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의 공천을 확정지은 시흥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잇따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출마자들은 개소식을 통해 각자의 출마 포부와 주요 공약, 선거 슬로건 등을 밝히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후보자 이름을 클릭하면 선관위 기본정보로 이동한다.) ▲시흥1선거구(신천·은행동)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후보는 지난 5월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의 시작을 알렸다. 안 후보는 2018년 처음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뒤 2022년 재선에 성공했으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다. 안 후보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시흥2선거구(대야·매화·목감·과림동)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동식 후보는 5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도의원 도전을 본격화했다. 초선에 도전하는 최 후보는 백원우 전 국회의원 보좌관과 문정복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으며,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유세본부 부본부장, 문재인 대통령
[시흥타임즈] 조국혁신당 시흥시의원 라 선거구에 출마하는 박춘호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신장식 경기도당위원장, 백선희·김선민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당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박 후보에 대한 지지세를 보였다. 박춘호 후보가 출마하는 시흥시의원 라 선거구는 군자동,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월곶동, 능곡동으로 이번 선거부터 시의원 4명을 선출한다. 박 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 8년간 시의회에서 일하며 잊지 않은 신념이 있다”며 “정치는 그들만의 권력 다툼이 아니라, 내 이웃의 고단한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도구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국민의 마음을 얻는 과정”이라며 “시흥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중심을 잡았던 경험을 이제는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장의 이름으로 더 크고 무겁게 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겉치레 정치는 발도 붙이지 못하게 하겠다”며 “시민들의 거친 숨소리와 흐르는 땀방울까지 온전히 담아내는 진짜 생활정치로 낡은 구태를 단호히 깨부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자신을 “검증된 실력, 준비된 일꾼”이라고
[시흥타임즈]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별 공천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시흥시 지역 출마자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우선 시흥시장 선거는 8일 현재까지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현 시장이 단독으로 선거를 치를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최종 후보 등록일인 15일까지 상대당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무투표 당선으로 확정되며 선거운동 자체를 하지 못하게 된다. 경기도의원 선거는 5개 선거구에서 각 1명씩 모두 5명을 선출한다. 민주당은 5개 선거구 모두 후보를 공천한 반면, 국민의힘은 1·3선거구에서 후보를 내지 못했다. 따라서 1·3선거구 민주당 후보의 무투표 당선이 예상된다. 1선거구 안광률 후보와 4선거구 김종배 후보는 3선에 도전하고 나머지는 초선 도전이다. 시흥시의원 선거는 지역구 14명과 비례대표 2명을 선출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4일 시흥시 기초의원 선거구와 정수를 최종 확정하면서 시흥시의원 선거는 △가선거구 2명 △나선거구 3명 △다선거구 2명 △라선거구 4명 △마선거구 3명을 각각 선출하게 됐다. 시흥시의원 후보 중 재선에 나서는 후보는 모두 10명으로 3선에 도전하는 박춘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농어민위원장인 김경숙(62) 후보가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서 일반 여성 부문 3위를 차지하며 당선 안정권에 진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제17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광역의원 비례대표 일반 여성 부문에서 김경숙 후보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같은 부문에서는 서혜진 후보가 1위, 최혜경 후보가 2위, 김경숙 후보가 3위를 기록했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번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번 7번을 배정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정수는 기존 15명에서 이번 선거부터 21명으로 6명 늘어나면서, 민주당 비례대표 7번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순번으로 평가된다. 경기도의원 정수는 기존 156명에서 167명으로 늘고, 이 가운데 비례대표 의석은 15명에서 21명으로 확대됐다. 김 후보가 당선될 경우 시흥 출신 경기도의원이 1명 (지역구 5명, 비례 1명) 더 늘어나게 된다. 특히 농민 출신 여성 후보라는 점에서 지역 농업·먹거리 정책과 여성 정치 참여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흥타임즈]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구 획정이 4일 마무리되면서 시흥시 기초의원 선거구별 정수에도 변동이 생겼다. [▶관련기사: [6.3 지방선거] 시흥시 선거구 획정, 도의회 합의 불발…가선거구 축소·라선거구 확대 전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체 위원회의를 열고 「인천광역시·경기도 구·시·군의원지역선거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규칙」을 의결했다. 이는 인천광역시의회와 경기도의회가 「공직선거법」상 의결시한인 5월 1일까지 관련 조례안을 처리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흥시의원 선거구는 경기도의회 조례가 아닌 중앙선관위 규칙으로 최종 확정됐다. 확정된 시흥시의회 의원정수는 총 16명으로, 지역구 14명과 비례대표 2명이다. 경기도의원 선거구는 기존 체계가 유지됐고, 시흥시의원 선거구는 일부 구역과 의원정수가 조정됐다. 시흥시의원 선거구별 정수는 △가선거구 신천동·은행동 2명 △나선거구 대야동·매화동·목감동·과림동 3명 △다선거구 신현동·연성동·장곡동 2명 △라선거구 군자동·월곶동·정왕본동·정왕1동·정왕2동·능곡동 4명 △마선거구 정왕3동·정왕4동·배곧1동·배곧2동·거북섬동 3명으로 확정됐다. 