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도의장, 시흥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정담회
시흥시의회 예결위,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부동산 불법행위 심각하다” 단속 강화 요구 높아
시흥시선관위, 거소투표 신고 접수…5월 12일부터 5일간
[기획] 돌봄에서 주거까지... ‘시흥형 기본사회’ 구현
시흥시, 2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 추진
'2026 올해의 책' 선포식 25일 개최… 시민 참여 독서문화 확산
어린이날 기념, 갯골생태공원서 ‘5월 플레이스타트 팝업놀이터’ 연다
‘2026년 시흥솔로(SOLO) 사업’ 민간위탁 운영기관 공개모집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30~50대 대상 ‘슬림라이프 챌린지’ 신청하세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벼 발아율 저조·자재 수급 차질 대응 현장지도 강화
‘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시보건소, 장애인 활력증진 봄나들이 운영… 생태·해양 명소 체험
전 직원 대상 청렴역량강화 교육 실시
시흥시, 재난·다수 사상자 사고 발생 대비 ‘신속대응반 재난응급의료 중점교육·훈련’ 실시
매화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공개 모집… 주민 중심 복지안전망 강화 기대
장곡동, ‘엄마손밑반찬 지원사업’ 협약 체결… 위기가구 식생활 지원 강화
정왕3동, ‘의료·요양 통합돌봄’으로 어르신 노후 안심망 구축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이번 성과는 시흥시와 시흥산업진흥원의 긴밀한 협력 아래 이뤄낸 쾌거로, 시흥시는 앞으로 피지컬 AI 기술을 지역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단순히 국가산단 밀집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넘어, 대한민국을 부유한 나라로 이끌어온 뿌리 중소기업의 희생이 있고, AI 전환(AX)을 통한 재도약을 꾸준히 준비해 온 도시이기에 이번‘피지컬 AI 확산센터’ 유치는 시흥시에 큰 의미를 가진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국내 최대 부품·뿌리산업 밀집 지역인 시흥시의 산업적 특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에 시흥산업진흥원은 여러 관내 경제단체와 협력을 통해 ‘시흥형 제조 AI 확산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해당 모델은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가공, 분석하고 표준화하여 중소기업 현장에 적용하여 데이터를 기반 제조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산업부의 “AX(AI Transformation) 실증산단” 구축, 중기부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등 중앙정부 차원의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매일 엄청난 양의 데이터 포인트가 산업현장에서 생성됨에 불구하고, 이를 연결하는 연결성이 매우 부족하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경기도의 피지컬 AI 정책은 중앙정부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중소기업 밀집지를 기반으로 성공 모델을 확산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틀이 될 수 있다. 시흥시는 표준화된 데이터의 신속한 연결은 기업, 산업단지, 나아가 국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라 판단하여 해법으로‘제조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이라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으며 이에 맞게 데이터 표준화 및 파이프라인 설계를 통해 대한민국 제조 AI의 청사진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시흥형 제조 AI 확산 모델’과 ‘제조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해 공공성 있는 플랫폼에 양질의 표준화된 데이터가 흐르도록 하여 중소기업 및 소공인 등 전통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는 노후 산단과 신규 산단 간의 고질적인 ‘데이터 단절’ 문제를 극복하고 신구(新舊) 산업단지 간의 균형발전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제조기업 공급망을 데이터 주도형 재편, 미래 산업 생태계를 대한민국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는 “이번 피지컬 AI 확산센터 유치는 시흥시 제조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이뤄낸 쾌거”라며,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기술력이 시흥을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 전체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혁신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임태희 교육감이 시흥 목감지구 학부모들과 만나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30일 임 교육감은 국민의힘 시흥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정필재)의 주선으로 경기도 교육청에서 목감지구 학부모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학부모들이 직접 마련한 ‘8개교 통합 교육정책 제안서’를 전달받았다. 학부모연합회는 신·구도심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목감초와 논곡중 유휴 교실을 활용한 ‘공유학교’ 설립을 제안했다. 또한 IB(국제 바칼로레아) 시범학교 지정, 초·중·고 연계 AI·SW 교육, 통합 상담센터 설치 등 총 19개 정책 과제를 내놓았다. 이와 함께 맞벌이 가정을 고려한 ‘아침 간편식 제공’, 지역 문제 해결형 ‘리빙랩 프로젝트’ 지원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정책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공유학교 모델은 경기 미래교육의 중요한 방향”이라며 적극 검토 의사를 밝혔다. IB 교육 도입에 대해서도 교사 역량을 전제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아침 급식 정책과 관련해서는 “결식 예방과 돌봄 부담 완화는 공교육의 책무”라며 지자체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필재 위원장은 “시흥은 지역별 교육 인프라 격차가 큰 만큼 균형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학부모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예정 시간을 넘겨 1시간 이상 진행됐으며, 경기도교육청은 향후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해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지난 2월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기과기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3월 31일 의회 청사에서 오리엔테이션(OT) 및 의원 멘토링을 진행하며 시의회 마스코트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날 첫 순서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 관계자가 시흥시의회의 구성과 역할, 이번 협약의 취지를 학생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타 시의회의 마스코트 사례를 살펴보며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마스코트 제작 가이드라인과 향후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의원 멘토링에서는 시흥시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의원들은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캐릭터 콘셉트 구체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의회 시설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생생한 의정 활동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학생들은 그룹별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향후 협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 내 학교에 다니지만, 시흥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의회의 기능을 이해하게 된 만큼, 이를 반영한 의미 있는 마스코트를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경기과기대 학생들은 본격적인 마스코트 초안 제작에 착수한다. 시흥시의회는 후반기 내에 최종 디자인을 확정하고, 이를 공식 SNS와 각종 홍보물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미경 시흥시의회 사무국장은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우리 지역과 의회를 상징하는 매력적인 마스코트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효율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해 오는 4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유망기업 62개사가 참여한다. 