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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시흥시위원회, 2인 선거구 폐지 등 선거제도 개혁 요구

[시흥타임즈] 진보당 시흥시지역위원회(위원장 홍은숙)가 9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선거제도·정치개혁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진보당 시흥시지역위원회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행 지방선거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선거제도 개편과 정치개혁의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홍은숙 진보당 시흥시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함현숙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시흥지회 정치위원장, 신동철 전국택배노동조합 CJ시흥지회 시흥지회장이 참석해 연대 발언에 나섰다. 진보당 시흥시지역위원회는 배포한 입장문에서 “지방선거가 4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권력 교체가 아니라, 내란을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자치 제도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행정과 사무를 처리하는 자치분권의 원리에서 출발한 민주주의 제도”라며 “인구절벽과 지역소멸이라는 위기 앞에서 지역은 생존을 위한 대책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위원회는 특히 현행 지방선거제도가 거대 양당의 독점을 강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작금의 지방선거제도는 다양성과 비례성을 보장하기 어려운 구조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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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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