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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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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펜, 시흥타임즈의 다음 10년을 응원하며

[시흥타임즈] 시흥시청 후문 어느 빌딩의 작은 사무실. 약 10년 전 처음 시흥타임즈의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가 선명합니다. 책상 두 개와 간소한 응접세트, 심플하다 못해 휑한 느낌의 사무실은 왠지 신문사가 처한 상황만큼 암울하고 온기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기존에 운영하던 신문사를 정리하고 새롭게 시흥타임즈를 창간한 직후였습니다. 지역언론의 사명감과 신문사의 녹록지 않은 현실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군분투하던 시절이었을 겁니다. 요즘 우리는 ‘사명’이라는 단어가 점점 낯설어지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개인의 입장과 이익이 무엇보다 앞서는 세상에서, 의사와 교사, 공무원처럼 본래 더 큰 책임과 소명을 요구받던 직업들조차 하나의 ‘직장’으로 인식되곤 합니다. 눈부신 경제 성장의 그늘 속에서 개인이 감내해야 했던 무게도 분명 존재했지만, 오늘날은 ‘우리’라는 공동체의 가치가 흐려지고 ‘나’라는 개인만이 또렷해진 시대처럼 느껴집니다. 그러한 시대 한복판에서, 누군가는 비웃고 누군가는 의심할지 모를 ‘언론의 사명감’을 붙들고 10년을 걸어온 시흥타임즈. 정론직필을 기치로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했던 그 다짐은 결코 가벼운 선택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 사명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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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취약계층 지원 강화'... 시흥시주거복지센터-시흥시니어클럽, MOU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와 시흥시니어클럽이 지난 6일 시흥시니어클럽에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지원과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에 노인일자리 인적자원을 연계하여 지역사회 내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주거복지센터와 시흥시니어클럽은 ▲주거복지 상담과 노인일자리 인적자원을 연계한 거점상담소 운영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도시락 지원 등 생활지원 서비스 협력 ▲주거취약계층 및 노인 복지 수요 발굴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서비스 연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 및 성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주거복지 현장에서 상담 지원과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노인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동시에 주거복지 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차선화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센터장은 “주거취약계층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다양한 인적자원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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