직무와 채용연령이 다양한 구인기업이 다수 참여하는 것이 특징으로, 현장에서 일대일 면접을 통해 2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공지능 모의면접’과 ‘인공지능 기업매칭’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의 편의를 높였다. 구직자는 현장에 설치된 ‘인공지능 모의면접 부스’와 ‘인공지능 기업매칭 부스’를 활용해 면접연습과 맞춤형 기업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기업도 적합한 인재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취업역량 진단 검사 ▲직업관 알아보기 ▲셀프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행사장에 방문하면 현장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기업 및 행사 관련 상세한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채용행사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최대한 많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고용 서비스를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일자리센터팀(031-310-6255)으로 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 DMZ 접경지역 일원에서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문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년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자문위원들의 정책 건의 역량을 강화하고, 분단 현실에 대한 이해를 높여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 참가자들은 시흥시청을 출발해 통일안보공원 출입신고소를 거쳐 717OP 금강산 전망대, 고성통일타워, DMZ 박물관 등 동부전선 주요 안보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금강산 전망대와 DMZ 박물관에서는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며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이만근 협의회장의 ‘오늘의 경제 현황과 자문위원의 역할’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조별 통일골든벨을 통해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후 낙산사와 낙산해변 문화 탐방을 끝으로 연수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이번 연수는 분단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의 역할과 방향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역할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자문위원들의 대북·통일정책 이해 제고와 정책 건의 역량 강화는 물론, 민주평통 활동에 대한 소속감과 사명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으며, 향후 통일 활동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현장 중심 상담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대야 거점상담소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취약 주민이 다수 거주하는 대야·신천권 지역에 상담 거점을 설치·운영함으로써, 기존 능곡동에 위치한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지역은 반지하 및 노후주택이 밀집된 구도심으로 주거복지 수요가 높은 반면, 교통비 및 이동 시간 부담 등으로 인해 상담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센터는 생활권 내 상담 공간을 확보하여 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거점상담소에서는 주거복지 상담 및 제도 안내,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보 제공, 타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수행하며, 초기 상담을 통해 복합적인 생활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어 지역 내 소통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도 기능할 예정이다. 거점상담소는 시흥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약을 통해 매입임대주택 내 상가 공간을 제공받아 조성되었으며, 운영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주거복지센터의 후원을 받아 필요한 기자재를 마련하고 공간을 구성하였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이를 관리·운영하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거점상담소 운영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보다 가까이에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주거복지센터(☎ 031-318-1500 / 070-8802-0601)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역 내 우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 지역상생협력매장(시흥꿈상회 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 입점 업체를 4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흥시 및 경기도에 공장이 있거나 주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또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정기모집 이후에도 관내 업체는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시흥꿈상회 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은 시흥프리미엄아울렛 3층(서해안로 699)에 위치한 지역상생협력매장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오프라인 상생 플랫폼이다. 시는 지역상생협력매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오프라인 매장 입점 및 위탁판매 지원 ▲플리마켓 및 각종 프로모션 행사 참여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판매 수수료는 시흥시 소재 업체의 경우 15%로 소상공인에게는 인하된 수수료율을 지속 적용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사업은 신청 접수 후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제품 목록 협의를 진행한 뒤 경기도주식회사와 계약을 체결해 입점 및 판매가 이뤄진다. 입점 이후에도 매장 운영 및 판매 현황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참여 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지역 밀착형 마케팅 강화와 플리마켓 운영 다변화를 통해 상생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시흥지역화폐 ‘시루’ 사용이 가능해 소비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만큼, 역량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입점 모집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주식회사(031-8072-3351) 또는 시흥시청 소상공인과(031-310-2271)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최근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불법 유상운송 행위인 이른바 ‘콜뛰기’ 근절을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며, 시민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콜뛰기’는 무허가 차량을 이용해 요금을 받고 승객을 운송하는 불법 행위로, 사고 발생 시 보상체계가 미흡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불법 운송 형태다. 특히 일부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이러한 불법 운송에 관여하는 사례가 있어 교통질서 확립과 더불어 외국인 체류 질서 관리 차원에서도 단속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월 24일에 이뤄진 합동단속은 정왕동 46·48·51블록 등 유흥가와 역세권, 심야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적발 시에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 및 과태료 부과는 물론, 「출입국관리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엄정한 조치가 취해진다. 시는 앞으로도 합동단속반을 통해 불법 유상운송 행위와 외국인 체류 자격 위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단속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콜뛰기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 행위”라며 “안산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불법체류 및 불법 취업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히 점검해 시민의 생활안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경기도는 언어와 제도적 장벽으로 법률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민 법률지원단’을 구성하고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주민 법률지원단은 경기도가 처음 추진하는 이주민 대상 전문 법률지원 사업이다. 