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4.8℃
  • 구름많음강릉 20.6℃
  • 구름많음서울 15.7℃
  • 구름많음대전 17.0℃
  • 구름많음대구 19.0℃
  • 맑음울산 17.1℃
  • 구름많음광주 18.3℃
  • 구름많음부산 17.4℃
  • 맑음고창 17.4℃
  • 맑음제주 18.7℃
  • 흐림강화 14.7℃
  • 구름많음보은 15.6℃
  • 구름많음금산 16.3℃
  • 구름많음강진군 16.7℃
  • 구름많음경주시 16.9℃
  • 구름많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선거

[6.3 지방선거] 임병택·김진경 단일화 가시권… "공천 면접 전 결론"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시흥갑에서 시흥시장 출마를 선언한 임병택 현 시장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의 후보 단일화가 조만간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임병택·김진경 출마예정자는 17일 저녁 공동 입장문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위해 진행하던 여론조사를 중단하고,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 전까지 반드시 단일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가 다음 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두 출마자 간 단일화도 빠른 시일 내 결론이 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양측은 시흥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여론조사를 진행했으나, 조사 수행기관 중 한 곳의 조사 운영 방식과 관련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확인되면서 여론조사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두 사람은 “시민의 뜻이 왜곡 없이 정확하게 반영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해당 여론조사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이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 전까지 반드시 후보 단일화를 이뤄 시민과 당원 앞에 단일 후보로 서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시흥갑 단일 후보가 확정될 경우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사실상 시흥갑 단일 후보와 시흥을 지역에서 이미 출마한 이동현 예비후보 간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두 후보는 단일화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도 구체적인 단일화 방식이나 절차에 대해서는 이번 입장문에서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선거 기사 카테고리]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도시공사, 전 임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7일, 조직 내 인권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또한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성 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예방 전략과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면 강의와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교육을 병행하여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이번 강의는 일상과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4대 폭력 유형별 주요 사례 및 판단 기준 ▲폭력 발생 시 구체적인 대처 절차 및 매뉴얼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 등을 중심으로 임직원들이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전략을 체계적으로 다루었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폭력 문제에 대해 높은 감수성을 갖추고, 서로 존중하는 일터를 만듦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