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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김진경 출판기념회 성황…민주당 시흥시장 경선 레이스 ‘가시화’

지방선거 앞두고 ‘김진경의 시흥 DNA’ 출판

[시흥타임즈]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24일 오후 2시,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권 주요 인사들과 지역 각계각층 시민들이 대거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김 의장의 이번 저서는 ‘도시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시흥의 성장 과정과 고유한 정체성을 짚고, 앞으로 시흥이 나아가야 할 변화의 방향성을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과 개발 중심의 성장 담론을 넘어, 삶의 질과 공동체, 문화, 일자리, 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 모델을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이날 출판기념회 현장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백원우 전 국회의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등 주요 정치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에는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지역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 의장은 “시흥 도시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 온 구상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며 “개인만의 기록이 아니라 시흥이라는 도시가 축적해 온 시간과 시민들의 뜻이 담긴 공공의 기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도시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가 지방선거를 앞둔 본격 행보의 시작점으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김 의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흥시장 후보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 레이스도 사실상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오는 31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의 출판기념회와 이동현 경기도의원의 의정보고회가 예정돼 있다.


한편 김 의장은 2008년 제7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 주요 의회직을 두루 거쳤으며, 현재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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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방지하는 안전파수꾼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출범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도내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방지 등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오후 도청 4층 율곡홀에서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회장, 김윤식 경기북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되어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결성된 민관 합동 조직이다.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 명이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에는 경기도에서 직접 임명한 관리단 및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2025년부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임차인이 전세 계약을 할 때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전세 위험요인 설명, 임차인용 체크리스트 제공, 권리관계 확인, 특약사항 안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공인중개사 1만 8,0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공인중개사무소가 제대로 안내를 하고 있는지 등의 모니터링을 중심으로