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이 신천권역 아동들과 함께 여행지를 직접 정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을 여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복지관은 여송사회복지재단의 ‘우리동네한바퀴’ 사업 지원을 받아 지난 10월 3일부터 1박 2일간 초등학생 10명과 서울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 아동들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총 4차례 사전모임을 갖고 서울에서 가고 싶은 장소와 하고 싶은 활동을 직접 정했다. 여행지 선정부터 이동 경로, 대중교통 이용 방법, 역할 분담까지 아이들이 함께 논의하며 여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실제 여행에서도 아동들은 직접 길을 찾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복궁과 63빌딩, 남산타워 등을 방문했다. 한복체험과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활동도 이어졌다. 여행에 참여한 송모(13) 학생은 “매번 어른들이 가자고 하는 대로 따라가기만 했는데, 우리가 직접 계획해서 가니까 신기하고 더 좋았다”고 말했다.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여행은 아이들에게 서울의 다양한 장소를 보여주는 것보다 스스로 계획하고 길을 찾고 선택해보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오는 10월 14일 능곡어울림센터 1층 로비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형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중부권역)와 협업하여 시민들이 일상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 6월에도 목감2어울림센터와 능곡어울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소를 운영해 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이번 검진소 역시 접근성이 뛰어난 체육·문화 복합시설 공간을 활용해 추진하게 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는 검진소는 체육시설 이용객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운영 내용은 ▲인지선별검사(CIST) 실시 ▲치매 예방 및 일상 관리법 상담 등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관내 보건·복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여 공공체육시설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교육청,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을 직접 논의하는 첫 번째 ‘시흥 벽깼수다’를 열었다. 지난 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문정복 국회의원, 김병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학부모들과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교육 현안과 지역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시흥 벽깼수다’는 일반행정과 교육행정의 경계를 넘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듣기 위해 마련된 소통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시장실·국회의원실·교육장실’을 모토로 운영됐다. 행사는 시흥의 교육협력 성과와 RAS(독서·예술문화·스포츠)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와 포토존, 학부모 난타 공연,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의 교육정책 브리핑, 학부모 사전·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지난 16년간 추진해 온 지역교육협력 성과도 공유했다. 시흥형 지역교육과정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자연환경, 산업 기반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배움 공간을 학교 밖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시는 앞으로 이러한 지역교육협력을 바이오와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 확대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0월 10일 시화호의 날을 맞아 운영 중인 시화호 기념주간 ‘시화호,쉼’이 이번 주말인 10월10일과 11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지난 3일 시작한 ‘시화호의날 기념주간’은 오는 11일까지 시화호 및 거북섬 일원에서 이어진다. 현재 거북섬마리나에는 시화호의 풍경과 노을을 바라보며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시화호 선셋&빈백 휴식존’이 운영중이다. 10일과 11일에는 해양레저와 요트투어,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먼저 시화호의 수변공간을 직접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거북섬마리나의 시설과 요트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는 ‘마리나 시크릿 & 요트 도슨트 투어’ 등을 통해 시민들이 시화호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시화호 주변을 나만의 속도로 즐기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지도 앱을 활용해 시화호를 걸으며 즐기는 ‘사운드 노르딕 워킹’과 시화호의 노을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는 ‘선셋 힐링요가’, ‘슬로우조깅’이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스포츠 체험존에서는 레이저 사격
[시흥타임즈] 한국전통악기를 기반으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는 ‘미소컴퍼니’는 오는 10월 17일 저녁 7시 ‘시흥시 비둘기공원 야외무대’에서 ‘사자가 찾아온 달빛항해’ 특별 야외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시흥시 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가을을 맞아 관객들에게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고 신명 나는 문화적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자가 찾아온 달빛항해’는 총 5막으로 구성됐다. 액운을 물리치고 경사를 맞아들이는 사자춤을 시작으로, 미소컴퍼니의 대표 창작곡 ‘해적 그후’,‘결’,‘모험’을 비롯해 피리 독주 ‘상령산 해주’, 성악 국악협연 ‘O SOLE MIO’, 한국무용이 어우러지는 ‘선비의 춤’ 등 창작국악과 전통 현대의 조화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로 진행되며,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이벤트도 함께 준비된다. 