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도의장,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참석
월곶동 995번지 복합개발사업 유찰... ‘재공모’
시흥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열어... ‘하나된 우리, 자유를 외치다!’
청소년·청년이 이끄는 ‘흥텐TV’, 주인공 찾아요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제37회 정기총회 성료
시흥시, 자체 개발 인공지능으로 신속한 복지 상담 시대 연다
시흥시 드림스타트-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드림스타트 영유아 가정 통합지원’ 강화
시흥형 도시상권 구축 ‘한마을 한 장터’ 학습모임 추진
시흥시, 조남산림욕장서 산불 진화·주민대피 합동훈련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실천하는 청렴행정 강화 박차
정왕2동 주민자치회 ‘산소심는 마을’ 성과공유회 성료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야쿠르트 시흥은계점’과 고독사 예방 맞손
정왕3동, 숲의 지혜로 일구는 ‘다정함의 공동체’ 강연 성료
김동연, “부동산불법거래 공익 신고 최대 5억원 포상. 불법은 분명히 처벌”
시흥시의회-경기과기대, 대학생 손잡고 의회 마스코트 만든다
흔들리지 않는 펜, 시흥타임즈의 다음 10년을 응원하며
시흥시, "경마장 유치 전략적으로"... 전담 추진단 구성
시흥시정연구원, ‘2026년 연구 도약의 해’ 선언
[시흥타임즈=주호연 객원기자] 시흥시에 거주하는 음악인 미스터 캐슬(Mr. Castle)이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신곡을 7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곡은 「사랑은 언제나 내 손을 잡아」와 「상처를 더 사랑해준 이에게」 두 곡으로, 개인의 경험을 넘어 가족과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첫 번째 곡 「사랑은 언제나 내 손을 잡아」는 어린 시절 사고로 신체적 어려움을 겪게 된 한 소년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이 곡은 단순한 극복 서사에 머무르지 않는다. 힘들었던 시간 속에서도 곁을 지켜준 사람들의 존재가 삶을 이어가게 했다는 의미를 중심에 둔다. ‘손’이라는 상징을 통해, 누군가의 지지가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붙잡아 주었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이어 발표된 「상처를 더 사랑해준 이에게」는 어려운 시절을 함께 견뎌낸 가족, 특히 할머니에 대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곁을 지켜준 어른의 사랑이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아 있음을 전한다. 세대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정서를 중심으로 한 노래다. 이번 음원은 미스터 캐슬이 직접 가사를 쓰고 노래했으며, 작곡에는 AI 기반 음악 제작 도구를 활용했다. 개인의 서사가 담긴 이야기와 현대적인 제작 방식이 결합된 점도 특징이다. 미스터 캐슬 관계자는 “이번 곡들은 상처를 드러내기 위한 노래라기보다, 그 시간을 함께 건너게 해준 사람들에 대한 기록에 가깝다”고 전했다. 삶의 한 장면들이 노래로 남겨진 이번 신곡은 2월 7일 정식 음원 발매를 통해 공개됐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fDyNmBPOEjQ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시흥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6일 교육행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학교 현장에서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수업 방해와 학습 집중력 저하, 디지털 과의존 등의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과 관련한 기본 원칙이 명시됐다. 학교장과 교원은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활동 보장을 위해 학교 내 휴대전화 소지와 사용을 제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업 중에는 휴대전화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도록 규정했다. 다만 정당한 교육 목적이 있거나 긴급한 상황, 학생의 건강상 사유로 학습 보조기기로 활용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학교장의 허가나 교원의 지도 아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업 중 무단 사용 등 학칙을 위반할 경우에는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학생 징계가 가능하도록 해 생활지도 근거를 명확히 했다. 학교장은 휴대전화 수거·보관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학교 내에 둘 수 있도록 규정해 현장 운영의 실효성도 고려했다. 조례는 학교마다 달랐던 휴대전화 사용 기준을 표준화하되, 세부적인 운영 방식은 학생·교원·보호자가 참여하는 교육공동체의 협의를 거쳐 각 학교 학칙으로 정하도록 해 학교 자율성을 보장했다. 이와 함께 학생의 올바른 휴대전화 사용을 위한 소양교육과 홍보, 교육감의 행정·재정적 지원 책무, 매년 기본계획 수립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내용도 포함됐다. 안 위원장은 제안설명에서 “학생의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공청회와 정책연구, 찬반 토론회 등 숙의 과정을 거쳐 조례안을 마련했다”며 “규제가 아닌 책임 있는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립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원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에서 주관하는 ‘2026 시흥시 신년음악회- 하나의 울림’이 오는 2월 21일 오후 5시, 시청 늠내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신주용 지휘자의 지휘 아래 어울림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를 중심으로 소프라노 김순영과 탄탄한 음악성과 조직력을 갖춘 시흥시립합창단, 시흥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연합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세대와 공동체를 잇는 ‘하나의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시민연합합창단은 시흥시니어합창단, 아띠 MK중창단, 시흥아카데미 남성합창단 B.M.L.S가 함께 구성돼 의미를 더한다. 세 개의 합창단의 단원 대다수가 시흥시민으로, 시흥시립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시민이 공연의 주체로 참여하는 상징적 의미를 더한다. 시흥예총 관계자는 “이번 신년 음악회는 격조 있는 클래식 레퍼토리를 시민과 함께 나누며, 전문 예술인과 시민이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공연”으로 “새해의 시작을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로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신년 음악회 ‘하나의 울림’은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흥예총(031-316-5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경기도 고액체납자 1위이자 전국 개인 체납 1위인 최은순 씨 소유의 서울 강동구 암사동 부동산이 공개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4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공매 전자입찰 사이트 ‘온비드’를 통해 최은순 씨 소유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502-22 소재 건물과 토지에 대한 공매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동산의 감정가는 80억 676만 9천 원으로, 암사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이다. 대지면적은 368.3㎡, 연면적은 1,247㎡이며, 토지 용도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다. 