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 은계지구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에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시장 행사가 열린다. 그랑트리캐슬상가번영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캐슬 중앙 잔디광장과 메인 스트리트 일대에서 「그랑트리 나이트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야외 휴식공간 등이 운영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야시장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이틀간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 중앙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야시장 공간이 조성되며, 행사장 내 가로상점 5개소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랑트리 나이트마켓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은계지구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 행사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 일대 상권과 연계해 지역 상인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랑트리캐슬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이번 나이트마켓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먹거리와 플리마켓, 야외 휴식공간을 함께 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수반하는 민간개발사업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시흥시는 민간개발사업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기 위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공공과 민간이 협의하는 사전협상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필요한 개발사업이 늘어나면서 공공기여 수준과 협상 절차를 둘러싼 명확한 기준 마련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공기여 범위와 개발이익 환수 수준을 놓고 행정 협의가 길어지거나, 특혜 시비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도시계획 변경의 적정성과 공공기여 수준을 사전에 정립하는 협상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공공기여 기준을 명확히 해 불필요한 논란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월 말 ‘시흥형 사전협상 운영지침’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용역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시흥시 여건에 맞는 공공기여 산정 기준과 협상 절차,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연꽃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 시흥시 농부장터’를 운영한다. 시흥시 농부장터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다. 올해 농부장터는 연꽃테마파크(시흥시 하중동 224-7)에서 7주간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4회 운영된다. 다만 혹서기인 8월 1일부터 9일까지는 휴장한다. 장터에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 농가와 업체가 참여한다. 총 16개 부스가 운영되며, 농산물 판매 부스 11개와 농산물 가공품 판매 부스 5개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시흥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다양한 가공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개장일에는 장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시흥 대표 쌀인 ‘햇토미’ 500g을 증정한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장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또한 장터 활성화를 위해 1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3개 부스 이상에서 구매한 방문객에게 제공되는 ‘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6년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의 하나로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야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댓골마을 차차차’ 축제를 개최한다. ‘댓골마을 차차차’는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마을 단위의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축제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리필스테이션, 자원순환가게, 업사이클링 체험 등 친환경 실천을 주제로 한 9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개인 다회용기, 텀블러, 세제용기 또는 종이팩(일반팩ㆍ멸균팩) 5개를 지참하면 다양한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흥자원순환가게(투명페트병, 병류, 캔류, 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가져오면 유가 보상 제공) ▲용기내 댓골분식(다회용기 지참 시 떡볶이 및 아이스티 제공) ▲리필스테이션(주방세제·세탁세제 리필) ▲병뚜껑 활용 공방 ▲우유팩 반납소 ▲재활용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자원순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자원순환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견 놀이터를 확대·조성하고 오는 6월 1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대응해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배곧동 307 일원에 위치한 한울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는 기존 2개 구역에서 4개 구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총 5천㎡ 규모의 시설에는 기존 대형견 구역과 중ㆍ소형견 구역에 더해 초소형견(5kg 미만) 전용 구역과 체급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프리존이 새롭게 조성됐다. 시는 체구가 작은 초소형 반려견이 더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독립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체급과 관계없이 반려견 간 자유로운 교감을 원하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리존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반려견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정왕동 2659번지 일원(축구장 인근)에는 힘찬공원 반려견 놀이터가 새롭게 문을 연다. 총 800㎡ 규모로 조성된 시설은 대형견과 중ㆍ소형견 구역으로 분리 운영된다. 힘찬공
[시흥타임즈]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6월 11일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센터와 함께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ㆍ물적 자원을 연계해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상호 지원하고,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 협력과 취업 정보 공유, 청년 대상 고용정책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와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주요 청년 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참여자 발굴부터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까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년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지역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더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난 6월 11일 유엔(UN)이 지정한 ‘국제 놀이의 날(International Day of Play)’을 맞아 시흥시체육관에서 아동의 놀이권 확산을 위한 6월 팝업놀이터 ‘다시 태어나는 지구, 놀이꽃 나라’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기본 권리인 ‘놀이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자원 순환과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놀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미취학 어린이 400명이 참여해 오전과 오후 조로 나눠 다양한 놀이를 안전하게 즐겼다. 행사장은 버려지는 폐종이상자와 스티로폼 박스 등을 활용한 새활용(업사이클링) 놀이터로 꾸며졌다. 아이들은 ▲폐종이상자로 직접 만드는 ‘놀이꽃 나라 놀이 집’ ▲스티로폼 폐박스 놀이 ▲우유 팩 투호 놀이 및 음료수 교환 ▲안 쓰는 장난감 아나바다 및 씨앗 연필 나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놀이꽃 나라 시민 선언’은 행사 의미를 더 돋보이게 했다. 참여 아동들은 스스로 놀이를 선택하고 친구의 놀이를 존중하며, 쉬고 싶을 때는 충분히 쉴 권리가 있다는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6월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관내 아동돌봄기관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돌봄서비스 품질 향상과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누리돌봄센터, 학교돌봄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ㆍ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효과적인 멘토링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시는 현장 종사자들이 변화하는 돌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강의는 원은정 한국청소년센터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아동·청소년에 대한 이해 ▲멘토링의 철학과 역할 ▲효과적인 멘토링 소통법 등을 주제로 이뤄졌다. 특히 아동의 발달 특성과 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기술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돌봄기관 종사자의 전문성이 향상되고