본 공연 시작 전인 저녁 6시 30분부터는 관객이 직접 악기를 두드려보는 ‘사전 소고 체험’이 진행되고, 본 공연에서는 인기곡 ‘소다팝’,‘소문의 낙원’에 맞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타임’이 펼쳐져 콘서트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2009년에 창단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10월 22일 오후 7시 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시흥시립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시민들에게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하고, 음악을 통해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11년 차를 맞은 시흥시립합창단은 이번 20회 정기연주회에서 ‘울림’을 주제로 한국합창과 여성합창, 남성합창은 물론 전통예술 특별무대와 연합합창까지 폭넓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특별출연과 광명시립합창단과의 연합합창으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전통과 현대, 지역과 지역, 서로 다른 장르와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지며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화합의 가치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그리움, 노래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국적 정서가 담긴 합창곡과 함께 여성합창, 남성합창 무대가 펼쳐진다. 2부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이 남도민요와 경기민요를 선보이며 우리 전통예술 특유의 깊고 진한 울림을 더한다. 3부에서는 시흥시립합창단과 광명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연합합창 무대가 이어지며, ‘아! 대한민국(건, 곤, 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시민 누구나 배우고 즐기는 ‘제18회 시흥시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시흥시가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지 20주년이 되는 해다. 올해 시흥시평생학습축제는 ‘스무 살 평생학습,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20년의 성과를 나누고, 변화하는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축제에서는 AI를 활용한 향수 만들기, 오목 챌린지, 드로잉, 웹툰 등 생활 속 AI 체험을 비롯해 키캡 키링, 미니어처, 꽃다발 만들기 등 공예 체험과 음악·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합창·합주·전통극·동화구연 공연에서는 관내 평생학습기관과 학습동아리가 배움의 성과를 선보인다. 10월 24일에는 ‘오늘부터 시작하는 평생행복 설계’를 주제로 특별강연이 열린다. 오전 10시에는 김민식 전 MBC PD 겸 작가가 ‘내 인생을 바꾸는 평생루틴’을, 오후 2시에는 권도형 한국은퇴설계연구소 대표가 ‘지금부터 시작하는 평생 자산관리’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제10회 성인문해한마당과 제14회 동지축제도 연계 행사로 열려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고일웅 시흥시평생학습축제 운영위원회 위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솔내아트센터 갤러리(시흥시 호현로 42-8, 3층)에서 청년예술인인재풀 한혜원 작가의 텍스타일 아트 전시 ‘인형들이 보낸 초대장’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수공예 뜨개 작품과 실물 크기의 소품·가구로 구성됐다. 관람객이 마치 인형의 집에 실제로 초대받아 전시의 주인공이 되는 따뜻하고 포근한 몰입형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 공간은 다채로운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초대장&편지존’을 시작으로 ‘스토리텔링 벽면 전시’, ‘힐링 휴식 및 포토존’, ‘메인 작품 전시’, ‘생일파티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전시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한혜원 작가와의 만남’도 운영된다. 10월 24일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작가의 설명과 함께 ‘나만의 포근한 뜨개 인형 만들기’ 수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시흥시 청년 및 일반 시민이다. 재단 관계자는 “청년 예술인에게는 창작 세계관을 확장하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관람객을 통해 구도심 골목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년 문화예술 활동 상세 일정과 추가 전시 및 공연 소식은 시흥시청년청소년재단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0월 4일 거북섬 별빛공원 일대에서 열린 ‘와글와글 신나는 자전거북섬’ 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자전거를 매개로 방문객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자전거 퍼레이드, 빨리 달리기, 자전거 발전기 체험, 자전거 안전교육 등 자전거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스탬프 레이스를 운영했다.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체험활동과 태권도 공연, 풍선아트, 현장 이벤트 등 무대 및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시민들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놀이와 교육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전거의 매력을 즐겼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별 리워드를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했다.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체험과 공연, 이벤트를 두루 즐기며 시원한 가을 바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김태우 시흥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와글와글 신나는 자전거북섬
[시흥타임즈] 시흥시 매화동은 10월 6일 최영금 에이스아파트 노인회장과 고가영 전(前)매화동주민자치위원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온 두 사람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최영금 에이스아파트 노인회장은 단지 내 어르신들의 화합을 이끄는 한편,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고가영 전(前)매화동주민자치위원장도 2022년부터 매년 지역화폐와 현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한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발굴하고 행정기관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서순진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특화사업을 통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