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5일 나눔자리문화공동체(회장 이상기)와 지역의 청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 청년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청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고립·은둔 청년 대상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강화하며 ▲지역사회 내 지원이 필요한 청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시흥시는「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정책적 기반 위에서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과 함께 재단 임직원 사회공헌활동도 진행됐다. 이를 계기로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ES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난 4월 25일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 시흥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로 최종 선정된 도서를 널리 알리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회적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올해의 책 선정 도서인 『모두의 수영장』의 신현경 작가와의 북토크도 열렸는데, 여기에 참석하기 위해 100여 명의 어린이와 보호자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이 모였다. 이날 시민선정단 대표의 ‘2026 올해의 책’ 공식 선포를 시작으로, 범시민 독서운동의 출발을 알리는 독서릴레이 도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북토크에서는 신현경 작가가 『모두의 수영장』을 주제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교훈을 주는 강연을 펼쳤다. 다채로운 독후 활동과 함께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은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올해 처음 도입돼 지난 2월부터 도서 선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100인의 시민선정단’이 행사에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직접 후보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올해의 책 선정에 참여했던 시민선정단은, 자신이 직접 뽑은 책의 작가를 현장에서 만나 소통하며 벅찬 기쁨과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지난 4월 25일 정왕동 미관광장에서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무장애 마을 축제 ‘함께 봄, 가치 봄’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소중한 이웃과 통하는 마을’을 의미하는 ‘소통’을 주제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등록장애인을 비롯한 시민 약 8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행사장 내 이동 동선을 점검해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안내 표지 개선과 체험 부스 접근성 확보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동등하게 참여하는 포용적 축제의 가치를 실현했다. 이와 함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다양성 존중 이벤트, 장애인 동아리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홍갑표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에 대한 인식이 더 자연스럽게 개선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
[시흥타임즈] 시흥시 거북섬동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활동에 함께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오는 5월 1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거북섬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기획·추진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이웃을 돕는 일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거북섬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보안서약서를 작성해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위촉 위원들은 임기 2년으로 2028년 5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연임이 가능하다. 관련 서식과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지역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타임즈] 시흥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7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중장년·아동 등 60가구에 이불세트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가정의달 특화사업으로, 가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를 전달했다.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아동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며 안부도 확인했다. 나눔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잊지 않고 마음 써줘서 정말 고맙다. 능곡동은 항상 먼저 다가와 살펴줘 늘 고마운 마음”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관섭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0일부터 21일 간 한국자활연수원(충주 소재)에서 자활 참여자를 위한 ‘성장과 힐링’ 과정을 진행했다. 음악테라피, 팀빌딩 등으로 1박 2일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약 50여 명의 자활 참여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심리적, 정서적으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단순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2일차에는 충주호 크루즈 관광을 더하여 자활 참여자에게 지역탐방 및 문화체험의 기회 또한 제공하였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한 참여주민은 “일상의 여유를 찾고, 동료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선미 센터장은 “이번 성장과 힐링 과정을 통해 자활 참여자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는 라라워시 사업단, 외식 사업단 등 총 13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130명의 자활근로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저소득층의 자립을 도모하고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소득기준에 따라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이후 소득 기준에 따른 국민 70%를 대상으로 순차 지급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2만2,030명에게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190명에게 1인당 45만 원을 지급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국민 70%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8월 31일 24시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시는 지급의 신속성과 형평성을 확보하는 한편,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전담팀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신청’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를 집중 추진기간으로 설정했다. 대상은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이며, 지난해 진행했던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대상자들도 포함해 지원금 신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의 밝은 미래, 어린이의 흥으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며,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어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전 10시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김시영 밴드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어린이 헌장 낭독과 함께 어린이와 내빈이 참여하는 슬로건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원태윤 마술사의 마술&저글링 축하 공연이 어린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행사장은 구역별 테마 놀이터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공연 놀이터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 시흥시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며 ▲명랑 놀이터에서는 가족이 함께 몸을 맞대며 뛰노는 ‘가족 명랑 운동회’가 1,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예능 놀이터에서는 아동의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제3회 꾸러기 경연대회’와 청소년 댄스팀 ‘플린’의 특별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