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7월부터 8월까지 혹서기 낮시간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이용객 안전을 위해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의 운영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시간대 운영을 일시 중단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조치이다. 올해 새롭게 조성된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시흥시 군자천로 131번길 64)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 동안 이용자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탄력적인 운영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조정 기간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어 이용자들의 사전 확인이 권장된다. 공사는 이번 운영시간 조정을 통해 고령층 이용 비중이 높은 파크골프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에도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계절별 맞춤형 대응 계획을 지속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정왕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시흥시는 정왕동 1512번지 일원에 큰솔공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공원 복구와 시설 개선까지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큰솔공원 공영주차장은 공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시는 주차장 조성과 함께 공원 복구 공사와 시설 정비를 함께 추진해 주민 주차 편의와 공원 이용 환경을 동시에 개선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61억 원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도비 20억 원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줄였다. 사업은 2024년 12월 시작돼 지난 6월 말 완료됐으며, 주차장 면적은 2,285㎡, 주차 규모는 총 96면이다. 큰솔공원 공영주차장은 지난 1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쳤다. 시는 이 기간 운영 안정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보완 작업을 진행한 뒤, 4월 13일부터 유료 운영에 들어갔다. 주차장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유료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요금은 2급지 기준이 적용된다. 최초 30분은 500원이며, 2시간 이내는 10분마다 200원, 2시간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내 1~3호 숨쉬는놀이터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여름방학 특화 프로그램 ‘숨쉬는놀이터, 놀이 보물섬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놀이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흥시 놀이활동가인 ‘플레이스타터’와 숨쉬는놀이터 운영 인력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뉴스포츠 체험 ▲인형극 공연 ▲놀이터 지도 보물찾기 등 3개 주제로 운영된다. ‘뉴스포츠 체험’은 숨쉬는놀이터 공간을 활용한 이색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1호점(소래산길 11)에서는 ‘스포빙고볼’, 2호점(정왕대로233번길 33)에서는 ‘줄바토런’, 3호점(하중로 226)에서는 ‘바운스스파이크볼’과 ‘롤바운스볼’을 체험할 수 있다. 인형극 ‘연못 속 별, 가시연’도 마련된다. 플레이스타터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오해와 편견으로 소외됐던 가시연이 동물 친구들과 만나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연은 오후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에 목감아트하우스27 1층 열린 우리들공간에서 명사 초청 특강 ‘강애리자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애리자 북 콘서트’는 ‘문화요일’과 연계해 시민들의 문화 역량을 높이고, 삶과 문화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살려줘서 고마워, 살아줘서 고마워’를 주제로 췌장암을 극복한 강애리자 부부의 삶과 희망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인 강애리자는 1975년 ‘작은별 가족’으로 데뷔했으며, ‘분홍립스틱’의 원조 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 대중가요는 물론, 만화영화 ‘요술공주 세리’와 ‘플란다스의 개’ 등 주제가 약 300곡을 부른 베테랑 음악인으로, 따뜻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중장년층에게 깊은 향수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현재 시흥시 거북섬동에 거주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시흥시민은 물론 공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목감아트하우스27 또는 시흥문화예술 누리소통망(블로그ㆍ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목감아트하우스27 (031-487-882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6 사회적기업의 날 정책 강연회-기본사회를 여는 사회적경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시사회적경제연대 창립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려 시흥시 사회적경제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회는 ‘기본사회와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회적금융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시흥시 사회적경제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함께 걸어온 10년, 함께 만들어 갈 내일’을 주제로 매직플라워 개화와 피켓 퍼포먼스가 펼쳐져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협력 가치를 표현했다. 이어진 정책 강연에는 ‘사회적경제와 기본사회’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사회적경제의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한신대학교의 장종익 교수가 ‘기본사회를 여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의 김정훈 전략기획분과위원장이 ‘기본사회 정책 추진 방향과 과제’, 생산과포용금융연구회의 김용기 대표가 ‘기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가족 대상 소규모 집단 심리상담 프로그램 ‘동행’을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시흥시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흥시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 가족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심리상담사와 함께 현재의 돌봄 상황을 공유하고, 가족과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을 돌아보며 이루고 싶은 소망과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등 자신을 이해하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현실에만 매달리며 ‘왜 나만 이런 상황을 겪어야 하나’라는 생각에 힘들었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 용기와 위로를 얻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지치지 않고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2동은 지난 9일, ‘2026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응급상황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통장협의회 37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1명 등 총 58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심정지 인식 및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 및 가슴압박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원리와 적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으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배곧2동은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전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복지 역량과 함께 응급대응 역량까지 갖춘 지역 안전망의 역할을 강화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뿐 아니라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갖춘 촘촘한
