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동산불법거래 공익 신고 최대 5억원 포상. 불법은 분명히 처벌”
시흥시의회-경기과기대, 대학생 손잡고 의회 마스코트 만든다
흔들리지 않는 펜, 시흥타임즈의 다음 10년을 응원하며
시흥시, "경마장 유치 전략적으로"... 전담 추진단 구성
시흥시정연구원, ‘2026년 연구 도약의 해’ 선언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 3월 1일 개장
배곧한울공원 반려견 놀이터 확장 공사, 3월 4일부터 한시적 운영 중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선정… 창의·도전 행정 성과 확산
3월부터 유축기 대여 기간 2개월로 확대… 출산가정 모유 수유 지원 강화
‘2026년 동 단위 마을공론장’ 운영 돌입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으로 환경오염 사전 예방
현장중심 사례관리 슈퍼비전 교육 실시…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
시흥시, ‘땅 찾기 프로젝트’로 1,261㎡ 국유화 성과
시흥시, 시민참여 경관계획 재정비 주민공청회서 방향 논의
㈜시흥교통, 시루 나눔으로 함께하는 지역사랑 실천
㈜성진씨앤티,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이웃돕기 백미 기탁
시흥시, ‘한경바이오포럼’서 기업·정부 잇는 가교 역할 ‘톡톡’
장곡동에 축구장 등 실내외 생활체육시설 개장
[시흥타임즈] 경기도 고액체납자 1위이자 전국 개인 체납 1위인 최은순 씨 소유의 서울 강동구 암사동 부동산이 공개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4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공매 전자입찰 사이트 ‘온비드’를 통해 최은순 씨 소유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502-22 소재 건물과 토지에 대한 공매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동산의 감정가는 80억 676만 9천 원으로, 암사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이다. 대지면적은 368.3㎡, 연면적은 1,247㎡이며, 토지 용도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다. 최 씨는 이 부동산을 지난 2016년 11월 약 43억 원에 매입했다. 앞서 경기도와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15일까지 최 씨에게 지방세 체납액 25억 원을 납부할 것을 요구했으나, 최 씨가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같은 달 16일 캠코에 공개 매각을 의뢰했다. 이번 공매는 이에 따른 강제처분 절차다. 입찰은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월 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최고가 응찰자가 낙찰받는다. 입찰 시작가는 감정가인 80억 676만 9천 원이다. 해당 부동산에는 채권최고액 24억 원의 1순위 근저당이 설정돼 있으며, 실제 채권액은 약 20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낙찰가가 45억 원을 넘을 경우 체납세금 25억 원 전액 징수가 가능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공매 절차 개시와 관련해 “충분한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상습적으로 세금을 체납한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겠다”며 “마지막 한 사람까지 반드시 징수해 상습 고액체납자 제로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김 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라 ‘고액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 100일 작전’을 추진해, 80일 만에 1,400억 원의 체납세금을 추징했다. 이 과정에서 고액체납자 2,136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재산 은닉 혐의가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벌였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와 공매 등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체납세금을 징수할 방침이다.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4일 집무실에서 경기지역 5개 야당과 면담을 갖고,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면담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한 5개 정당 측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면담에는 기본소득당 양부현 경기도당 위원장, 사회민주당 송치용 경기도당 위원장, 정의당 신현자 경기도당 위원장, 조국혁신당 박홍종 경기도당 부위원장, 진보당 윤경선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5개 야당은 소수 정당의 의회 진입을 막는 2인 선거구 폐지 등을 주장하며, 향후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안 심의·의결할 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5개 야당 관계자들은 “기초의원 2인 선거구 제도는 소수 정당과 새로운 정치세력의 진입을 제도적으로 차단하며 시민의 선택지를 제한해 왔다”며 “시민의 표가 사표로 사라지지 않고 고르게 반영되는 기초의회를 구성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민주성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 의장은 “선거구 획정은 지방자치의 대표성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제기된 의견들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라며 “전달된 내용은 향후 의회 차원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심의 과정에서 참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시흥경찰서가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일 시흥경찰서에서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경량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장, 장대석·안광률 경기도의원, 임창락 시흥경찰서장, 유일근 경찰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해 시흥경찰서 협력단체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치경찰제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치안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개회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 자치경찰제 및 주요 정책사업 설명, 치안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대석 도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광률 도의원 역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유관기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량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민과 자치경찰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에 부합하는 공감형 치안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창락 시흥경찰서장은 “시민들의 치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은 만큼, 경찰도 현장에서 더욱 발로 뛰며 안전한 시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경찰서별 치안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재)시흥산업진흥원이 지난 2일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소장 안성훈)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 제조 산업이 기존 생산 중심 구조를 넘어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중소 제조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디지털·AI 전환을 산학 협력을 