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사례결정위원회 운영을 통한 체계적인 보호계획을 수립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시는 아동학대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체 학습모임과 교육을 하며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를 통해 학대 의심 상황에 대한 초기대응 역량을 높이고 가정방문 시 위험 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아동보호체계의 핵심 절차 중 하나인 ‘사례결정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피해 아동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학대 유형, 가정환경, 심리상태 등을 분석해 아동별 맞춤형 보호계획을 수립하며, 심리치료ㆍ상담 연계ㆍ임시보호 등 필요한 지원을 단계별로 제공하고 있다. 시는 사례결정위원회 운영과 보호계획 수립을 통해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전담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동학대는 사회 전체가 함께 막아야 하는 문제”라며 “아동 학대 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장애인 개인 예산제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 개인 예산제는 장애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다. 참여자는 자신의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 급여의 일부(최대 20%)를 개인 예산으로 전환해 이용계획에 따라 물품 구매ㆍ서비스 이용에 활용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거주 중이고,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 4종(▲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 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중 1개 이상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장애인이다. 참여자는 개인 예산제 시범사업 사무국인 한국장애인개발원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선정 결과는 2월 말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3월부터 4월까지 복지 전문기관을 통해 개인 예산 이용계획을 수립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개인 예산을 활용하면 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팀(031-310-6865)으로 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예비부부와 임신한 부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모아(母兒)의 건강증진을 위한 상반기 프로그램을 2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5월까지 정왕보건지소에서 운영되며, 4개 분야ㆍ12종 강좌를 총 89회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강좌는 ▲(임신ㆍ출산ㆍ육아 분야) 출산ㆍ육아학교, 오감태교, 모유수유클리닉, 베이비 마사지, 오감놀이 ▲(운동 분야) 산전요가, 산후필라테스 ▲(심리 분야) 산전ㆍ산후 우울 예방 미술치료와 심리 테라피 프로그램이 있다. 이와 함께 자조적 동아리 모임인 ‘해피맘!쑥쑥맘!’ 육아동아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임신·출산·육아 단계별 수요를 세밀하게 분석해 프로그램 내용을 보완·구성했다. 각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수준 높은 교육 내용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 신청은 시작일 전월 1일에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정왕보건지소에 전화하거나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청년 구직자의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도 면접정장 대여지원 사업 ‘면접 흥하시흥!’을 2월 1일부터 시작한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청년 취업 활동비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면접정장 준비에 대여비를 지원해 청년의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청년층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19~39세 청년 구직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여성은 재킷, 블라우스, 치마, 바지, 구두 등이며, 남성은 재킷, 바지, 셔츠,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복장과 액세서리가 모두 구비돼 있다. 대여 기간은 1회당 4박 5일간으로, 1인당 연간 최대 3회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에서 ‘면접 흥하시흥’으로 검색 후 면접 증빙서류 등을 첨부하면 된다. 신청 요건 확인 후 승인이 완료되면 사전 예약일에 맞춰 지정된 대여업체를 방문해 원하는 의류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올해도 열심히 구직활동 중인 청년들을 응원하며 시흥시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청년 지원사
[시흥타임즈]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한 연령별 맞춤형 운동프로그램과 자율순환운동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크게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근력저축 운동교실과 ▲만 65세 미만 성인 대상 신바람 운동교실로 나뉜다. 두 프로그램 모두 공압식 근력운동 기구와 점핑보드를 활용해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하는 순환운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게 운동 내용에 차이를 두고 있다. 근력저축 운동교실은 근육 감소 예방과 체력 향상,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균형운동과 관절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중심의 안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신바람 운동교실은 갱년기 체력 저하와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하고, 소도구 운동과 기능성 운동을 통해 관절 가동범위 증가, 기능 강화 등 관절 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전과 후 체성분 측정, 기초체력 검사와 건강지표 검사를 통해 객관화된 자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모든 운동은 건강운동 관리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 많아 예약 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난 1월 30일 ㈜대림이엔씨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기탁했다. ㈜대림이엔씨는 토목·건축·안전시설 공사와 설계·감리 업무를 수행하는 토목시설물 전문 건설업체로, 건설자재 및 안전용품 유통을 통해 건설사업 전반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기업은 평소 지역사회 공헌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했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지원에 활용되어,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 주신 ㈜대림이엔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명절을 맞는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창민 ㈜대림이엔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후원 금품을 신청받아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흥타임즈]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월 30일 ㈜대일환경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74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는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이어져 온 ㈜대일환경의 나눔 실천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대일환경은 후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특히 저장 강박증 등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 주거환경 개선 등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최지영 ㈜대일환경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작은 정성을 모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대일환경의 지속적인 나눔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관 협력을 더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신천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묵미연김치찜은 지난 1월 29일, 지역 내 아동 위기가구를 위한 ‘사랑의 밑반찬(김치찜)’ 정기후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묵미연김치찜(장현동 시청로37)은 김치찜을 비롯해 찌개와 전골류를 판매하는 지역 음식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충분한 식사하기 힘든 취약 아동 위기가구에 김치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에 나설 계획이다.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엄마손 밑반찬 지원 사업’을 매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전달과 함께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섭 묵미연김치찜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위기가구 아동들이 따뜻한 한 끼를 통해 조금이나마 힘을 얻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곡동 취약 아동 가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영찬 장곡동장과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