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에서] 의회 항공료 부풀리기… "누가 죄인인가"
자치경찰·지역사회 한자리에…시흥 치안 협력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경기도-경기도청공무원노조 단체협약 첫 참석
시흥산진원-서울대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 DX·AX 촉진 MOU
시흥시,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 종합건강검진' 확대 추진
중장년 창업 지원 공유오피스‘공간’ 무료 대관
경력보유여성 재도약 지원 ‘2026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추진
시흥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동 맞춤형복지팀 직무교육 실시
시흥시, 농산물 가공 제품 ‘감자누룽지ㆍ미나리젤리’ 기술이전 체결
연성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새 단장 후 재개장
정왕본동, 2026년 ‘복지시흥디딤돌사업’으로 나눔 안전망 확대
[인사] 시흥시, 서기관 1명·사무관 2명 승진의결
[5분발언] 이건섭 시의원 “2026년, 시흥은 ‘검토의 도시’에서 ‘해결의 도시’로 전환해야”
[5분발언] 성훈창 시의원 “신현동, 언제까지 ‘검토 대상’으로 남을 것인가”
[5분발언] 박춘호 시의원 “시흥시 정책기획단, 형식 벗고 실질 갖춘 싱크탱크로 거듭나야”
[5분발언] 김찬심 시의원 “시흥 제조업, 경기 침체 아닌 구조적 위기…이제는 살리는 정책 필요”
[5분발언] 박소영 시의원 “시흥시 재정, 숫자가 말한다…이대로 가면 지속 가능성 흔들린다”
시흥시, 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납세자에게 절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도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번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5%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자동차ㆍ이륜차ㆍ기계장비 등 자동차세 부과 대상이 되는 모든 차종이 해당한다. 3ㆍ6ㆍ9월에도 연납 신청이 가능하지만, 1월 납부 시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기존에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납세자는 차량 변동 사항이 없으면 별도의 연납 신청 없이 1월 중에 송달받은 납부서로 납부하면 된다. 처음 연납 신청을 하거나 차량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위택스(인터넷ㆍ모바일 앱) 혹은 자동응답시스템(142-211)을 이용하거나 시흥시청 시세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연납 신청한 경우에는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 자동입출금기(ATM)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인터넷 지로(www.giro.or.kr)와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시세관리과 시세팀(031-310-2094, 2093, 2095, 2092, 209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2026년 한 해 동안 먹거리 안전, 환경 보호, 사회적 약자 보호를 아우르는 전방위 기획수사로 도민일상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 경기도는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수사계획을 공개하고 올해 수사계획의 핵심은 ‘도민안전과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불법행위 근절’과 ‘특사경 수사 공감대 확산’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 특사경은 기존 단속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기획 단계부터 유관기관 협업과 현장 중심 조사를 확대하고, 신종 불법행위 및 민원다발 사업장을 선별해 보다 정밀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단속 실시에 앞서 홍보와 계도를 통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유도하고, 유형별 중요 위법사항 집중 단속으로 수사의 합리성과 수용성도 높이기로 했다. 먹거리 안전 분야는 설·추석 명절 성수식품, 학교급식 납품업체, 대형 음식점과 베이커리, 커피 제조・가공 판매업소, 온라인 식품 판매업체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도민 식탁에 오르는 식품의 제조·유통·판매 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생활과 밀접한 불법행위가 집중 단속 대상이다. 유해가스 불법배출, 장마철 폐수 무단 방류, 의료폐기물 부적정 처리, 탄소중립 전환 및 청정연료 사용 산업시설의 불법 배출행위까지 기후·환경 위기에 대한 도민의 불안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데 수사 역량을 집중한다. 불법의약품 유통, 경제적 취약계층을 노린 불법사금융, 사회복지법인의 비리, 청소년보호법 위반 등 사회적 약자를 겨냥한 범죄에 대해서는 연중 상시 수사를 통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경기도 특사경은 단순한 적발 실적 공개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수사결과 및 범죄사례도 도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기이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특사경의 모든 활동은 도민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는 끝까지 추적해, ‘불법 앞에 예외는 없고, 도민의 일상은 반드시 보호받는다’는 원칙을 현장에서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먹거리 안전, 환경오염, 자연보호, 생명존중, 생활안전 등 5대 민생분야와 불법사금융, 상표법 위반, 가짜석유 등 경제수사 및 청소년보호, 사회복지, 동물보호 분야의 불법행위에 대한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새해를 맞아 장학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더 많은 학생이 이해하기 쉽고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장학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장학제도의 단순화, 지원 대상 확대, 인재 기준의 다양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그동안 재단의 장학사업은 다양한 전형으로 운영됐으나, 전형이 세분화하면서 신청 과정이 어렵다는 시민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재단은 유사한 목적의 전형을 통합하고, 장학사업 구조를 시민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재정비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 중ㆍ고ㆍ대학생 중심이던 장학사업을 올해부터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조기 진로 탐색과 재능 발굴의 중요성이 커지는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더 이른 시기부터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재단은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한 ‘기능 인재 전형’도 새롭게 마련했다. 