통해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모델로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기반 제조 혁신 실증 및 기술 적용 모델 개발 ▲기업 맞춤형 기술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기 기술 교류 및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제조 혁신 관련 공동 추진 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가 보유한 제조 공정 및 정밀기계 분야의 연구 역량과 시흥산업진흥원의 기업 지원 및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시흥시 제조기업들이 보다 현실적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디지털·AI 전환 모델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실증 중심의 협력 모델을 통해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생산 공정 개선, 품질 향상, 비용 절감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수요 발굴, 현장 진단, 전문가 자문 및 기술 적용 실증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기술 도입 이후에도 지속적인 개선과 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흥시 제조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확산시키고,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훈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 소장은 “본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의 제조·정밀기계 분야 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현장에 적극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실증 중심의 산학 협력을 통해 시흥시 제조기업의 디지털·AI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창주 (재)시흥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제조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증 중심의 디지털·AI 전환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기술 지원과 지속적인 산학 협력을 통해 시흥시 제조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공동 실증 사업 및 기술 교류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2일 시흥시가 결원 직원 보충에 따른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또 이에 따른 전보 발령도 실시됐다. [아래는 승진/전보 명단이다] ◇ 지방서기관(4급) 승진 의결▲ 평생교육원장 김상동 ◇ 지방사무관(5급) 승진 의결▲ 건강돌봄과 직무대리 정성숙 ▲ 연성동장 직무대리 김정호 ◇지방주사(6급) 전보 ▲ 도로안전2팀장 이동훈 ▲ 광역도로팀장 최윤호 ▲ 도로시설팀장 조병수 ▲ 건강돌봄팀장 조명화 ▲ 하수관리팀장 정재동 ▲ 하수시설팀장 민기현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청년 구직자의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도 면접정장 대여지원 사업 ‘면접 흥하시흥!’을 2월 1일부터 시작한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청년 취업 활동비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면접정장 준비에 대여비를 지원해 청년의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청년층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19~39세 청년 구직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여성은 재킷, 블라우스, 치마, 바지, 구두 등이며, 남성은 재킷, 바지, 셔츠,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복장과 액세서리가 모두 구비돼 있다. 대여 기간은 1회당 4박 5일간으로, 1인당 연간 최대 3회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에서 ‘면접 흥하시흥’으로 검색 후 면접 증빙서류 등을 첨부하면 된다. 신청 요건 확인 후 승인이 완료되면 사전 예약일에 맞춰 지정된 대여업체를 방문해 원하는 의류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올해도 열심히 구직활동 중인 청년들을 응원하며 시흥시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청년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031-310-2520)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몽골 교육 관계자들이 경기도 시흥시 능곡초등학교를 찾아 한국형 미래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국제 교육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흥능곡초등학교는 지난 28일, 몽골 울란바토르교육청 아마르투신 볼드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 20명이 학교를 방문해 ‘에듀온(Edu-on)’ 교실과 디지털 교육 시설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22일 몽골 헹티교육청 등 5개 교육기관 관계자 50명이 시흥능곡초를 찾은 데 이은 두 번째 현장 교류로, 몽골 교육 관계자들이 본격적인 기관 간 협력에 앞서 한국의 미래교육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에듀온(Edu-on)’ 교실을 중심으로 전자칠판과 다양한 에듀테크 기반 교육 기자재, 디지털 학습 소프트웨어가 실제 수업에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디지털 학습 환경이 학교 공간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운영되는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학교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또한 컴퓨터실, 과학실, 시청각실, 체육관, 늘봄센터, 체험놀이공간, 도서관, 스마트 보드가 운영되는 급식실 등 교내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모습을 확인했다. 참관 이후에는 한국의 교육 모델을 해외 교육기관에 소개하는 방식과 이를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확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종호 시흥능곡초 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몽골 교육기관과의 교류 기반을 다질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본교의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하고 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루벤시아1차 작은도서관이 지난해 9월 개관 준비를 시작해 11월 정식 문을 열었다. 시흥시 장현지구 내 위치한 작은도서관은 개관 이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주민 만족도 ‘높아’ 지난 12월에는 ▲생화 미니 트리 만들기 ▲마카롱 비누 만들기 ▲독서 보드게임 ▲트리 석고 방향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한겨울에 생화를 보고 만질 수 있어 싱그러운 기분과 활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아로마 공예에 참여한 주민 역시 “아이를 키우느라 늘 바빴는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도서관은 2026년 문화프로그램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자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1월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에게 전하는 마음을 손글씨로 표현하는 캘리그라피 수업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재능기부 강좌와 정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참여를 더욱 넓히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유관기관 협력으로 독서문화 기반 강화 루벤시아1차 작은도서관은 단지 내 어린이집과 아이누리돌봄센터와 협력해 도서관 견학과 이용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겨울방학 