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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가선거구 4→2 축소’ 반발 확산…진보 3당 “양당 담합” 규탄

[시흥타임즈] 시흥시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흥시 유일의 4인 선거구였던 가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는 방안에 대해 지역 진보정당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진보당·정의당·사회민주당 등 진보 3당은 24일 오후 시흥시 소재 문정복 국회의원 사무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의 담합으로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며 선거구 획정안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번 획정 초안은 시흥시 유일의 4인 선거구였던 가선거구를 2인으로 쪼개 소수정당의 의회 진입을 원천 차단하려는 것”이라며 “시민의 선택권을 박탈하는 반민주적 조치”라고 주장했다. 특히 “중대선거구제는 다양한 민심을 의회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임에도, 선거구를 쪼개는 방식은 제도의 취지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것”이라며 “거대 양당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선거구를 나눠 갖는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이번 조정이 특정 후보를 겨냥한 ‘핀셋식 개편’이라는 의혹도 제기했다. 진보당 측은 “가선거구는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진보정당 후보가 출마를 준비해 온 지역”이라며 “이번 축소는 사실상 소수정당을 배제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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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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