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28일부터 7월 23일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어린이 창의예술 프로그램 ‘어린이 도서관 극장: 무대에서 만나는 그림책’ 수업을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5일 최종 리허설과 낭독극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창의예술 수업으로, 리디아 브란코비치 작가의 그림책 ‘감정호텔’과 ‘감정서커스’를 함께 읽고 각본을 재구성해 낭독극으로 선보이는 과정 중심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순수 창작극과 창작 뮤지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스토리텔링 전문 극단 ‘동네풍경’과 함께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작품 속 다양한 감정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대본을 각색한 뒤 연기 연습을 거쳐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문화재단의 ‘노는예술’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독서와 예술 활동을 결합한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수업은 감정 이해와 토론, 장면 구성, 역할 분담, 대사 연습 등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공연에서는 참여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 앞에서 낭독극을 선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5월 8일부터 11월까지(7~8월 혹서기 제외) 매월 1회씩 시흥스마트허브 일대에서 ‘2026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산업단지 내 환경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는 하천변ㆍ도로변ㆍ소공원ㆍ완충녹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사업장 내 환경오염 방지시설 자체 점검 및 정비, 수질오염 사고 예방 활동 등을 포함하는 민관 협력 활동이다. 지난해 총 5회의 활동을 통해 총 545kg의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회당 20~30개 업체가 참여했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산업단지 내 잠재적 환경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환경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활동과 연계해 참여자에게 활동 1회당 2,000원의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기업 종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7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일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11일부터 관내 취업준비 청년들의 능력개발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2025년 12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국가전문자격 345종을 포함한 총 1,005종이다. 청년들은 지난 연도 지원 여부나 회당 지원금액 제한 없이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동일 시험은 연간 3회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는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응시확인서 등 필수 제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 시흥시 청년청소년과(031-310-2520)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취업난 속에서 시험 응시료 부담이 청년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난 5월 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사례관리 통합지원을 위한 ‘솔루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분야별 전문가와 사례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솔루션위원회’는 일반적인 통합사례관리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복합위기 가구에 대해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이 함께 문제를 진단하고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자문 회의체다. 위기 가구의 상황을 다각도로 분석해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거 불안, 안전 위협,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사례가 안건으로 상정됐다. 참석 위원들은 각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례별 개입 방향과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하고, 대상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도출했다. 시는 이를 통해 위기 가구의 자립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례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솔루션위원회는 다각적인 위기에 놓인 사례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위기가정이 촘촘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 솔루션위원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초중고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흥시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의 1차 지급을 지난 5월 7일 완료했다. 이번 1차 지급을 통해 총 8,764명의 초중고 신입생 학부모에게 자녀 1명당 10만 원씩, 총 9억 3,660만 원의 입학준비금이 시흥 지역화폐 ‘시루’로 지급됐다. 지급 대상은 지난 3월 모바일 시루를 통해 신청한 대상자 가운데 지원 요건 확인이 완료된 신청자를 우선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후 접수자와 확인 절차가 완료된 대상자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지급을 이어갈 예정이다.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2026년 3월 3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 최초 입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은 지역 내 교육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 가능 업종은 ▲교복가맹점을 통한 체육복 지원 등 의류 분야 ▲학원·독서실·문구용품점 등 학원·교육 분야 ▲서적ㆍ악기ㆍ미술용품 등 도서ㆍ문화ㆍ공연 분야 ▲학습용 태블릿ㆍ키보드ㆍUSB 등 가전·통신 분야(휴대전화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난 5월 8일 시청 늠내홀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열었다.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께 특별한 감동과 기쁨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 어르신 30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 앞서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시흥시전통예술단의 축하 공연으로 행사의 흥을 돋웠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감사 영상 상영, 내빈 축사, 장한어버이 및 효행자 표창, 어버이날 노래 제창이 진행됐으며 큰절을 올리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순서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더불어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어르신작은복지관에서도 카네이션 전달, 어버이날 특강, 기획공연 및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관내 곳곳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모시고 귀한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어르신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시흥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주민 소모임 ‘펜과 실의 손놀이 연구회’와 함께 복지관 도시락 배달 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에게 뜨개 카네이션과 손편지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뜨개 카네이션 40개와 캘리그래피 손 편지 40개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관 도시락 배달 서비스와 연계해 가정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손 편지를 전달해 더욱 따뜻한 시간을 만들었다. ‘펜과 실의 손놀이 연구회’는 올해 시흥시평생학습센터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뜨개질 동아리로, 지난 2월부터 매주 금요일 복지관 배움터 3교실에서 정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원들은 뜨개 작품 제작을 비롯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주민 작품 전시 등을 함께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학습·나눔 공동체로 활동하고 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만든 꽃과 손편지를 받으니 큰 감동이 된다”라며 “어버이날을 잊지 않고 챙겨줘서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펜과 실의 손놀이 연구회’는 앞으로도 뜨개 작품 나눔 활동과 주민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시흥타임즈] 시립장현루벤시아2차 어린이집이 올해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기 위해 정성을 보탰다. 어린이집은 지난 5월 4일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하고 그 수익금 110만 원을 지난 8일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매년 이어오고 있는 이번 나눔은 원아들이 주변을 배려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수정 시립장현루벤시아2차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들과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성금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어린이집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정성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