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4.6℃
  • 흐림서울 6.4℃
  • 흐림대전 5.1℃
  • 흐림대구 5.0℃
  • 구름많음울산 4.7℃
  • 흐림광주 5.1℃
  • 구름많음부산 7.1℃
  • 흐림고창 1.8℃
  • 맑음제주 5.7℃
  • 흐림강화 4.9℃
  • 흐림보은 2.8℃
  • 흐림금산 2.6℃
  • 흐림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창간특집

[편집실에서] 시흥타임즈 창간 8주년, “고맙습니다”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2월 16일 시흥타임즈 창간일입니다. 오늘도 제보를 받고, 고민을 듣고, 현장에 나가봅니다. 어려울 때 어려운 일들은 왜 겹쳐서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당장을 버티기 힘들다고 합니다. 더 암울한 것은 내일도 희망이 없다는 깊은 한숨들입니다. 

창간일을 맞아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에 지나갑니다. 언론으로써 권력을 감시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면서, 시민의 고통을 덜어주는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해왔는지 반성합니다. 나 역시 따뜻한 온기만을 쫓아왔던 건 아닌지 부끄럽습니다. 

고난의 통로를 지나며 어렵게 찍어낸 첫 신문을 꺼내봅니다. 시민의 소리를 귀담아듣고 어떻게든 지역에 보탬이 되겠다는 다짐을 다시 새깁니다. 

“조금 다른 언론” 시흥타임즈가 추구하는 행복한 시흥을 만드는 일이 때로는 거칠고 외롭습니다. 

그러나 바람 앞에 촛불 같은 신문사를 고비마다 지켜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옷깃을 더욱 여미고 신발 끈을 동여매겠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시흥타임즈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 그리고 가족 같은 시흥타임즈 운영위·자문위 여러분, 또 얼굴도 모르는 후원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청소년·청년 아우르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출범 [시흥타임즈]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14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 한울림관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재출범식을 열었다. 앞서 재단은 지난 1월, 기존 ‘시흥시청소년재단’을 확대 개편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하고,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가동해왔다. 이에 따라 재단은 기존 청소년 중심 기관에서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생애주기 기반 정책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청소년 청년 꿈꾸는 대로 ; 청청대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의장,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재단의 재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 1부에서는 참석내빈의 축사와 함께 재단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담은 재출범 비전선언이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참여한 재출범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어 2부 행사로 진행된 제1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에서는 ‘시흥시 청소년청년 통합정책의 패러다임 전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