[시흥타임즈] 시흥시인재양성재단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지난 6월 11일 배곧누리초등학교 1학년 학생과 병설유치원 원생 등 115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진로·직업 프로그램 ‘놀고(go)~ 잡(Job)고(go)~ 진로놀이박람회’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곧너나들이센터가 양성한 마을강사 ‘너나들이샘’ 6명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사업으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복합시설의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놀go~ 잡(Job) go~ 진로놀이박람회’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발달 특성을 고려한 자유 탐색형 놀이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이날 학생들은 ▲건축가 ▲고고학자 ▲소방ㆍ구조 탐험대 ▲환경 지킴이 ▲마음건강 전문가 등 5개 직업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직업의 역할과 가치를 경험했다. 체험 과정에서는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 협동심, 의사소통 능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너나들이샘들은 “아이들이 놀
[시흥타임즈] 시흥 호조벌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대모잠자리와 수원청개구리가 지속적으로 확인되면서 지역 생태환경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물길실천단은 최근 호조벌 일대에서 실시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대모잠자리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원청개구리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물길실천단은 지난 5월 4일 생물다양성 조사에서 대모잠자리 8개체를 확인했다. 당시 기온 변화가 크고 강한 바람이 부는 등 잠자리 활동이 활발하기 어려운 여건이었음에도 개체가 관찰돼 호조벌 일대가 대모잠자리의 서식지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대모잠자리는 잠자리목 잠자리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습지와 늪, 논, 염습지 주변 등 물환경과 연계된 지역에서 주로 서식한다. 유충은 물속에서 생활하고 성충은 육상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수생태계와 육상생태계가 함께 유지돼야 안정적인 서식이 가능한 종이다. 이어 5월 15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양서류 조사에서는 수원청개구리가 각각 55개체와 40개체 확인됐다. 수원청개구리는 우리나라 고유 양서류로, 논습지와 농수로 주변의 습윤한 환경을 주요 서식지로 이용한다. 환경 변화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6월 10일 시청 늠내홀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재난 대응 최일선에 있는 공직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동별 재난 담당 공무원과 비상근무자 등 138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금호준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금 교수는 풍수해 분야 전문 강사로서 다년간의 연구와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과 안전작업 수칙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교육에서는 ▲2026년 기후 전망 및 재난 발생 특성 ▲풍수해 대응체계와 주요 대책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대피체계 구축 ▲비상근무자의 상황별 행동요령 ▲재난 현장 안전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최근 발생한 자연재난 사례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여름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지난 6월 10일 대야동 주민자치회 임원진과 함께 시흥시 환경미화타운과 도시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자원순환과 스마트도시 운영 현장을 견학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번 환경미화타운 현장 견학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운영 종료로 인한 시설 수용량 초과 등 당면한 위기 속에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임원진은 먼저 시흥시 환경미화타운(뒷방울길 80)을 방문해 자원순환 교육을 받고 재활용품 선별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시흥도시공사 유재홍 환경교통본부장은 공동주택과 달리 단독주택 지역에서 발생하는 혼합 배출 및 잘못된 분리배출 사례를 소개하며 재활용품 선별과 처리에 들어가는 인력과 비용 증가 문제점을 설명했다. 견학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재활용품 선별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와 위험성을 체감하는 한편, 원도심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와 혼합배출 문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대야동의 실태 개선을 위해 제주도의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제도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 미산동문화복지센터는 지난 6월 10일 센터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시흥시립합창단은 아름다운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했다. 공연장을 찾은 주민들은 익숙한 선율과 풍성한 하모니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특별한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앞서 주민들은 묵밥과 떡, 수박 등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또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행사 준비와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균달 미산동문화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이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6월 5일과 10일 이틀간 시청 늠내홀에서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위원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시흥시 주민자치회’ 관련 조례에 따라 주민자치회 위원이 위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6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기본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 대상자 176명 가운데 132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오는 10월 15일 시행되는 개정 「지방자치법」과 「시흥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 조례」에 대한 해설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역할, 주민자치위원의 책무, 정치적 중립 의무 등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기본 제도와 실무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기존의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퀴즈와 대시보드 등 참여형 교육기법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마을 의제 발굴과 자치계획 수립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동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주민자치의 개
[시흥타임즈] 시흥시 월곶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6월 11일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스마트도시 운영 현황과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시흥시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첨단 도시안전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관련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어린이안전체험관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둘러보며,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홍보 영상 시청을 통해 시흥시 스마트도시 구축 현황과 주요 정책,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방범·교통·재난·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핵심 시설이다. 특히 음주운전 의심 차량 발견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화재와 각종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통합관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임재훈 월곶동 통장협의회장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도시 안전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시흥시 탄탄한 도시 안전망과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을 적극 홍보해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