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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가자! 올여름 시흥 바다로”

오이도 조개 캐기 체험부터 스릴만점 보트체험까지

[시흥타임즈=시흥시 기획보도]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바다를 찾는 발길도 늘고 있다. 바다하면 보통 동해나 남해를 떠올리곤 하지만 더위를 벗어나 멀리 동해나 남해까지 가지 않아도 수도권에서 바다와 갯벌, 해양레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와 거북섬이다. 조개를 캐며 갯벌의 매력에 빠져보기도 하고, 인공파도 위에서 서핑을 즐겨볼 수 있다.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해양생태과학관에서 바다사자를 만나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때로는 역동적인, 때로는 감성적인, 여름해양레저의 A부터 Z까지 모두 다 있는 시흥 바다로 떠나보자. ‘K-갯벌 매력 가득’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3월 개장한 제2체험장 ‘더 크게 더 신나게’ 오이도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바다 가운데 하나다. 수인분당선을 타면 쉽게 닿을 수 있어 '전철 타고 떠나는 바다'라는 별명도 얻었다. 과거 작은 섬이었던 오이도는 1922년 염전 조성을 위해 제방이 만들어지면서 육지와 연결됐고, 지금은 서해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오이도의 풍경은 하루에 두 번 달라진다. 밀물 때는 잔잔한 바다가 수평선을 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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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도심·경마장 유치까지…시흥시, 시민경청회 답변 공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시민경청회를 통해 접수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부서별 답변을 공개했다. 시는 15일 홈페이지에 ‘시민경청회 사전질문 답변 목록’을 게시했다. 이번 자료는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시민에게 길을 묻다’ 시민경청회에 앞서 접수한 질문과 시의 답변을 정리한 것이다. 시민들은 철도와 버스 등 교통 문제를 비롯해 원도심 정비, 행정구역 개편, 경마장 유치, 공원·체육시설, 상가 공실, 일자리와 복지, 문화예술 지원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추진 계획을 물었다. 광역철도·버스 확충…국가계획과 수요 검토가 관건 교통 분야에서는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와 GTX-C 오이도역 연장, 광역·시내버스 노선 확대에 관한 질문이 집중됐다. 시는 제2경인선과 신구로선, 신천신림선을 통합한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가 현재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노선과 정거장 위치 등 세부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 시민들이 요구한 은계역과 은계호수공원역 설치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다. GTX-C 금정~상록수 분기선의 오이도역 연장안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된 상태다. 시에 따르면 국가계획 반영 여부는 2026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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