경기 남부와 북부, 경인 지역을 포함하는 권역별 체계로 운영되며, 올해는 총 28명의 변호사로 구성돼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를 통한 민사·체류·노동·가족 다양한 분야의 법률상담과 사례 자문 등 기초적인 권리구제는 무료 지원되며,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의 추가적인 조력이 필요한 사건의 경우 개별 변호사가 별도로 위임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사건 규모에 따른 권고 수임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주민의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은 법률지원단 사업 설명과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이주민 법적 지위 및 소송 실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이 ‘이주민 법률 지원의 현장과 실무’를 강연하고, 김예진 변호사가 ‘이주민 소송 실무 사례’를 공유했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이 언어와 비용의 장벽 없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며 “전문가와 협력해 실질적인 권익 보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2023~2025)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흥시는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상위 30% 이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ㆍ추진하며 행정 혁신 성과를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흥하중지구 공장이주대책 수립을 통한 주민 갈등 해소’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 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전국 최초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배출 저감효과를 동시에 인정받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기관장의 적극행정 추진 의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보상, 제도 개선 노력, 홍보실적 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ㆍ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신속히 물량을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점검 및 시정 조치를 해 정상적인 판매 질서가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라며 “시민들께서는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노후화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공사를 오는 4월부터 시작한다.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정왕동 일원 약 668만3천㎡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48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5개 노선 도로 정비, 1,231면 규모의 노상주차장 조성, 공원 신설 등 산업단지 전반의 기반시설 개선에 집중한다. 시는 그간 타당성 검증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2023년도부터 일부 구간에 대해 공사를 추진해 공단2대로 도로 확장,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 및 소공원(면적 314㎡) 조성을 완료했다. 4월부터 시행되는 공사를 기점으로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번 공사에서는 공단1대로 구간 도로 확장과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를 비롯해 정왕천로 가로등 정비, 희망공원 테니스장(6면) 조성 및 보도블록 정비 등이 추진된다. 이후 2027년까지 마유로, 옥구천동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정비와 추가 공원ㆍ주차장 조성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 해소는 물론, 근로자의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부족했던 지원·편의시설 확충과 업종 고도화를 통해 시화국가산업단지를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의 스마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재생사업은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산업환경 개선을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연계한 새로운 공공 돌봄체계를 도입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때 발생하는 돌봄 공백은 부모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라며 “이번 대야점이 침대 돌봄과 병원 연계 서비스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아픈아이 돌봄사업)은 만 3세부터 12세 아동이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병원동행 서비스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침대 돌봄 서비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용 신청은 시흥시 초등돌봄서비스 누리집(childfirst.siheung.go.kr) 또는 전화상담실(1588-0910)을 통해 할 수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에서 의류 나눔을 통해 자원순환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특별한 캠페인이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는 23일부터 27일까지 대야동 디아망타운 2층 오밥 앞에서 ‘지구살림옷장’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복음자리 네트워크 소속 5개 기관이 각자의 공간에서 동시에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지구살림옷장’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소품을 가져와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는 공유경제 활동이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원을 순환시키고, 환경 보호와 이웃 간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해 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연대의 가치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비우는 기쁨과 채우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뜻깊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물품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공동체 의식을 체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선미 센터장은 “이번 ‘지구살림옷장’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자원순환 실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살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 참여 및 관련 문의는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031-313-2733)로 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50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및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등 3개 분야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2그룹 지자체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1위에 올랐다. 특히 시는 세무조사 추징세액이 전년 대비 14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충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영세기업과 성실납세기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유예를 추진하고, 기업 대상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힘쓴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탈루·은닉 세원 발굴을 강화해 공평과세와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세정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확충과 납세자 중심 행정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