 체육인이 지역사회에서
[시흥타임즈] 시흥시 북부권 공공도서관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현장 참여 이벤트를 4월 한 달간 운영한다. 먼저 독서를 권장하는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은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다. 15일 능곡도서관에서는 ‘빛과 모래가 함께하는 환상의 세계’가 열려 가족이 함께 이야기와 샌드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날, 매화도서관에서는 ‘돈키호테의 모험 이야기’ 어린이 참여형 양말 인형극이 열린다. 16일 은계도서관에서는 「절기 마법」 천미진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사계절의 마법 같은 순간을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이 열린다. 도서관 주간의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마술, 음악, 뮤지컬까지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소래빛도서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보는 독서 권장 마술 공연 ‘책 읽는 마법사’가 독서의 재미를 다양한 마술로 알려주고, 대야도서관에서는 ‘음악 속에 들어간 시’가 열려 통기타와 시 낭송이 함께하는 감성 충만한 시간을 선사한다. 목감도서관에서는 인형 뮤지컬 ‘도서관 생쥐’를 통해 생쥐 작가 ‘톨’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이야기의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3동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 부상,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연령이나 소득과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정왕3동은 주민들이 해당 사업을 쉽게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정한 마을 정왕3동 이동복지상담소(이동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했다. 이동복지상담소는 지난 3월 옥구상가 5일장과 오이도자연들마트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운영됐으며, 보건복지, 치매, 정신건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상담소 운영 시간에 맞춰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누구나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과 전단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총 209명의 시민이 상담에 참여했으며, 상담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에게도 홍보물을 전달해 사업 인지도를 높였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누구나 돌봄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흥타임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경선에서 임병택 현 시장과 맞대결을 벌이는 이동현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 결집에 나섰다. 이동현 예비후보는 12일 오후 시흥시 신천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1천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에서는 “이제는 바꿔야 한다”, “시흥이 달라져야 한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났다.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서도 개소식 규모와 분위기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이동현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구름 인파는 단순히 저 개인을 향한 지지가 아니라, 정체된 시흥을 깨우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시민들의 눈빛에서 읽은 변화의 열망과 시민통합의 바램을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과감한 추진력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일잘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이미 현장에서 만나는 민심은 새로운 리더십을 선택했다. 오늘의 열기를 투표일인 6월 3일까지 이어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겠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시흥장례원, 시흥시1%복지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장례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월 1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무연고 사망자 증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최소한의 장례 절차조차 치르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사망 당시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등 시흥시 무한돌봄팀 추천 대상자다. 단, 기존 ‘무연고 사망자 장례비 지원 제도’ 적용 대상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제외된다. 협약에 따른 주요 지원 내용(3일장 기준)은 ‘무빈소 장례’와 ‘빈소 이용’으로 구분된다. 무빈소 장례를 치를 경우, 입관 용품과 안치료 등 장례비가 지원되며, 유가족은 8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빈소를 이용하면 시설 사용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지층 101호(50평) 이용 시 빈소 접객실이 무료로 제공되며, 지상 203호(40평) 이용 시에는 접객실 비용의 50%가 감면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난 4월 10일 시흥시보건소 건강누리방에서 ‘2026년 제1분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체계적인 재활서비스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복지·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다. 이날 회의에는 시흥시보건소, 시흥시 장애인복지과를 비롯해 경기도립 노인전문 시흥병원,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시흥시장애인체육회, 자립생활센터 안단테, 신천연합병원,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해 재활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재활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올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재활교실을 운영하고, 방문 재활서비스를 확대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 장애인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관 퇴원 장애인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연속적인 재활돌봄 제공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기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합법적인 화물운송 질서를 확립하고 공정한 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지난 4월 9일 정왕동 물류센터 일대를 중심으로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불법 유상운송 행위 단속 및 근절 캠페인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봄철을 맞아 화물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영업용 화물차가 아닌 자가용 화물차를 이용한 불법 유상운송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운임 질서가 교란되고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등 화물 운수업계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민원 증가 추세에 대응해 불법체류 외국인의 불법 영업 행위 단속을 수행 중인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합동 단속을 추진했다. 아울러, 9일을 시작으로 정왕동, 연성동, 은행동 등 주택가와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시 전역에서 단속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은 자가용 화물차를 이용한 유상운송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관련 법규 준수에 대한 안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행법상 불법 유상운송 행위가 적발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차량 운행정지 180일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