기능경기대회는 반복된 훈련과 숙련 과정을 통해 기술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검증받는 대회로,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지역 인재의 중요한 성장 과정으로 보고 장학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이를 통해 성적 중심에서 벗어나 기술과 노력의 가치를 인정하는 장학제도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재단은 이번 개편을 통해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장학제도를 구축하고, 초등학생까지 확대된 장학의 문과 기능·기술을 인정하는 새로운 기준이 시흥시의 미래 인재를 준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장학금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한 사람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인재를 키우는 시흥시인재양성재단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정 8년 가까운 시간을 정리한 저서 『임병택의 시정일기』를 펴내고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화려한 형식 대신 시민들과의 소박한 만남에 방점을 찍은 것이 특징이다. 임 시장은 출판기념회 초청 글을 통해 “시흥시장으로 일한 지난 8년 가까운 날들을 정리해 책으로 만들었다”며 “개인의 기록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공인인 시흥시장의 기록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오셔서 반갑게 인사를 나눠주시고,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31일 한국공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의식이나 프로그램 없이, 참석자들이 오는 대로 자유롭게 인사를 나누는 ‘저자와의 만남’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두고, 3선 도전에 나선 현직 시장의 시정 성과와 고민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연초부터 이어지는 출판기념회와 의정보고회, 신년 기자회견 등 일련의 공개 일정과 맞물리며, 다가오는 지방선거 국면 속 임 시장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 시장은 “조촐한 자리지만, 시민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고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출판기념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올해 시흥시·이천시·구리시 등 3곳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은 국적, 성별, 연령,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시공간 및 환경 디자인을 의미한다. 올해 사업은 ▲이천시 신하초등학교 안전통학길 조성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일원 유니버설디자인 공간 조성 ▲구리시 종합민원실 및 행정복지센터 내·외부 접근 공간 개선이다. 선정된 대상지는 총 15억 원을 지원받아 교통약자 등을 위해 시설, 공간 등을 개선한다. 앞서 도는 2014년부터 시군 공모를 통해 총 43곳에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3년부터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총 15곳에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최초 고령자 맞춤형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양주시 매곡리 경로당 ▲무장애 어린이 놀이공간을 조성한 과천시 별양어린이공원 ▲이용자가 쉽게 찾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한 구리시보건소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양시 명학공원 ▲다함께 배려하는 안산중앙역 로데오거리 ▲통합놀이시설을 적용한 파주시 시립 큰나무 미래어린이집 등 6곳이 준공됐다. 사업 추진 후 실시한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 86%, 편리성 향상 94%, 안전사고 예방 88%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도내 공공기관의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유니버설디자인 자문단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관련 업무 추진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사례집’ 전자책(e-book)을 제작해 디자인경기 누리집에 게시했다. 아울러 도내 시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니버설디자인 교육을 실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소개했으며, 앞으로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유니버설디자인 확산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및 컨설팅 등 관련 정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건축디자인과 공공디자인팀(031-8008-3488)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의 오늘을 바꾸고 내일을 준비해 왔다고 자평하는 이동현 도의원이 오는 31일 시민들과 직접 만난다. 이번 행사는 출판기념회가 아닌, 그간의 의정활동을 시민에게 보고하고 향후 시흥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정보고 및 새로운 출발’의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1월 31일(토) 오후 3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교육협력동 2층)에서 열린다. 이동현 도의원은 “시흥의 변화는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의 실천과 검증된 성과로 증명돼야 한다”며 “이번 자리는 정치적 이벤트가 아닌, 시민 앞에 성과를 설명하고 함께 방향을 논의하는 책임의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도의원은 조정식 국회의원 정책비서관으로 10년, 경기도의원으로 8년간 활동하며 중앙과 광역을 아우르는 정책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정책 기획과 실행력, 그리고 현장 중심의 소통 능력을 강점으로 시흥 현안 해결에 집중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의정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주요 정책 성과와 함께 시흥의 현재 과제, 그리고 앞으로 준비해 온 변화의 방향이 공유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곧 변화의 힘”이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이동현 도의원은 “준비된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며 “시흥을 바꾸는 선택이 무엇인지 시민 여러분께 직접 설명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주최 측은 “기억해 달라. 1월 31일(토) 오후 3시”라며 “1월의 마지막 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시민들과 마주하겠다”고 전했다.
