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 이하 거모복지관)은 지난 30일, ‘아동행복성장프로젝트 달팽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5개 협력 어린이집(거모, 세종, 이튼, 집현전, 칼비테)과 함께 ‘제9회 봄봄봄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거모동만의 독창적인 어린이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사생대회에 앞서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전통 장구 공연’을 식전 행사를 선보여, 공원을 찾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이번 사생대회는 ‘로봇 친구가 생긴다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가한 210여 명의 아동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주역답게, 저마다의 상상력을 발휘해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의 모습을 도화지 위에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사생대회가 열린 공원 한편에는 에어바운스와 볼풀장 등 다채로운 야외 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 이상의 역동적이고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거모복지관 이재경 관장은 “이번 대회가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미리 그려보는 창의적인 성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아동 친회적 거모동’을 조성하는 데 복지관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생대회에 함께한 이튼어린이집 이미실 원장은 “매년 아이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마련해주는 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지역의 희망인 만큼, 보육 현장에서도 아이들의 행복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출품된 210여 점의 작품은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20일(수) 거모복지관 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수상작을 포함한 모든 작품은 거모복지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전시회로 공개되어 더 많은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