최 씨는 이 부동산을 지난 2016년 11월 약 43억 원에 매입했다. 앞서 경기도와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15일까지 최 씨에게 지방세 체납액 25억 원을 납부할 것을 요구했으나, 최 씨가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같은 달 16일 캠코에 공개 매각을 의뢰했다. 이번 공매는 이에 따른 강제처분 절차다. 입찰은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월 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최고가 응찰자가 낙찰받는다. 입찰 시작가는 감정가인 80억 676만 9천 원이다. 해당 부동산에는 채권최고액 24억 원의 1순위 근저당이 설정돼 있으며, 실제 채권액은 약 20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낙찰가가 45억 원을 넘을 경우 체납세금 25억 원 전액 징수가 가능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공매 절차 개시와 관련해 “충분한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상습적으로 세금을 체납한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겠다”며 “마지막 한 사람까지 반드시 징수해 상습 고액체납자 제로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김 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라 ‘고액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 100일 작전’을 추진해, 80일 만에 1,400억 원의 체납세금을 추징했다. 이 과정에서 고액체납자 2,136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재산 은닉 혐의가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벌였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와 공매 등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체납세금을 징수할 방침이다.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4일 집무실에서 경기지역 5개 야당과 면담을 갖고,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면담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한 5개 정당 측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면담에는 기본소득당 양부현 경기도당 위원장, 사회민주당 송치용 경기도당 위원장, 정의당 신현자 경기도당 위원장, 조국혁신당 박홍종 경기도당 부위원장, 진보당 윤경선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5개 야당은 소수 정당의 의회 진입을 막는 2인 선거구 폐지 등을 주장하며, 향후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안 심의·의결할 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5개 야당 관계자들은 “기초의원 2인 선거구 제도는 소수 정당과 새로운 정치세력의 진입을 제도적으로 차단하며 시민의 선택지를 제한해 왔다”며 “시민의 표가 사표로 사라지지 않고 고르게 반영되는 기초의회를 구성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민주성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 의장은 “선거구 획정은 지방자치의 대표성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제기된 의견들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라며 “전달된 내용은 향후 의회 차원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심의 과정에서 참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시흥경찰서가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일 시흥경찰서에서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경량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장, 장대석·안광률 경기도의원, 임창락 시흥경찰서장, 유일근 경찰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해 시흥경찰서 협력단체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치경찰제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치안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개회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 자치경찰제 및 주요 정책사업 설명, 치안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대석 도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광률 도의원 역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유관기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량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민과 자치경찰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에 부합하는 공감형 치안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창락 시흥경찰서장은 “시민들의 치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은 만큼, 경찰도 현장에서 더욱 발로 뛰며 안전한 시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경찰서별 치안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재)시흥산업진흥원이 지난 2일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소장 안성훈)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 제조 산업이 기존 생산 중심 구조를 넘어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중소 제조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디지털·AI 전환을 산학 협력을 통해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모델로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기반 제조 혁신 실증 및 기술 적용 모델 개발 ▲기업 맞춤형 기술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기 기술 교류 및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제조 혁신 관련 공동 추진 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가 보유한 제조 공정 및 정밀기계 분야의 연구 역량과 시흥산업진흥원의 기업 지원 및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시흥시 제조기업들이 보다 현실적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디지털·AI 전환 모델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실증 중심의 협력 모델을 통해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생산 공정 개선, 품질 향상, 비용 절감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수요 발굴, 현장 진단, 전문가 자문 및 기술 적용 실증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기술 도입 이후에도 지속적인 개선과 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흥시 제조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확산시키고,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훈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 소장은 “본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의 제조·정밀기계 분야 