[시흥타임즈]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이 시흥 발전을 위한 비전을 담은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를 출간하고,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2시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저서는 ‘도시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시흥의 성장 과정과 지역이 지닌 고유한 정체성을 짚고, 미래를 향한 변화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김 의장은 시흥 토박이이자, 4선 도의원으로서 지역을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과 개발 중심의 성장 담론을 넘어, 삶의 질·공동체·문화·일자리·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 모델을 이번 책에 담았다. 김 의장은 “시흥 도시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 온 구상을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며 “개인만의 기록이 아닌, 시흥이란 도시가 축적해 온 시간과 시민들의 뜻을 담은 공공의 기록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책을 통해 많은 시민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도시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의장은 지난 2008년 7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 주요 의회직을 두루 거쳤으며, 현재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문정복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문 의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연설회 이후 진행 된 개표에서 23.9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최고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보궐선거는 중앙위원과 권리당원 투표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최종 개표 결과 강득구(30.74%), 이성윤(24.72%), 문정복(23.95%) 후보가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이건태 후보는 20.59%를 얻어 낙선했다. 문 최고위원은 평당원 선거운동원으로 정치를 시작해 기초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청와대 근무, 원외지역위원장을 거쳐 재선 국회의원에 이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당 조직의 최말단부터 중앙 정치 무대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한 이력은 현장성과 정책 역량을 두루 갖춘 정치인이라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역에 뿌리를 둔 생활정치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당내 신뢰를 쌓아왔으며, 수도권 민심을 대변하는 정치인으로서의 역할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번 최고위원 당선을 계기로 문 최고위원은 민주당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당 운영과 정책 방향 설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지역 현안은 물론 향후 당의 개혁 과제와 국정 대응 과정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당선 이후 문 최고위원은 "정청래 지도부의 단단한 결속으로 지방선거를 승리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이번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통해 지도부 공백을 해소하고, 당내 결속과 안정적인 지도체제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래는 문정복 국회의원의 당선인사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국회의원 문정복입니다. 시흥에서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흥에서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선출될 수 있도록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택은 한 사람을 향한 지지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켜온 시흥시민의 뜻이 중앙정치의 중심으로 나아간 의미 있는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평범한 시민으로 출발해 지역의 일꾼으로, 그리고 국회의원을 거쳐 최고위원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은 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한 길이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하는 정치를 실천해 왔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의 회복과 완성이 절실한 시기입니다. 헌정질서를 흔들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모든 시도는 반드시 종식되어야 합니다. 저는 최고위원으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시민의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는 나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아울러 빛의 시민이 만들어낸 변화가 멈추지 않도록,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원팀 민주당’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시흥의 과제, 경기 서남부의 미래, 그리고 민생의 절박함을 당의 중심에서 분명히 대변하겠습니다. 시흥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이 막중한 책임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일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국회의원 문정복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전세사기 등 임차인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세입자는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에서 취급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의 보증료 지원사업은 반환보증 상품 구입에 필요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증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이는 무주택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는 기납부한 보증료 전액(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전세 세입자다. 다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반환보증 의무가입 대상인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보조금24(https://www.gov.kr)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안심전세포털(https://www.khug.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구 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료 할인대상(저소득, 신혼부부)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할 경우 별도 절차없이 지원사업에 자동 접수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불안정한 전세 환경 속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도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보증보험에 가입하여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23년 3월 개소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피해 접수 및 상담 ▲전세사기피해자 대상 긴급생계비 지원(가구당 100만 원), 긴급주거지원 및 이주비 지원(가구당 150만 원)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등 전세사기피해로 고통받는 도민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시흥타임즈] 광명시 노온정수장에서 발생했던 원수 유입 밸브 파손 사고가 8일 오후 6시 복구 완료되면서, 현재 시흥시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다. [▶관련기사: 광명 노온정수장 사고 여파…시흥시 일부 지역 단수·제한급수 ‘비상 대비’] 시흥시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노온정수장의 긴급 복구가 예정 시각에 맞춰 마무리되며, 노온정수장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시흥시 일부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급수도 정상 상태를 회복했다. 다만 시흥시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원 2분의 1을 비상 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있다. 