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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에서]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한 노래”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불안감, 불편, 불합리, 부당함, 악순환…시흥시의회가 지난 14일 정례회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향해 쏟아낸 말들이다. 이날 시의회는 9대들어 처음 열린 정례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시흥시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책임 이행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시의회는 LH가 국책사업이라는 미명하에 시흥시에서 자행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낱낱이 지적하면서 “LH는 시흥시에서 택지 및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막대한 개발이익을 얻고 있지만, 정작 해당 지구 내 입주민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 구축과 택지 개발로 발생하는 수해, 교통 문제, 이주민 재정착 등의 대책 마련에는 매우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시흥에서 LH의 횡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LH가 시흥에서 대규모 개발 사업을 시작한 이후,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때 마다 수차례에 걸쳐 강력 경고하고 지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철면피 같은 뻔뻔함은 극에 달하고 있다. 오히려, 당연하다는 듯 기존의 계획을 수시로 변경해가면서 수익 극대화에만 몰두하는 모습에서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손 놓고 당할 수밖에는 없는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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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 관내 유,초등 교육과정 네트워크 「시흥에듀클러스터」운영 [시흥타임즈] 시흥교육지원청이 지난 9월 30일 시흥지역 유·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특색에 맞는 다양하고 유연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초등 교육과정 네트워크『시흥에듀클러스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흥에듀클러스터』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연계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학교 현장에 맞춰 다양한 연수와 협의를 통해 주제별, 영역별 교육과정, 수업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다양성과 지속성, 창의성을 살려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유·초 통합 교육과정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단설유치원 10개원, 초등학교 48교, 각종학교 1교가 참여하여 총 8개 클러스터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9월 30일에 실시한 1차 연수에서는 학교와 유치원의 현장의 관심을 반영하여 인공지능(AI)의 역할과 이를 반영한 교육과정의 변화에 관한 연수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클러스터별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클러스터별 협의와 사례 나눔 순으로 진행되었다. 추후『시흥에듀클러스터』활동으로는 ▲더 나은 미래, 모두를 위한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개정내용 연수, ▲2023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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