기간에는 학교 도서관과 연계한 ‘겨울방학 추천 도서 읽기 챌린지’를 운영하며 초등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 학부모는 “방학 추천 도서는 공공도서관에서도 대출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집 가까운 곳에서 새 책을 읽을 수 있어 아이가 알찬 방학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주민 소통 중심 문화거점으로 성장” 루벤시아1차 아파트 주거행복지원센터 윤상돈 센터장은 “입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작은도서관이 개관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주민 소통의 중심이 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루벤시아1차 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독서·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일상 속 소통과 공감이 살아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시민의 든든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봉사단 ‘시선’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통합봉사단 명칭인 ‘시선’은 ‘시흥도시공사의 선한 영향력’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공사는 이번 통합봉사단 발족을 통해 조직 내 봉사 역량을 결집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사회공헌 시스템 구축은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공기업으로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통합봉사단 ‘시선’의 발족은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흥시민의 든든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며 시흥시민의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솔선수범하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2026년 지역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학문 자원을 시민 일상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 1월 14일에 열린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행복 역량 기르기’ 강연에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1월 20일에 진행된 서울대학교 규장각 연계 한국학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지난해 연말부터 공연ㆍ강연ㆍ체험ㆍ창업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 총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크리스마스 플라자 전야제에는 약 350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학과 도시포럼’ 교육ㆍ진로 강연에도 300명이 참여하며 캠퍼스 기반 지역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를 정례 운영하고, 학생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대학과 도시포럼’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이슈를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등 대학–도시 동반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서울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하는 시민 대상 강연 프로그램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를 1월부터 5월까지 총 5회(월 1회) 운영한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과 시청 늠내홀에서 진행되며, 시흥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월 20일 오전 10시에는 시청 늠내홀에서 나민애 서울대학교 교수의 강연 ‘우리 아이 잘 읽고 잘 쓰는 법’이 진행된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지난 1월 20일에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과 연계한 ‘한국학 미래인재학교’를 운영해 관내 고등학생에게 심화 진로·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오는 2월 11일에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이 주관하는 ‘생명환경과학 체험학습’을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 분야에서도 시민참여 기회를 넓힌다.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 플라자 전야제를 통해 조성한 캠퍼스 문화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신년 음악회 등 공연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오는 2월 7일 오후 7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신년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임선혜와 피아니스트 박진혁 등이 출연하며, 관람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올 하반기에는 ‘대학과 도시포럼’을 개최해 교육ㆍ진로 등 시민 관심 분야는 물론 지역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해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포럼과 강연,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과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참여형 지역공헌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인적·학문 자원이 시민 일상 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연ㆍ체험ㆍ포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공헌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관계자는 “시흥시민과 학생들이 캠퍼스를 통해 서울대학교의 교육ㆍ학술 자원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회기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의 핵심 정책과 사업을 공유받고,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일부터 10일까지 총 6차례 본회의를 열어 집행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핀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은 시정 방향에 대한 질의와 논의를 통해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1일 제8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모든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안 7건을 포함한 총 14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이 다뤄진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요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건설적 논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군자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청사 예정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LH 현장사업소 주차장을 개방하는 방안을 사업시행자(LH)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거모지구 인근 주거지역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인근에는 도일초등학교와 군자중학교,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돼 왔다. 