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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젊은 작곡가 박경애의 '류 아리아'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글은 읽는 이로 하여금 생각하게 한다. 그런데 음악은 듣는 이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다. 글에 감정을 넣어 음악을 만드는 사람. 시흥의 젊은 작곡가 박경애를 소개한다. ‘별이 빛나는 밤에, 꽃 똥, 그네뛰기, 꿈의 씨앗, 연잎 잔, 편지, 만추, 천만번의 풍경…’시흥의 작곡가 박경애(38)의 첫 발표회 ‘류 아리아’가 4일 서울 TCC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있었다. 서울문화재단의 최초예술지원사업 음악부문에 선정된 것이다. 그녀의 첫 발표회에는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 5곳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베이스 전태현, 아메리카 갓 탤런트 출신의 테너 류하나, 동요계의 전설인 소프라노 국은선, 젊은 음악 그룹 크리아츠 앙상블 등이 출연해 박경애씨의 곡을 공연했다. 박경애씨는 시흥시음악협회에 소속돼 활동하는 몇 안 되는 젊은 작곡가다. 어려서 목사님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하면서 음악에 자연스럽게 빠져들었다. 음악을 하는 것은 어쩌면 숙명 같은 일이었다. 그녀가 고등학교 시절 작곡가의 꿈을 꾼 것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만남들 때문이었다. “당시에 만나는 사람들이 우연찮게도 작곡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특히 어느 날 아무




시흥시,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2개 분야 우수기관 선정 시흥시가 지난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8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46개 보건소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예방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 추진 부분과 치매안심공동체 형성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조성 부분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시흥시는 2가지 분야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흥시는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치매 돌봄 기반구축을 위해 3개 권역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촘촘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업을 적극 추진한 부분과 연성동 주민 공동체 중심으로 치매안심마을 리더 양성, 연성동 지역사회자원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환자 실종 및 돌봄을 위한 치매 사회 안정망 구축과 더불어 치매안심공동체 실현을 위하여 노력한 부분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치매 사전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인 만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일제 실시하고 두근두근 뇌 운동 교실, 기억청춘학교 등 근거 중심 구조화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으로 치매관리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