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현장에 적극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실증 중심의 산학 협력을 통해 시흥시 제조기업의 디지털·AI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창주 (재)시흥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제조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증 중심의 디지털·AI 전환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기술 지원과 지속적인 산학 협력을 통해 시흥시 제조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공동 실증 사업 및 기술 교류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2일 시흥시가 결원 직원 보충에 따른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또 이에 따른 전보 발령도 실시됐다. [아래는 승진/전보 명단이다] ◇ 지방서기관(4급) 승진 의결▲ 평생교육원장 김상동 ◇ 지방사무관(5급) 승진 의결▲ 건강돌봄과 직무대리 정성숙 ▲ 연성동장 직무대리 김정호 ◇지방주사(6급) 전보 ▲ 도로안전2팀장 이동훈 ▲ 광역도로팀장 최윤호 ▲ 도로시설팀장 조병수 ▲ 건강돌봄팀장 조명화 ▲ 하수관리팀장 정재동 ▲ 하수시설팀장 민기현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청년 구직자의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도 면접정장 대여지원 사업 ‘면접 흥하시흥!’을 2월 1일부터 시작한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청년 취업 활동비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면접정장 준비에 대여비를 지원해 청년의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청년층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19~39세 청년 구직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여성은 재킷, 블라우스, 치마, 바지, 구두 등이며, 남성은 재킷, 바지, 셔츠,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복장과 액세서리가 모두 구비돼 있다. 대여 기간은 1회당 4박 5일간으로, 1인당 연간 최대 3회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에서 ‘면접 흥하시흥’으로 검색 후 면접 증빙서류 등을 첨부하면 된다. 신청 요건 확인 후 승인이 완료되면 사전 예약일에 맞춰 지정된 대여업체를 방문해 원하는 의류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올해도 열심히 구직활동 중인 청년들을 응원하며 시흥시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청년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031-310-2520)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몽골 교육 관계자들이 경기도 시흥시 능곡초등학교를 찾아 한국형 미래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국제 교육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흥능곡초등학교는 지난 28일, 몽골 울란바토르교육청 아마르투신 볼드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 20명이 학교를 방문해 ‘에듀온(Edu-on)’ 교실과 디지털 교육 시설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22일 몽골 헹티교육청 등 5개 교육기관 관계자 50명이 시흥능곡초를 찾은 데 이은 두 번째 현장 교류로, 몽골 교육 관계자들이 본격적인 기관 간 협력에 앞서 한국의 미래교육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에듀온(Edu-on)’ 교실을 중심으로 전자칠판과 다양한 에듀테크 기반 교육 기자재, 디지털 학습 소프트웨어가 실제 수업에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디지털 학습 환경이 학교 공간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운영되는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학교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또한 컴퓨터실, 과학실, 시청각실, 체육관, 늘봄센터, 체험놀이공간, 도서관, 스마트 보드가 운영되는 급식실 등 교내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모습을 확인했다. 참관 이후에는 한국의 교육 모델을 해외 교육기관에 소개하는 방식과 이를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확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종호 시흥능곡초 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몽골 교육기관과의 교류 기반을 다질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본교의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하고 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루벤시아1차 작은도서관이 지난해 9월 개관 준비를 시작해 11월 정식 문을 열었다. 시흥시 장현지구 내 위치한 작은도서관은 개관 이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주민 만족도 ‘높아’ 지난 12월에는 ▲생화 미니 트리 만들기 ▲마카롱 비누 만들기 ▲독서 보드게임 ▲트리 석고 방향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한겨울에 생화를 보고 만질 수 있어 싱그러운 기분과 활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아로마 공예에 참여한 주민 역시 “아이를 키우느라 늘 바빴는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도서관은 2026년 문화프로그램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자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1월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에게 전하는 마음을 손글씨로 표현하는 캘리그라피 수업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재능기부 강좌와 정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참여를 더욱 넓히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유관기관 협력으로 독서문화 기반 강화 루벤시아1차 작은도서관은 단지 내 어린이집과 아이누리돌봄센터와 협력해 도서관 견학과 이용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겨울방학 기간에는 학교 도서관과 연계한 ‘겨울방학 추천 도서 읽기 챌린지’를 운영하며 초등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 학부모는 “방학 추천 도서는 공공도서관에서도 대출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집 가까운 곳에서 새 책을 읽을 수 있어 아이가 알찬 방학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주민 소통 중심 문화거점으로 성장” 루벤시아1차 아파트 주거행복지원센터 윤상돈 센터장은 “입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작은도서관이 개관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주민 소통의 중심이 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루벤시아1차 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독서·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일상 속 소통과 공감이 살아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시민의 든든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봉사단 ‘시선’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통합봉사단 명칭인 ‘시선’은 ‘시흥도시공사의 선한 