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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에서] 뉴딜사업 “안 된다”고만 하지 말고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소래초 인근과 정왕역 인근 뉴딜 사업이 생각지 못한 복병을 만났다. 소래초 인근 뉴딜 사업은 소래초 운동장 지하에 주차장을 만들어 구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도시를 재생시키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들어있다. "시 땅이 아니라서 안 된다"하지만 최근 국토부 관계자는 소래초 부지가 시 소유가 아닌 교육청 소유라는 이유로 부정적인 평가를 내놨다는 전언이다. 구도심의 주차문제는 한 두 해 이야기가 아니다. 그때마다 거론돼 온 해결책은 학교부지를 이용하자는 것이었다. 단차(도로와 높이 차이)가 있는 학교 운동장을 파서 지하에 주차장을 만들면 주변 주택가 주차난은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관련기사:시흥시, 2018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2곳 최종 선정) 이른바 학교 복합화 사업 중 일부인데, 알다시피 학교는 주택가와 매우 가깝고 입지도 좋다. 주차장으로 만들어 쓰기에 이만한 부지가 없는데 늘 부딪히는 문제는 학교가 학생 안전등의 이유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서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다르다. 마을이 있어야 학교가 있다는 것에 많은 이들이 동의하고, 또 학부모들 역시 부족한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서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다.




경증치매어르신 옥상 원예텃밭 운영 시흥시가 지난 16일부터 치매안심센터(정왕센터)에서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증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옥상에 텃밭을 조성했다. 식물을 통한 원예치료로 심리적 안정을 꾀하고 있는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잎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는 흙을 통한 활동과 햇볕 쬐기를 통해 우울감을 방지하고, 더불어 다함께 하는 공동 작업으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지한다. 이는 경증치매 어르신들의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까지 도모하며 어르신들의 즐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쉼터 프로그램 참여자인 임**(정왕3동, 여, 84세)은 “나이가 들고 텃밭을 가꿀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았는데 하루하루 꽃들이 자라는 것이 기다려진다”며 “이러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해주어 정말로 고맙다”고 다른 때보다 더 생기 있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시흥시치매안심센터(정왕센터)에서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치매 예방교육, 고위험 어르신들 대상의 인지강화프로그램, 경증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쉼터 프로그램, 치매가족들에게는 마음 힐링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헤아림 교실과 자조모임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박명희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치매안심센터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