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시흥시, 시흥교육지원청과 공동 주관으로 오는 8월 1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시흥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시흥에서 그리는 미래, 진학의 답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은 ▲대학별 상담부스 ▲일대일 맞춤형 진학상담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1․2부) 등으로 구성된다. 오후 1시부터 교육협력동 2층 컨벤션홀에서 운영되는 대학별 상담부스에는 서울대, 인천대, 인하대, 한양대(에리카) 등 전국 41개 주요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과 학과별 진학 정보를 상담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같은 시간 운영되는 1대1 맞춤형 진학상담에서는 일반전형은 물론 특성화고, 다문화, 예체능,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진학 유형을 아우르는 총 40개 상담 부스를 마련한다. 경기도 진로리더 교사단이 학생별 30분씩 집중 상담을 진행하며, 사전 신청은 관내 고등학교를 통해서 하면 되고 일부는 현장 신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정비현장지원센터, 목감아트하우스27 등에서 이뤄진 ‘2026년 시흥시 정비사업 조합(추진위)임원 법정 의무교육’을 지난 11일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 조합 임원 등이 관련 법령에 따라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12시간 이상의 법정 의무교육이다. 교육을 기한 내 이수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은 조합 임원의 선임과 연임 일정을 고려해 6월과 7월 두 차례 진행됐다. 관내 6개 정비사업 조합과 추진위원회의 조합장, 이사, 감사 등 임원 32명이 참여했으며, 신청자 전원이 교육을 이수했다. 시는 조합 임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비사업 구역과 가까운 교육장을 마련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은 ▲조합 임원의 역할과 윤리 ▲정비사업 예산·회계 ▲사업 단계별 주요 절차와 유의사항 등 정비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성조 시흥시 균형개발과장은 “이번 교육이 조합 임원들의 업무 이해를 높이고 투명한 조합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교육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학민 시흥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0일 시흥시 노인종합복지관(장현능곡로 214)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제11회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임원과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과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대회사, 축사, 대회 선언, 선수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본 대회에는 120여 명의 어르신 선수가 출전해 개인전 예선과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은행동 이정규 씨 등 상위 입상자 5명이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으며, 이들은 시흥시 대표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가 주관하는 한궁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한궁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선수들과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한궁은 집중력 향상과 치매 예방,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인 만큼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화합과 소통
[시흥타임즈]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운영한 발달장애인 대상 그림책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지난 9일 마무리한 가운데, 참여자들의 작품과 활동 모습을 담은 온라인 영상 전시를 오는 13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장애인 활동지원 기관인 ‘더메이크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지부’와 함께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이 독서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아를 탐색하고 가족 및 지역사회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11회에 걸쳐 그림책과 연계한 공예, 미술, 푸드아트, 원예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했으며, 푸드아트와 미술 활동에서 흥미를 느꼈다. 프로그램에서 완성한 패브릭 얼굴, 꽃 자석, 과자 푸드아트, 하바리움 등 다양한 작품과 활동 모습은 영상으로 제작돼 오는 13일부터 시흥시도서관 인스타그램(@siheung_lib_)을 통해 공개된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참여자들이 즐겁게 만들고 함께한 작품과 활동을 많은 시민이 영상으로 함께 감상하며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시흥타임즈]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일 복지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지역주민과 이용자, 후원자, 관계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한 5년,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5년’을 주제로 지난 5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복지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및 축사, 개관 5주년 기념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복지관 이용자가 직접 전한 인사말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참석한 내빈들은 지난 5년간 지역복지 증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복지관의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기대했다. 복지관은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주민 참여형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이용자 작품전시와 포토존, 축하 메시지 작성, 체험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복지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개관 5주년은 지역주민과 후원자
[시흥타임즈] 시흥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의료·요양·돌봄을 일괄로 연계하는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이 요양시설이 아닌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퇴원 환자와 노인, 65세 미만 중증장애인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 의료, 건강 관리, 장기 요양, 일상 돌봄, 주거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대야동은 의료기관과 보건소, 장기요양기관, 복지관 등 지역 내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최근 대야동에 거주하는 74세 주민 A씨는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거동이 어려워지고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대야동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신천연합병원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와 시흥시보건소를 연계하고, 장기요양서비스와 도시락 반찬 지원, 복지용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함께 지원했다.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받은 A씨는 건강을 회복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대야동은 앞으로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폭염 대비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제적 부담 등으로 냉방용품을 마련하지 못한 가구를 우선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폭염에 취약한 40가구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해당 통장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건강 상태를 살피는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했다. 장혜동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폭염은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큰 위협이 되는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기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제로타리3690지구 시흥서해로타리클럽이 지난 9일 백미(10㎏) 20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시흥서해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회원들과 참석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정왕1동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철 시흥서해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로타리클럽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시흥서해로타리클럽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도로 확장공사로 소음 피해와 통학로 안전 문제가 우려됐던 시흥 계수초등학교의 집단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계수초등학교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학부모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시흥시,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조정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1949년 개교한 계수초등학교는 70년 넘는 역사를 가진 학교다. 최근 인근 지역 재개발에 따른 인구 이동으로 현재는 60여 명이 재학 중인 소규모 혁신학교로 운영되고 있다.[▶관련기사: [르포] "신도시 옆 소멸 위기 학교…시흥 계수초의 존재 이유"] 그러나 학교 앞 도로가 기존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는 계획이 추진되면서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도로 확장 이후 소음이 기준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됐고, 버스정류장까지 이어지는 기존 통학로 역시 교통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관계기관들은 그동안 여러 차례 대책을 논의했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LH는 소음 피해 예방을 위해 방음벽 설치를 검토했으나, 해당 부지에 광역 상수도관이 매설돼 있어 한국수자원공사가 반대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산업진흥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역 소상공인과 로컬 창업가 육성을 위한 복합 창업 지원 공간을 마련했다. 시흥산업진흥원은 1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시흥로컬창업타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훈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시흥시 관계자, 지역 창업가 등이 참석해 시흥로컬창업타운의 출발을 함께했다. 시흥로컬창업타운은 경기도 시흥시 산기대학로 237, 시흥비즈니스센터 1101호에 조성됐다. 전체 면적 690.072㎡ 규모다. 이 공간은 시흥산업진흥원의 창업 지원 인프라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육성 경험을 결합해 마련된 복합 창업 지원 거점이다. 양 기관은 시흥로컬창업타운을 중심으로 시흥의 지역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간 내부에는 창업 기업을 위한 전용 입주 공간을 비롯해 소상공인과 창업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라운지, 공용 회의실, 창업 교육실 등이 조성됐다. 이를 통해 시흥로컬창업타운은 지역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앞으로 시흥산업진흥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맞춤형 멘토링,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