영향력’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공사는 이번 통합봉사단 발족을 통해 조직 내 봉사 역량을 결집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사회공헌 시스템 구축은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공기업으로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통합봉사단 ‘시선’의 발족은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흥시민의 든든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며 시흥시민의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솔선수범하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2026년 지역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학문 자원을 시민 일상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 1월 14일에 열린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행복 역량 기르기’ 강연에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1월 20일에 진행된 서울대학교 규장각 연계 한국학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지난해 연말부터 공연ㆍ강연ㆍ체험ㆍ창업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 총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크리스마스 플라자 전야제에는 약 350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학과 도시포럼’ 교육ㆍ진로 강연에도 300명이 참여하며 캠퍼스 기반 지역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를 정례 운영하고, 학생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대학과 도시포럼’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이슈를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등 대학–도시 동반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서울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하는 시민 대상 강연 프로그램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를 1월부터 5월까지 총 5회(월 1회) 운영한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과 시청 늠내홀에서 진행되며, 시흥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월 20일 오전 10시에는 시청 늠내홀에서 나민애 서울대학교 교수의 강연 ‘우리 아이 잘 읽고 잘 쓰는 법’이 진행된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지난 1월 20일에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과 연계한 ‘한국학 미래인재학교’를 운영해 관내 고등학생에게 심화 진로·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오는 2월 11일에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이 주관하는 ‘생명환경과학 체험학습’을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 분야에서도 시민참여 기회를 넓힌다.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 플라자 전야제를 통해 조성한 캠퍼스 문화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신년 음악회 등 공연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오는 2월 7일 오후 7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신년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임선혜와 피아니스트 박진혁 등이 출연하며, 관람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올 하반기에는 ‘대학과 도시포럼’을 개최해 교육ㆍ진로 등 시민 관심 분야는 물론 지역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해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포럼과 강연,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과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참여형 지역공헌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인적·학문 자원이 시민 일상 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연ㆍ체험ㆍ포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공헌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관계자는 “시흥시민과 학생들이 캠퍼스를 통해 서울대학교의 교육ㆍ학술 자원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회기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의 핵심 정책과 사업을 공유받고,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일부터 10일까지 총 6차례 본회의를 열어 집행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핀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은 시정 방향에 대한 질의와 논의를 통해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1일 제8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모든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안 7건을 포함한 총 14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이 다뤄진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요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건설적 논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군자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청사 예정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LH 현장사업소 주차장을 개방하는 방안을 사업시행자(LH)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거모지구 인근 주거지역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인근에는 도일초등학교와 군자중학교,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돼 왔다. 시는 공공청사 예정부지에 약 50면(약 2,500㎡)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2월 중 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에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특히, 임시주차장은 공공청사 조성 일정에 지장 없는 범위 내에서 운영될 계획으로, 향후 3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LH 현장사업소 주차장 약 70면을 추가로 개방해 총 120면의 주차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H현장사업소 주차장은 지난 1월부터 개방했으며, 직원과 방문객 이용을 고려해 평일ㆍ주말 구분 없이 오후 6시부터 오전 7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주차장 개방은 공공기관이 사용 예정이거나 사용 중인 공간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상생 사례로,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주택사업의 취지를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차 공간 개방을 통해 군자동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