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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서거’, 임병택·이동현 출판기념회 등 연기

[시흥타임즈] 오는 31일로 예정됐던 임병택 시흥시장의 출판기념회와 이동현 도의원의 의정보고회가 연기됐다.

27일 임 시장과 이 도의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베트남 출장 중 서거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74)의 장례가 31일까지 사회장으로 치러지는 이유로 이를 추모하기 위해 행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 시장의 출판기념회는 오는 2월 1일로 변경됐고, 이 도의원의 의정보고회는 잠정 연기됐다. 

임 시장과 이 도의원은 자신들의 SNS 등을 통해 일정 연기 소식을 전하면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 서거에 대한) 깊은 애도의 시간을 함께해달라”고 했다. 

한편 임병택 시장, 이동현 도의원과 함께 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경선에 도전하는 김진경 경기도의장의 출판기념회는 지난 24일 시흥시청소년 수련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돼 지역의 관심을 끌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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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