[시흥타임즈]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월곶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시흥경찰서와 함께 ‘찾아가는 교통안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음주ㆍ약물운전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시흥경찰서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음주ㆍ약물운전 단속 현황과 처벌 기준을 설명하고, 개정된 우회전 통행 방법과 강화된 보행자 보호 의무 등 주요 교통법규를 안내했다. 아울러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재훈 통장협의회장은 “통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통장들은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달된 교통안전 메시지가 주민 생활 속에 정착돼, 안전한 월곶동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9일 시흥시가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승진·전보 등 대규모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임용일은 2026년 7월 13일이다. [인사발령 명단은 아래와 같다.] ◇ 3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이덕환 ◇ 4급 승진▲ 경제국장 홍승일 ▲ 안전교통국장 최각용 ▲ 환경국장 홍성림 ▲ 균형발전국장 김우회 ▲ 행정국장 김재성 ▲ 김종순 시흥시의회 파견 ◇ 4급 전보▲ 도시주택국장 장종민 ▲ 맑은물사업소장 양순필 ◇ 5급 승진▲ 건강돌봄과장 정성숙 ▲ 연성동장 김정호 ▲ 세정과장 직무대리 유은영 ▲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조진완 ▲ 생태하천과장 직무대리 권순권 ▲ 주택과장 직무대리 김광회 ▲ 하수관리과장 직무대리 김도연 ▲ 신천동장 직무대리 박선영 ▲ 목감동장 직무대리 황현관 ▲ 배곧2동장 직무대리 이정훈 ▲ 장곡동장 직무대리 김호광 ◇ 5급 전보▲ 정책기획과장 정석희 ▲ 예산법무과장 노정곤 ▲ 소상공인과장 정경훈 ▲ 문화예술과장 조명화 ▲ 관광과장 구선미 ▲ 시민안전과장 도영찬 ▲ 교통행정과장 김의주 ▲ 대중교통과장 강성조 ▲ 생활보장과장 이명옥 ▲ 성평등정책과장 김송진 ▲ 이주배경주민과장 정연임 ▲ 건축관리과장 최정인 ▲ 스마트도시과장 고종남 ▲ 균형개발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거북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7월 첫째 주말 거북섬 일대에서 친환경 공예체험, 풍선 이벤트, 해양레저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4일 거북섬홍보관에서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함께 친환경 슈링클스 공예체험인 ‘행운 바다부적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화호의 생태 자산과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착순 100명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키다리 삐에로 풍선 이벤트와 요일별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한 ‘행운의 미니 거북이’ 이벤트도 진행됐다. 공사는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거북섬만의 차별화된 관광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해양레저 프로그램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공사는 지난 7월 4일부터 시화호를 배경으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패들보드, 디스코보트, 밴드웨
[시흥타임즈]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9일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반지하주택 밀집지역과 연현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여름철 호우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하공간 침수감지시설 작동상태 확인, 침수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확인, 주민 사전대피로 이어지는 인명피해 예방 골든타임 확보 체계 등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추미애 지사는 먼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찾아 공공거점에 설치된 침수감지알람장치 운영상황을 확인했다. 침수감지알람장치는 침수가 감지되면 경기도와 시군 상황실,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에게 문자 알림을 발송해 신속한 현장 확인과 필요시 대피명령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추 지사는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 적용까지 아주 잘하는 것 같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위해 이런 아이디어들이 계속해서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정책효율성을 더 높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지대 침수지역 문제는 의정 생활을 할 때도 가장 먼저 예산을 투입하게 할 만큼 신경을 많이 썼다”며 “앞으로 도정을 돌보면서 안양과 같은 저지대 지역주민들이
[시흥타임즈] 9일 시흥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북부권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며 주택과 도로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흥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분 호우경보가 발효됐으며, 시흥지역 평균 강우량은 71.6㎜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은행동이 108㎜로 가장 많았고, 신현동 106.5㎜, 신천동 98㎜, 매화동 95㎜, 대야동 94㎜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접수된 재산피해는 총 130건이다. 주택침수 56건, 공장침수 1건, 도로 침수 등 기타 피해 73건이다. 특히 안현교차로 등 상습 침수 구간 일부가 물에 잠기면서 도로 통제와 현장 대응이 이뤄졌다. 시흥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오전 10시 35분 비상 1단계를 가동해 130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했다. 이어 오전 11시 5분 호우경보가 내려지자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추가 대응에 나섰다. 오전 11시 10분에는 상습 침수도로 4곳에 도로통제 인력을 배치했으며, 오전 11시 50분부터는 부서별 담당동 현장 배치와 함께 필수인력을 제외한 현원 3분의 1을 대응에 투입했다. 임병택 시흥시장도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시흥시 북부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