시는 공공청사 예정부지에 약 50면(약 2,500㎡)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2월 중 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에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특히, 임시주차장은 공공청사 조성 일정에 지장 없는 범위 내에서 운영될 계획으로, 향후 3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LH 현장사업소 주차장 약 70면을 추가로 개방해 총 120면의 주차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H현장사업소 주차장은 지난 1월부터 개방했으며, 직원과 방문객 이용을 고려해 평일ㆍ주말 구분 없이 오후 6시부터 오전 7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주차장 개방은 공공기관이 사용 예정이거나 사용 중인 공간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상생 사례로,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주택사업의 취지를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차 공간 개방을 통해 군자동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1층 외부에 설치된 ‘기간제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 해결 촉구 천막 농성장’을 방문해 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경력 인정 문제에 대한 해법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안광률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함께했으며, 농성 대표자인 강은영 기간제 사서교사로부터 경기도교육청의 ‘경력 50% 인정’ 지침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과 우려를 구체적으로 들었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공문을 통해 기간제 사서교사로 근무한 교원의 경력을 50%만 인정하도록 하는 지침을 시행하면서 학교 현장과 교원 사회에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강은영 교사는 “교육청의 정책과 공문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학생 독서교육과 도서관 운영을 맡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사후적으로 경력을 절반만 인정받게 되는 것은 교사 개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떠넘기는 것”이라며 깊은 유감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안광률 위원장은 “기간제 사서교사들은 교육청 정책과 공문에 따라 채용·배치돼 학교 현장에서 학생 독서교육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교원들”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정 해석이 바뀌면서 사후적으로 경력을 제한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사안은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니라, 교육행정의 책임성과 법적 정당성이 함께 걸려 있는 문제”라며, “그간의 행정 경과와 감사원 감사 결과, 관련 법령과 인사 기준을 꼼꼼히 살펴본 뒤 교육청과 함께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역시 이 사안을 결코 가볍게 보지 않고 있으며, 교육 현장의 혼란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필요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광률 위원장은 끝으로 “사후적인 기준 변경이나 일률적인 행정 해석이 아니라, 교육의 본질과 교원의 권익 보호라는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가운데, 공인중개사의 법적 책임과 실무 대응을 짚는 전문 법률특강이 시흥시에서 열렸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흥시지회는 27일, 시흥시 장현동에 위치한 시흥시지회 교육장에서 법무법인 양진영 대표변호사를 초청해 ‘강화된 공인중개사 확인·설명의무와 전세사기 법적 책임’을 주제로 법률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의에는 지역 공인중개사 약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전세사기 발생 배경과 함께, 공인중개사의 확인·설명의무가 어디까지 확대되고 있는지를 민법과 공인중개사법, 최근 대법원 판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는 공인중개사의 법적 지위를 ‘위임계약에 따른 수임인’으로 규정하며, 민법상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가 중개행위 전반에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설명 여부보다 설명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기록의 존재가 분쟁의 핵심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톡·문자·서면 등 시간이 기재된 기록을 남길 것, 애매한 사항일수록 재확인 기록을 남길 것, 전입세대열람원 발급 등 임차인의 정보확인 권리를 적극적으로 고지하고 그 사실을 문서화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오는 2026년 2월 15일 시행 예정인 공인중개사법 개정안과 관련해서는 임대차 중개 시 설명의무가 대폭 강화된다는 점도 소개됐다. 개정안에 따라 신탁부동산의 경우 등기사항증명서뿐 아니라 신탁원부 제시가 의무화되며, 건축물대장 확인을 통해 위반건축물 여부를 임차인에게 명확히 고지해야 한다. 특히 신탁부동산 중개 시에는 처분권자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으로, 수탁자의 처분위임장이나 처분승낙서가 없는 계약은 무권대리로 무효가 될 위험이 크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임대인이 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경우, 단순히 확인설명서에 ‘거부’라고 기재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계약 체결 자체가 임차인에게 중대한 위험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실질적으로 계약 회피를 권유해야 할 주의의무가 있다는 최근 대법원 판례도 소개됐다. 다가구주택 중개와 관련해서는 임대인이 제시한 총액만을 기재하고 정보가 불충분할 수 있음을 알리지 않은 중개사의 책임을 인정한 판례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확인·설명 의무가 요구되고 있음을 짚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흥시지회 관계자는 “전세사기 이후 공인중개사에게 요구되는 책임의 기준이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며 “협회는 정기적인 법률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현장에서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동시에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특강은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사례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변화하는 법·제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개업계의 자정 노력과 전문성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시흥타임즈] 오는 31일로 예정됐던 임병택 시흥시장의 출판기념회와 이동현 도의원의 의정보고회가 연기됐다. 27일 임 시장과 이 도의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베트남 출장 중 서거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74)의 장례가 31일까지 사회장으로 치러지는 이유로 이를 추모하기 위해 행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 시장의 출판기념회는 오는 2월 1일로 변경됐고, 이 도의원의 의정보고회는 잠정 연기됐다. 임 시장과 이 도의원은 자신들의 SNS 등을 통해 일정 연기 소식을 전하면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 서거에 대한) 깊은 애도의 시간을 함께해달라”고 했다. 한편 임병택 시장, 이동현 도의원과 함께 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경선에 도전하는 김진경 경기도의장의 출판기념회는 지난 24일 시흥시청소년 수련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돼 지역의 관심을 끌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