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특색에 맞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3차 연도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기존 사업 운영 지역인 용인·의정부 지역의 유아교육·보육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12개 교육지원청과 2개 직속기관을 연계한 모델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3차 연도에는 지역 여건과 특색에 맞춘 대학별 프로그램을 재구성하고 지역별 특화된 교육모델을 더욱 발굴·확산할 예정이다. 사업 확대 과정에 앞서 도교육청과 12개 교육지원청 장학사, 경기도교육청남부·북부유아체험교육원 교육연구사는 도내 주요 대학(강남대, 수원여대, 성결대, 안양대, 경민대, 연성대)을 방문해 ‘찾아가는 대학별 협의회’를 집중 운영했다. 협의회에서는 각 지역의 현안을 분석하고 지역별 교육 여건과 현안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러한 밀착형 소통은 단순한 사업 규모 확대를 넘어, 지역마다 다른 교육 수요와 기반 시설(인프라)을 정확히 진단함으로써 현장이 요구하는 실질적 정책 설계에 중요한 발판이 됐다. 특히 이번 사업 확대로 12개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대학과 교육 자원을 활용한 협력체계를 긴밀히
[시흥타임즈]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관장 임윤재)이 11일 경기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2026 지방공무원 체험형 안전교육 상시학습’을 운영한다. ‘체험형 안전교육 상시학습’은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체험과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해 교육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등 안전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12월까지 총 15기로 진행되는 ‘체험형 안전교육 상시학습’은 기수별 30명씩 총 4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6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과정은 ▲함께 위험을 인지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문화 조성 교육 ▲일상안전지역 체험형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이론·실습 등이다. 특히 법적 의무 교육인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포함해 3시간 과정으로 운영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기르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임윤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이번 상시학습은 교육행정 현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7일, 조직 내 인권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또한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성 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예방 전략과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면 강의와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교육을 병행하여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이번 강의는 일상과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4대 폭력 유형별 주요 사례 및 판단 기준 ▲폭력 발생 시 구체적인 대처 절차 및 매뉴얼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 등을 중심으로 임직원들이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전략을 체계적으로 다루었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폭력 문제에 대해 높은 감수성을 갖추고, 서로 존중하는 일터를 만듦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
[시흥타임즈]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5월 9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과 은행로 상가거리 일대에서 제4회 시흥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흥집 페스타(ZIP FESTA)’와 ‘2026 시흥시 으뜸성장챌린지 발대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문화 축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재단의 주요 사업인 ‘2026 으뜸성장챌린지’ 발대식으로 시작됐다. ‘으뜸성장챌린지’는 청소년과 청년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 과제를 수행하며 성장해 나가는 장기 프로젝트로, 공식 출범을 기념해 도전 주인공인 청소년ㆍ청년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시흥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는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 청소년 주간을 맞아 청소년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조례 제정 이후 네 번째로 개최됐다. 야외 행사장에서는 시민 3천여 명이 함께한 참여형 축제 ‘흥집 페스타(ZIP FESTA)’가 펼쳐졌다. 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재능과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됐으며, 청소년 공연 프로그램 ‘집 라이브(ZIP LIVE)’,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화성권지사 시흥물환경센터, 시민단체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과 함께 시화공단 및 시화MTV 지역의 불법 폐수 배출 차단을 위한 ‘관로 수질관리 협의체’를 지난 5월 7일에 구성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협의체 운영은 공단 지역 내 악성 폐수의 사전 유입을 차단하고, 시화호 수질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제 대응 조치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시화공단 및 시화MTV 일원에 블록별 수질감시 센서 27대를 설치하고, 24시간 실시간 감시가 가능한 수질감시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관로 내 수질 이상 징후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의체는 실시간 센서를 통해 수질 이상이 감지될 경우 시흥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이 합동으로 해당 구간의 세부 관로 조사를 한다. 이후 오염 유발 가능성이 있는 배출업체를 특정해 집중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른 엄정한 행정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에는 시민단체가 참여해 조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민ㆍ관ㆍ공 협력 기반의 감시 체계를 강화했다는
