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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에서] 차별 받는 어린이 '밥상'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1,745원으로 하루 식사와 간식을 해결해야 한다면, 과연 어떨까.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현재 어린이집에 지원되는 하루 급·간식비 단가가 그렇다. 하루 점심 급식과 오전·오후 2회의 간식비용‘1,745원’ 이것은 지난 2008년 국가에 의해 정해진 이후 11년째 동결, 유지되고 있다. 간혹, 어린이집의 부실한 급식상태가 도마 위에 오르내리 이유도 이와 같은 배경 때문 이었는지 모르겠다. 현실적이지 못한 급·간식비로 하루를 버텨야 하는 아이들에게 미안함이 앞선다. 지자체는 정부의 부족한 지원금을 보충하기 위해 별도의 지원금을 마련하고 있지만, 아이들의 거주지역과 지자체의 규모에 따라 지원되는 금액도 달라져 빈부의 ‘차별’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또▶지난 10일 시흥TV 유튜브에 출연한 장하나(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에 따르면 시흥시 공무원 자녀들이 다니는 시흥시청 직장 어린이집의 경우 하루 급·간식비가 3,400원으로 다른 어린이집에 지원되는 기준 보다 2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직업에 따라 아이들이 받는 식판이 ‘흙식판’이 될 수도, ‘금식판’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 벌어지




대야동 주민자치회, 청소년 작품전시회 개최 대야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 대야동 다다커뮤니티센터 2층 차오름에서 청소년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을 위하여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차오름의 김진희와 김윤자 코디가 지난 5월부터 준비해 온 것으로 레진 공예, 굿즈, 시 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레진 공예를 활용하여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컵, 장식품, 열쇠고리, 에코백, 손거울, 파우치, 후드집업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어 선보였다. 한 작품을 만드는 시간은 최소 10분 최대 20분 정도가 소요되었으며, 참석자 들은 최소의 시간으로 예쁜 작품을 만들어내는 청소년들에게 박수로 화답했다. 차오름은 대야동 주민자치센터내의 다다(多多)커뮤니티 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과 후 학생들에게 학습과 휴식 및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동아리 모임 터이다. 그동안 차오름에서는 드론, 보드게임, 댄스 등 청소년들의 관심분야를 발굴하여 전문가의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였다. 30여명의 청소년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끼를 계발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야동주민자치회 박종식 회장은 "대한민국의 새싹들인 청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