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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 나눔자리문화공동체, 청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흥타임즈]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5일 나눔자리문화공동체(회장 이상기)와 지역의 청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 청년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청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고립·은둔 청년 대상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강화하며 ▲지역사회 내 지원이 필요한 청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시흥시는「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정책적 기반 위에서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과 함께 재단 임직원 사회공헌활동도 진행됐다. 이를 계기로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ESG 경영 기반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화하고,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지속적인 임직원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6년 재출범 이후 청년스테이션을 중심으로 고립·은둔 청년 대상 상담 지원과 지역 기반 안전망 구축을 추진하며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및 청년스테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화: 070-7710-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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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폭우 대비 '주거취약가구' 집중 발굴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반지하 주택과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반지하 주택과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취약가구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사전에 찾아내 실질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전 직원이 현장에 투입돼 골목길과 주택가를 직접 방문하며 홍보 전단을 부착하고, 주민들을 만나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 가구, 냉방시설이 부족한 노후주택 거주자,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와 1인 가구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센터는 인근 주민들과도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집중 홍보를 통해 발굴된 가구에는 가구별 상황에 맞는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공임대주택 연계,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결하고, 아동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