기존과 비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가 4월 말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안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채 폐회하면서, 시흥시의원 선거구와 의원정수 조정 역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칙으로 정해질 전망이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4월 30일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었으나, 경기도가 제출한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본회의는 개회 직후 정회한 뒤 자정까지 속개되지 못했고, 결국 자동 산회했다. 이에 따라 도내 시·군의원 정수와 선거구는 관련 절차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규칙으로 정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획정안 처리 불발은 도내 시·군의회 의원정수와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여야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가 제출한 안은 도내 시·군의회 의원정수를 기존 463명에서 472명으로 9명 늘리고, 일부 지역의 선거구별 의원 수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으나, 의원 수가 줄어드는 지역 등을 중심으로 반발이 제기되며 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시흥시의 경우 경기도의원 선거구는 기존 체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논의돼 왔으나, 시흥시의원 선거구는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돼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난 1일 은행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시흥시 제1선거구(신천·은행)에서 기호 1번으로 출마한 안광률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 함께한 지지자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 분 한 분 보내주신 발걸음과 따뜻한 손길, 응원이 저에게는 큰 책임이자 약속으로 남았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현장에서 느낀 것은 시민들의 기대였다”며 “기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더 잘하라는 뜻인 만큼, 말이 아닌 결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뛰겠다”며 “시흥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이 만족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광률 후보는 지난 2018년 처음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뒤 2022년 재선에 성공했으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다. 한양대학교 융합산업대학원을 졸업한 안 후보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시흥시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꼽혀온 학교 신설과 과학고 유치 등 주요 교육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 후보는
[시흥타임즈] 시흥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최근 확정된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결과에 대해 “주민 생활권을 무시한 결정”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기존 생활권을 반영한 선거구를 유지하고, 과소대표 문제가 제기되는 을지역의 의원정수를 2명 늘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시흥YMCA시민사회위원회와 시흥시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여성쉼터, 우리동네연구소는 29일 성명을 내고 “지방선거일 180일 전까지 마무리됐어야 할 선거구 획정이 법정시한을 136일 넘긴 뒤에야 국회에서 확정됐다”며 “후보자가 정책을 준비할 시간과 유권자가 후보를 검증할 시간을 침해한 반민주적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특히 시흥시 선거구 획정 결과에 대해 “주민의 생활권이 난도질당했다”고 평가했다. 선거구 획정에서 인구비례 원칙은 중요한 기준이지만, 기계적인 인구 수 배분만으로는 주민 대표성을 온전히 보장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성명은 “선거구는 단순히 인구 수를 합산해 떼었다 붙이는 단위가 아니라 사회적 공동체를 반영하는 정치적 단위”라며 “전통적인 생활권이 중앙의 선거구 획정으로 인위적으로 분절되면 지역 현안이 단절되고 정치적 책임성이 약화돼 주민 대표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흥타임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흥시 지역 예비후보 등록자가 총 4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시흥시에서 등록한 예비후보 가운데 최연소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도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장민우 후보로, 올해 23세다. 시흥시 예비후보들의 평균 연령은 51.5세로 나타났다. 여성 예비후보 비율은 31.1%로, 전국 평균 22.6%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전과 기록이 있는 예비후보는 전체의 40%로 집계돼 전국 평균 36%를 웃돌았다. 학력별로는 대졸이 26.7%, 대학원 졸업자가 24.4%를 차지했다. ※아래는 4월 27일 기준 출마자 현황이다.(자료출처: 중앙선관위) 각 정당별 공천이 진행중으로 최종 본 후보 등록은 현재와 다를 수 있다. 수시 업데이트. (공천 완료 지역 탈락자는 명단에서 제외했다) (▲후보자 이름을 클릭하면 선관위 정보로 이동, 기본정보·전과·학력 등 열람 가능) [시흥시장] 1명 선출▶민주당 ▲임병택(현 시흥시장) [경기도의원] 5명 선출▶1선거구(신천·은행동) 민주당 ▲안광률(현 도의원)▶2선거구(대야·매화·목감·과림동) 민주당 ▲최동식(현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시흥지역 청년 정치인들의 이색 선거운동이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세 인사나 명함 배포 중심의 기존 선거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골목을 청소하고 공공시설물을 닦는 등 생활 현장 속으로 들어간 선거운동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시흥시 가 선거구에서 시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예비후보(33·현 시의원)는 최근 매일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동네 곳곳을 누비고 있다.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자신의 SNS 팔로워가 늘어나는 수만큼 쓰레기를 줍겠다는 이색 공약을 내걸면서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예비후보가 쓰레기를 줍는 모습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꾸준히 공유되고 있다. 최근 두 달간 관련 영상 조회수는 166만 회에 달했고, 팔로워도 기존보다 2407명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로워가 하루에도 수십 명에서 많게는 수백 명씩 늘어나면서 이 예비후보는 매일 쓰레기봉투를 가득 채우는 ‘현장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은계지구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