정수장 복구 직후 수압 안정과 공급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약 2시간가량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설명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현재는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고 있지만, 복구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온정수장은 원수 유입 개폐기와 구동기를 연결하는 기어 장치 고장으로 원수 공급이 중단되며, 시흥시 신천·은행·대야·신현·목감·매화·하중·하상 일원에 단수 또는 제한급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2026년 1월 5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시는 그간 단계적인 조직 정비로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의료ㆍ요양ㆍ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정책과 내에 전담팀인 ‘통합돌봄SOS센터팀’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으로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시범사업 단계에서 제도화 단계로 이행하는 단계적 조직개편을 완성했다. 통합돌봄과는 통합돌봄지원팀, 통합돌봄SOS센터팀, 무한돌봄팀으로 구성되며 ▲통합돌봄 정책 기획 및 총괄 ▲의료ㆍ요양ㆍ돌봄 연계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에 주력하며,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2026년 상반기 중 통합돌봄 제도 안착을 위한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관련 조례를 개정해 법ㆍ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의료ㆍ요양ㆍ돌봄 등 분야별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시 여건을 반영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수립해 세부 과제를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 지역 특화 통합돌봄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요양ㆍ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실질적인 서비스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과 신설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이자, 시흥형 통합돌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시흥시육상경기장(시흥시 역전로 2) 내 설치한 비닐온실 트랙의 시민 개방시간을 확대한다. 공사는 겨울철 러너들의 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부터 오는 2026년 2월까지, 트랙 위에 비닐온실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비닐온실 트랙은 육상 선수 훈련 시간 외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공사관계자는 쾌적한 시설관리를 위해 음식물 반입금지, 자전거 및 킥보드 입장 제한 등의 몇 가지 이용수칙을 확인 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기존 개방시간 외 평일 오전(07:00~09:00)과 토요일(13:00~15:00) 낮에 추가 개방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시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시민개방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초3~고3 학생의 방학 중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 협력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까지’를 주제로, 일회성 체험 위주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인성,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수리‧융합과학, 인공지능(AI)․디지털, 글로컬 언어, 진로 등 다양한 학습과 진로 탐색 영역에서 흥미와 적성에 따른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게임형 심리케어 ▲홍익대 연계 미술 실기 아카데미 ▲프리다이빙 스쿨 ▲지속 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 공학 설계 ▲예금보험공사 협력 경제금융 공유학교 ▲유기화학 ▲빅데이터 분석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 아카데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학습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경기공유학교 온라인시스템(https://gong-u.goe.go.kr) 지역별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대학(원)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다. 미취업 졸업생의 경우 대학 졸업(수료) 후 10년 이내, 대학원 졸업(수료) 후 4년 이내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본인이나 직계존속이 1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고, 올해부터는 소득 8분위(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또는 다자녀 가구(3자녀 이상) 조건이 추가된다. 소득 기준은 대출 신청일 기준으로 한국장학재단이 보유한 자료에 따른다. 지원이 확정되면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최근 6개월간 발생한 대출이자를 경기도가 대신 상환해,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에서 대출 원리금이 차감된다. 신청은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며, 대출자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가 자동 연계돼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본인의 거주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 경우, 가족관계증명서와 직계존속 주민등록초본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상반기 지원 결과는 6월 중 발표 예정이며, 이후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이자 지원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재학 중인 대학생은 물론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5년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3만 7천여 명에게 약 36억 2천만 원을 지원했다. 2010년 전국 최초로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5년까지 누적 44만 6천여 명에게 총 350억 원을 지원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의 학자금 이자 지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하수관로 BTL(임대형 민자사업) 정비사업의 구조적 부실을 외부에 알린 공익제보자들이 ‘제8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민단체 내부제보실천운동은 5일 ‘제8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대상 수상자로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폭로한 문지석 검사 등 3명을 선정하고, 시흥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부실시공 제보자와 병원 환자 학대 행위 폭로자 등에게 특별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문옥 밝은사회상’은 재벌 부동산 투기에 대한 감사원 감사 비리를 폭로한 이문옥 전 감사관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7년 제정된 상이다. 조직 내부의 침묵과 압박을 넘어 공익을 선택한 내부 제보자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흥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부실시공 제보로 특별상을 수상한 정이림 씨와 백광렬 씨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신천·대야·은행동 일대에서 벌어진 해당 정비사업이 설계와 다르게 대규모 부실 공사로 진행되고 있다는 정황을 현장에서 포착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해 언론 등 외부에 알린 인물들이다. ▶(관련기사: [스토리] 수년간 하수 역류·침수… 시흥 하수관로 BTL, 부실시공 ‘사실로’) 하수관로 BTL 사업은 시민의 세금과 장기간 임대료가 투입되는 공공 인프라 사업으로, 공사 품질과 관리·감독의 적정성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다. 땅속에 매설돼 시민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시설의 특성상, 이들의 제보는 단순한 공사 하자 문제를 넘어 민자사업 전반의 관리 책임과 행정의 투명성 문제를 지역 사회의 중요한 의제로 끌어올린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병원에서 벌어진 환자 학대 행위를 폭로한 김영호(가명) 씨에게도 특별상이 수여됐다. 또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피겨스케이팅계에서 은폐된 아동학대 사건을 끈질기게 추적 보도한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조아영 기자에게는 이문옥 밝은보도상이 주어졌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불이익과 부담을 감수하면서도 공공의 이익을 선택한 제보와 보도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시흥 하수관로 BTL 부실시공 제보 역시 지역의 작은 문제 제기가 공공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다시 묻게 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