[시흥타임즈] 시흥시 소래빛도서관 소속 독서동아리 ‘삶을 여행처럼’이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은 도민의 자발적인 독서모임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만 14세 이상 경기도민 5인 이상 15인 이하로 구성된 독서 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모임 도서 구매를 위한 독서 포인트 지급과 함께 교육·컨설팅,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삶을 여행처럼’ 동아리는 지난해 10월 소래빛도서관과 시흥문인협회가 연계해 운영한 문학 글쓰기 프로그램 종료 이후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후속 독서동아리다. 동아리는 프로그램 과정에서 형성된 문학적 공감대와 배움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구성됐으며, 현재 정기적인 독서토론과 글쓰기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아리는 독서포인트를 활용한 도서 구매 지원 등을 통해 더 안정적인 모임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더 내실 있게 이어갈 계획이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 시작된 문학 프로그램이 독서동아리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지역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건강한 임신ㆍ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모아건강 프로그램 ‘시흥맘! 건강드림(Dream)학교’를 운영하며 시민 맞춤형 출산ㆍ육아 지원에 힘쓰고 있다. ‘시흥맘! 건강드림(Dream)학교’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과 더불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6월에는 시흥시정왕보건지소에서 총 5개 분야, 11회 과정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출산ㆍ육아학교(출산 준비 및 분만 과정 이해ㆍ신생아 돌보기 교육) 25명 ▲오감 태교 교실(애착인형 만들기 등 태교 체험 활동) 10명 ▲베이비 마사지 교실(아이 성장 발달을 돕는 전신 마사지 교육) 9명 ▲아기띠 라인댄스(아기와 함께 즐기는 산후 건강관리 및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 15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되는 ‘아기띠 라인댄스’는 생후 4개월부터 13개월 사이의 영아와 엄마가 함께 참여해 리듬감 있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프로그램으로, 육아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근력 강화와 체형 회복까지 도울 수 있어 참여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시흥타임즈]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28일부터 7월 23일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어린이 창의예술 프로그램 ‘어린이 도서관 극장: 무대에서 만나는 그림책’ 수업을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5일 최종 리허설과 낭독극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창의예술 수업으로, 리디아 브란코비치 작가의 그림책 ‘감정호텔’과 ‘감정서커스’를 함께 읽고 각본을 재구성해 낭독극으로 선보이는 과정 중심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순수 창작극과 창작 뮤지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스토리텔링 전문 극단 ‘동네풍경’과 함께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작품 속 다양한 감정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대본을 각색한 뒤 연기 연습을 거쳐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문화재단의 ‘노는예술’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독서와 예술 활동을 결합한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수업은 감정 이해와 토론, 장면 구성, 역할 분담, 대사 연습 등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공연에서는 참여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 앞에서 낭독극을 선
[시흥타임즈]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의 공천을 확정지은 시흥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잇따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출마자들은 개소식을 통해 각자의 출마 포부와 주요 공약, 선거 슬로건 등을 밝히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후보자 이름을 클릭하면 선관위 기본정보로 이동한다.) ▲시흥1선거구(신천·은행동)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후보는 지난 5월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의 시작을 알렸다. 안 후보는 2018년 처음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뒤 2022년 재선에 성공했으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다. 안 후보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시흥2선거구(대야·매화·목감·과림동)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동식 후보는 5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도의원 도전을 본격화했다. 초선에 도전하는 최 후보는 백원우 전 국회의원 보좌관과 문정복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으며,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유세본부 부본부장, 문재인 대통령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5월 8일부터 11월까지(7~8월 혹서기 제외) 매월 1회씩 시흥스마트허브 일대에서 ‘2026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산업단지 내 환경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는 하천변ㆍ도로변ㆍ소공원ㆍ완충녹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사업장 내 환경오염 방지시설 자체 점검 및 정비, 수질오염 사고 예방 활동 등을 포함하는 민관 협력 활동이다. 지난해 총 5회의 활동을 통해 총 545kg의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회당 20~30개 업체가 참여했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산업단지 내 잠재적 환경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환경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활동과 연계해 참여자에게 활동 1회당 2,000원의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기업 종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7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